글에 들어가기 앞서...
글쓴은 스릴러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고 장르 편식이 심한편임
그리고 시즌이 3개 이상이면 유명해도 시작을 안 하고
시즌 당 편수가 10개 이상이면 꺼려짐...
그리고 feel~이 느껴져야 보는 편이기 때문에
아무리 유명하고 위의 조건이 맞더라도 안끌리면 안 봄 ㅋㅋ
참고로 글 쓴 순서는 그냥 무작위임.
엘리트들
최근에 시즌 4가 나와서 또 하루만에 다 봤지.
개인적으로 시즌1이랑 2가 제일 재밌고 짜릿했던 것 같아.
3과 4는 그냥 비등비등 했어.
나름 유명한 막장 드라마고 야하고 자극적이라 19금이니깐
집에서 혼자 보도록 해. 막장 싫어하면 비추.
퀸스 갬빗
체스 드라마로 한 때 난리였던 그 드라마.
나도 굉장히 재밌게 봤고 체스 몰라도 이해 다 할 수 있어.
안야 좋아해서 봤는데 여기서 왜이리 매력적인건지...
브리저튼
시즌 2도 언젠가 나올 예정이라던데 기대중이여~
영국 드라마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아무래도 보다 불편한 장면들도 있지만
이런거 감안하고 볼 만할 정도로 매력적인 드라마였어.
참고로 얘도 야해서 19금이니깐 혼자 즐기렴 :-)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이것도 시즌 2 준비중인 걸로 알고있는데 빨리 나왔으면!
릴리가 사랑스러운건지 에밀리가 사랑스러운건지
아무튼 주인공 난 너무 러블리 하다고 느꼈어 ㅋㅋㅋㅋ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다 개성 강한 편이라
한 명, 한 명에 결국은 다 애정이 가더라 ㅋㅋㅋ
데드 투 미
썸네일만 봐도 알겠지만 저 여자 두 명이서 다 해먹는 드라마
시즌 2가 나온지 쫌 됐는데 맨날 밀리고 밀려서
아직 시즌 2는 못 봤다 ㅠ
얘는 편당 러닝타임이 30분 정도 밖에 안되서
가볍게 보기 너무 좋고 재밌으니깐 다들 꼭 보길 바래~
힐 하우스의 유령
속편 느낌으로 나온 블라이 저택의 유령은 쫌 별로였고
힐 하우스는 진짜 여기저기 추천할 정도로 좋았어.
공포 드라마긴 하지만 무서운 장면은 별로 안 나와서
쫄보들도 낮에 보면 충분히 볼 수 있어.
엄청 잔잔하게 진행되는 드라마라 이런 분위기 싫어하면 비추.
너의 심장
보다보면 개비 때문에 빡치지만 참아야지...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본 드라마인데 꽤 괜찮게 봤어.
전개가 그렇게까지 빠른 편은 아니지만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보기 좋았던 드라마.
슬래셔
총 3개의 시즌이고 시즌마다 별개의 내용이야.
보고 싶은 시즌 먼저 봐도 상관 없어.
개인적으로 슬래셔물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잘 만들었어.
참고로 엄청 잔인해서 19금이니 못 보는 사람은 피하길 바래.
제일 잔인하다 생각한건 시즌 3고
제일 스토리가 재밌었던건 시즌 1이었어.
시즌 2는 잔인함과 스토리 반반 잘 섞인 기분~
래치드
아호스 제작진에 사라 폴슨 조합이면 믿고 봐야지.
드라마 색체가 굉장히 화려해서 감각적이고
분위기 하나는 진짜 끝장나.
솔직히 나는 뒤로 갈수록 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
시즌 2도 나올 것 같으니 열버해보려구~
쿠론의 종소리
이것도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본 드라마.
소재도 꽤나 흥미로워서 그냥저냥 잘 봤던 드라마야.
조금 질질 끌다가 막판에 휘몰아치는 편.
호러 버스에 탑승하라
옴니버스 드라마라 마음에 드는 편 먼저 봐도 돼!
재밌는건 재밌고 시시한건 시시했어.
어차피 편당 러닝타임이 짧으니 밥 먹으면서 보기 좋아.
난 희생하리라 랑 방안의 코끼리가 제일 재밌었어.
퀵샌드 : 다정한 나의 마야
하이틴 추리극처럼 보이길래 약간 엘리트들 같은?
그런 느낌 생각하고 봤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
그래도 재밌는 건 똑같았어.
분위기가 쫌 우울하기도 하고 보고 나면 쫌 씁쓸했어 나는.
발할라 살인
배경이 눈밭이라 괜히 드라마가 더 우울하게 느껴져.
언어가 생소해서 집중이 조금 잘 안되는게 단점.
그 외에는 스토리도 좋고 사건 내용도 나쁘지 않았어.
조금 트리거 눌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
검은 미로
시즌 3가 나올지 말진 모르겠지만 나와야 함 ㅠ
전형적인 피라미드식 구조 드라마야.
사건 조사하면서 얽힌 다른 사건 조사하면서 좁혀나가는
그래서 등장인물끼리 얽히는게 꽤 있어서 재밌어.
근데 또 그래서 집중 안하면 흐름이 깨짐.
산장의 비밀
이런 추리 드라마 많이 본 사람들은
분명 보다 보면 얘가 범인이구나! 싶을거야 ㅋㅋㅋ
그 정도로 그냥 전형적인 추리물인데 나쁘지 않았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드라마.
플롯이나 이런게 다 클래식이라 꽤 괜찮아.
레퀴엠
얘는 시즌 2가 나와야될 것 같은데 안나오네...
아무튼 주인공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라 끌려서 봤는데
그냥저냥... 뭐 흥미롭기는 한데 애매하게 끝나서
이도저도 아닌 그런 기분이야 ㅋㅋㅋ
그리고 가끔 주인공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쫌 빡치기도...
화이트 라인
종이의 집 제작진들이 만든 드라마라길래 봤어.
물론 난 종이의 집은 안봄. 이유는 글 시작 부분에 ㅋㅋㅋ
그래서 분위기나 이런거 비교는 못 하겠고...
암튼 이것도 꽤나 막장에 막장이고
그래서 난 재밌게 봤어.
약간 뭔가 엘리트들의 성인판? 근데 막나가지는 않는...
비하인드 허 아이즈
최근에 본 드라마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야.
스포 때문에 말은 길게 하지 않을게.
그냥 끝까지 보고 나면 와... 싶을거야 ㅋㅋㅋ
흡입력 좋아서 쭉 보게 되더라~
누군가 죽어야 한다
카를라가 나오길래 봤는데 조금 아쉬웠던 드라마.
드라마가 뭘 얘기하고 싶어하는지는
알겠는데 그게 너무 부족했고 쓸데없이 자극적이었어.
미니 드라마라 굉장히 짧으니깐 그냥 볼만 해.
시간이 크게 아깝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꽃들의 집
시즌 3개가 다 연결되는 스토리니 시즌 1부터 보기~
그리고 이거 진심 개 막장임.
엘리트들? 얘는 여기에 비비지도 못함 ㅋㅋㅋ
진짜 내가 본 드라마중 최고로 막장이었고
멕시코 드라마라 얘도 스페인어 써서 어색한 것도 없어.
근데 알지?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막장이 이상하게 끌리는거...
그래서 저 시즌 3개를 일주일 안에 다 끝냈던 것 같아.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다큐인 줄 알고 찜해뒀다가 보는데 드라마라 당황...
다큐인데 드라마인 것도 아니라 당황...
남주가 너무 찌질해서 도저히 시즌 2는 못보겠어서 하차...
내용 자체는 그냥 신기했어.
나 쫌 마약 이런 소재 좋아해서 ㅋㅋㅋㅋ
근데 저게 실화 기반이라고 해서 굉장히 쇼크...
어둠속으로
! 재밌어! 걍 재밌어!
흡입력 장난 아니고 캐릭터들도 다 입체적이라 좋음.
시즌 2 제작하니 마니 했던 드라마였는데
인기 오져서 결국 예상보다 훨씬 일찍 제작 들어가서 신남 ㅠ
다크
시즌이 총 3개인데 난 아직 1밖에 못 봤어.
이게 진짜 엄청 재밌는데
1. 독일 드라마라 이름이 어색하고 2. 진짜 복잡함
플롯이 엄청 헷갈리는 편이라 집중 빡 해야해.
한 번 놓치면 이게 뭔 야? 싶어지는 드라마 ㅠㅠ
근데 각잡고 스토리 이해하면서 보면
... 떡밥 회수 오지구요? 진짜 짱잼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없지만 해외에서는 난리구요~
아무튼 쫌 진득하게 붙어서 볼 수 있을 때 보기를 추천!
스트레인저
난 이것도 엄청 재밌게 봤어
자꾸 다음 스토리 궁금해서 하루만에 다 봤어 그냥.
겹겹이 쌓인 비밀을 풀어나가는게 너무 재밌음.
소설이 원작이라던데 소설도 궁금하더라.
내 이웃의 비밀
여기까지 쓰다보니 난 참 비밀을 좋아하는구나...
이것도 이웃 주민끼리 엮이고 엮인 관계들 풀어나가는게 짱잼.
무서운 장면 없이 가볍게 보기 좋아.
왜 청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야한 장면은 없던걸로 기억.
사마귀
스토리는 적당히 탄탄하니 됐고
범인 역할 맡은 배우분 연기가 걍 미쳤음 ㅋㅋㅋ
마지막에 범인 밝혀지고 소름돋았음...
그녀의 이름은 난노
최근에 시즌 2 나오면서 쫌 유명해져서 신기했어.
난 시즌 1 보고 너무 재밌었는데 시즌 2가 나와서 좋았음.
근데 시즌 2는 쫌 아쉽긴 했어 ㅠㅠ
태국 드라마라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재밌어.
꽤나 마라맛이야. 무섭다기 보다는 썸뜩? 한게 쫌 있어서
무서운거 잘 못보면 낮에 보도록 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하... 위의 조건 다 깨부수고 유일하게 본 드라마야.
개인적으로 난 모든 시즌을 다 애정해.
보고싶은거 먼저 봐도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나는 항상 시즌 1부터 쭉 보는걸 추천해.
은근히 연결되는 떡밥들이 있어서리~
나는 시즌 1을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이 드라마 다 봤고
그렇게 혹평 받은 시즌 5도 섹시해서 좋아했엌ㅋㅋㅋ
시즌3이랑 8도 소재 너무 좋아서 애정하고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웠던건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즌6
제일 진도 안나갔던건 시즌4... 뭔가 진도가 안나가더라.
에일리어니스트
이것도 시대적 배경이 배경인지라 남주 개빡침.
되려 섭남이 봐줄만함. 남주는 얼굴도 쫌... 섭남이 더 나아.
암튼 시즌 2 나온 줄 몰랐는데 오늘 글 쓰려고
캡쳐 뜨다가 알았음ㅋㅋㅋ 조만간 시즌 2도 봐야지~
시체가 쫌 잔인하게 나오는 편이야.
시대적 배경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스토리도 재밌어.
알타 마르 : 선상의 살인자
진짜 시즌 1은 너무 재밌어서 극찬했는데
시즌 2부터 음...? 하더니 시즌 3는 오마이갓이었어.
더 이상 안 나오는게 그냥.. 명성에 좋겠어.
시즌 1은 진짜 재밌었는데 ㅠㅠ
네가 남긴 혼돈
안데르 나와서 본 드라마인데 낫배드였어.
난 쫌 저렇게 비밀을 파헤치는 그런 플롯이 좋더라 ㅋㅋㅋ
얘도 뭐 굉장히 음음 장면 많이 나오니깐 혼자 보시구
조금 거북할 수도 있는 설정도 있으니... 주의하구...
사랑하는 작고 예쁜 것들
발레 관련 드라마는 처음 봐서 너무 재밌었어!
누가 범인인지를 찾는 스토리가 기반인데
그 외에 나오는 발레 장면들이 너무너무 멋졌어 ㅠㅠ
이것도 꽤나 핫하더라~
외국 애들은 몇 살 부터 눈만 맞으면 하는건지 참🤣
아무튼 주인공 마인드가 너무 짱멋이라 이것도 좋았어.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넷플릭스 나쁜놈들아 ㅠㅠ 시즌 4 내놓아라!
진짜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 처음보는데
어떻게 거기서 그렇게 끊을 수가 있는건지 ㅠㅠ
좀비물이고 잔인하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걍 분위기 자체가 코미디라 그 잔인한 장면도 딱히...?
아쉽게 시즌이 마무리 되서 슬프지만 그래도 봐줘 ㅠㅠ
얘도 편당 러닝타임 짧아서 밥먹으면서 보기 좋아.
배드 블러드
마피아 드라마인데 시즌 1은 진짜 재밌게 봤어.
근데 내 기준 완벽한 마무리라 시즌 2가 나왔을 때
읭? 싶어서 아직 시즌 2는 안 봤어.
뭔가 손이 잘 안가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고 걍 재밌었어.
흡입력 오져서 이것도 아마 하루만에 걍 끝냈던 듯?
드라큘라
총 3편밖에 안되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2편까지는 완벽했지만 3편의 그 말도 안되는 마무리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탄탄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
셜록 제작진이라더니 마무리가 그랬나? ㅎㅎㅎㅎ
분발하세요. 셜록 제작진.
스카이 로호
줄거리만 보면 무슨 소재인지 알겠지?
솔직히 꼭 저런 설정을 했어야 하는건가? 싶긴 한데
저 부분만 아니면 여자 셋이 붙어먹는게
꽤 재밌었던 드라마야.
하지만 소재가 소재인지라 어쩔 수 없이 팍식기 마련...
클럽 아레스
분위기도 끝장나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드라마 배경을 잘 몰라서 읭? 했던 드라마야 ㅋㅋㅋ
이거는 진짜 다 보고 꼭 해설 찾아봐.
이런 비밀 조직 소재 좋아하면 재밌을거야.
7번 게이트
축구 관련 드라마길래 궁금해서 봤던 드라마.
축구 전혀 몰라도 상관 없어.
줄거리에 써진대로 훌리건들의 만행이랑 경영진의 비리를
쫒는 내용이라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봤어!
도시 괴담
위에 나온 호러버스에 탑승하라 같은 드라마.
얘도 옴니버스라 보고싶은 것만 골라봐도 무방하고
편당 러닝타임이 진짜 짧아서 하루만에 다보기 가능한 ㅋㅋ
대부분 에피에 귀신 나오니깐
나처럼 귀신 나오는건 잘 못보는 사람에게는 비추.
난 안방에 불 환하게 켜놓고 울엄마 붙잡고
엄마! 귀신 사라졌어? 어?? 소리지르면서 봤어^^
셀링 선셋
이건 리얼리티인데 어쨌든 드라마 맞겠지?
미국 최고급 주택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는데
나오는 여자들끼리의 라이프도 재밌어.
아무래도 과장해서 나왔을테니 쫌 짜증날 수도 있는데
그냥 저런게 다 사람들의 입체적인 면이라 생각해서
진짜 재밌게 봤어 나는ㅋㅋㅋㅋ
블링블링 엠파이어
줄거리 그대로인 리얼리티인데 진심 짱잼ㅋㅋㅋ
일단 화려하니깐 와.. 이게 된다고? 눈 휘둥그레지곸ㅋㅋㅋ
걍 뭔가 그사세 라이프를 보여주는거라 재밌어.
근데 와중에 캐릭터들은 또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라 그런지
왜 이렇게 친숙한지... 아무튼 재밌었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이것도 시즌이 4까지 있지만 한 번 도전해본 리얼리티.
그리고 도전을 칭찬하듯 너무 재밌었어 ㅠㅠ
아마 시즌 5는 안나올 것 같고 마무리가 너무 감동이었음.
프랑스 배우들 많이 알면 그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어.
매니저 시점이라 진짜 내가 일하는 기분.
얘도 막장이기 때문에 가끔 뜨헉? 하는 에피도 있음 ㅋㅋㅋ
죽어도 웨딩
이걸 보면서 또 비혼을 다짐하게 되는데
난 진짜 결혼준비가 저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힘든건 질색이니 안하려구^^
결혼에 관심 있던 없던 그냥 보는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최대한 해피엔딩으로 결과를 도출해내긴 하지만
뭔가 결혼 장려 프로는 아닌 것 같아 ㅋㅋㅋ
미스트
시즌 2까지 제작할거라더니 급 취소되서
덩그러니 남아버린 시즌 1...
그래서 내 속은 다 태우고 끝나버렸다^^
여자 주인공도 결국 끝까지 이해를 할 수 없었고...
영화 결말보다 더 답답한 드라마...
하지만 결말만 잘 내줬다면 난 고구마 먹으면서 봤을텐데...
재미는 있었으니깐...
프랑켄슈타인 연대기
시즌 1만 봤는데 시즌 2는 지금 손이 안간다.
놀랍게도 줄거리랑 제목 보고 끌려서 봤던건데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고
그냥 이렇게 끝난다고? 했던 것만 기억남 ㅋㅋㅋ
청불인건 아마 피해자가 아이들이라 그런 것 같아.
잔인한 건 없었던걸로 기억~
사십몇편... 쓴 것 같은데 왜 이리 많은거죠?
심지어 봤는데 너무 별로였던건 쓰지도 않았고
내려간 드라마들도 있는데 그것까지 썼으면 기절했을듯...
문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즐거운 넷플 라이프 보내시고
전 다시 넷플보러 떠납니다...
요즘은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숙소 보고있어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