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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흉기로 찌른 아버지”…테이저건 맞고 돌연 '사망' | 인스티즈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아파트단지 내 자택에서 3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A씨에게 테이저건을 쏴 제압한 뒤,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서로 압송된 직후인 오후 6시 37분쯤 A씨는 돌연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된 뒤 결국 숨졌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아들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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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애초에 흉기난동 안부렸으면 일어나지 않았을일....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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