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SJ72038ll조회 7535l

[단독] 尹 "김치찌개 간담회'에 빈대떡·족발도 넣자” | 인스티즈

윤석열 대통령이 4·10총선 참패 직후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급 참모들에게 “사의 반려는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일단 교체하지 않은 참모들을 중용하면서도 명시적 유임 의사를 밝히지 않으며 긴장과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 윤 대통령은 또 취재진과의 ‘김치찌개 간담회’를 두고 “빈대떡, 족발 등을 메뉴로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총선 참패 책임으로 제출된 참모들의 일괄 사의에 대한 의사 표시 필요성에 대해 최근 “정무직 공무원이 그런 게 어디 있느냐”며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수석급 참모들의 사의를 반려하는 조치를 명시적으로 취하지 않았다”며 “더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 달라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2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이관섭 전 비서실장과 한오섭 전 정무수석비서관을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으로 각각 교체하는 인사를 우선 단행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을 자주 찾아 직접 소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두 차례나 브리핑룸을 방문해 비서실장·정무수석 인선을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까지 진행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김치찌개에 더해 빈대떡, 족발 등을 메뉴로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 시절 약속했던 ‘김치찌개 간담회’를 이행하면서 대언론 접촉을 늘리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0745

그... 먹방 술안주 고르는 시간이 아니거든요?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저 분은 그냥 식당 차렸으면 나라,본인 모두에게 윈윈이었을텐데.. 음식 하나는 참 잘만들고 좋아하는듯
12일 전
머리에 먹을거밖에 안들어있어서 나라도 말아드시나
12일 전
머릿속에 음식이랑 술밖에 없나보네요
12일 전
유솔  
GIF
(내용 없음)

12일 전
그만 좀 어라
12일 전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와 똑같은 생각ㅋㅋㅋㅋㅋ
완전 술안주네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12일 전
유동잉  침침
내려와서 먹방을 찍으세요
12일 전
춰먹고싶은거 다 춰먹고 일은 안하는걸보니 딱 동물이군
12일 전
나와서 식당 차리라고 매출 올려준다고!!!!
12일 전
그냥 내려와서 요식업이나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드시고 싶은 거 맘껏 드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국민도 좋고 본인도 좋고.
12일 전
한심하다ㅋㅋㅋㅋㅋ
12일 전
많이먹어놔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중앙대생이 분석한 ㅍ/ㅋ 특징...txt330 사나사나05.05 22:2062869
팁·추천 성심당이 2주간 서울에 옵니다!!!!156 공개매수05.05 21:0388558 16
유머·감동 고딩엄빠에 나온 신기한 부부132 흠냐링..05.05 20:13101273 20
이슈·소식 난리난 어린이날에 페도필리아 창작물 낸 사람들 근황129 그대내게햄버05.05 20:3472637 16
이슈·소식 몸 둘 바를 모르겠는 향수 마케팅.JPG71 우우아아05.05 22:0372037 1
하이브-단월드보다 심각한 EBS부사장-신천지7 호로로로롤ㄹ 05.05 15:09 13700 11
"아이돌이면 소통 좀 해" 전소연 코어팬 일침…비난 확산102 우우아아 05.05 15:05 86598 5
국힙원탑 아이유 어린이날 근황102 t0ninam 05.05 15:04 54652 31
"우리 애는 연휴에 밖도 안 나가고 약속도 없고 집에서 컴퓨터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6 민초의나라 05.05 15:00 20080 1
뭘 좀 아는 분이 찍은 듯한 여친 시점 브이로그.jpg7 더스퍼츠 05.05 14:41 16462 0
학대받고 버려진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손 내민 '누구도 안 할 일' 한 게임회사5 solio 05.05 14:40 6309 3
패셔너블한 시밀러룩으로 인기 많았던 벨라 하디드-마크 칼만1 데이비드썸원 05.05 14:39 7330 0
포항항3 네가 꽃이 되었 05.05 14:39 803 0
생활비만 있으면 은둔형 생활이 가능한가?3 성우야♡ 05.05 14:39 4200 0
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복지부 "보도자료 갈음" kmk 05.05 14:31 865 1
택배차에 어린이 숨진 아파트 현재 상황30 담한별 05.05 14:28 28628 0
교사는 가스라이팅을 이용한 도둑질 집단입니다128 도둑질싫어함 05.05 14:24 68941 6
신동엽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신인 아이돌의 자세2 파전에마크리 05.05 14:13 10777 0
영화 미드소마에 나왔던 절벽 할아버지의 리즈시절29 쇼콘!23 05.05 14:12 20607 5
연봉 1.4억 뉴요커의 삶.jpg21 환조승연애 05.05 14:03 23802 9
영원한 삼성팬 이효리의 변심… 삼성 '한숨'49 우우아아 05.05 13:33 37176 1
후방주의)어린이날 남초 동인 행사 근황502 ㅇㄷㅇ 05.05 13:08 127020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283 흠냐링.. 05.05 13:08 96346 3
여추반3에서 또 욕해버린 장도연1 엘리엇 05.05 13:03 5662 0
우린, 아직 꿈이 고프다"…NCT 드림, 190분의 황홀 nownow0302 05.05 13:00 210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2:36 ~ 5/6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5/6 12:36 ~ 5/6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