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언행일치ll조회 32298l 5


[네이트판] 생리대 문제로 부끄러운줄 알라는 시어머니 | 인스티즈

글삭제됐길래 내가퍼옴

근데 중복도아닌글 왜 맨날 삭제되는거임 ㅠㅠ?

추천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윤살구  토끼사기꾼🐰
😠
12일 전
오히려 좋아요 시댁 안갈 핑계로 굿인데요?ㅋㅋㅋ
12일 전
생리가 더러운거라는 인식이 빨리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모든 여성들이 하는 자연스러운거고 19금스러운 성적인거랑 관련된것도 아닌데..
12일 전
옛날사람이라 그런듯...시모 앉혀두고 성교육해야하나;
12일 전
뾰루룽  ㅡ☆
휴지로 감싼 걸 휴지통 뒤져서 봤다고? 소름인데...
12일 전
왓더
12일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으웩 시엄니 비위도 쎄네 그걸 볼 생각을 하고 ㅋㅋ
12일 전
핑구좋아  펭구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야 막걸리야 시댁에 버리는 게 왜 부끄러운 거얔ㅋ 진짜 곱게 늙어라
12일 전
휴지로까지 감싸서 버렸는데 그걸 굳이 휴지 풀어서 확인해본건가요...? 며느리가 화장실 다녀오면 바로 화장실 달려가서 쓰레기통을 뒤져본다는 소리인데 너무 역겹고 더러워요.
12일 전
위기를 기회료
12일 전
시어머니가 이상한 인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시네요
12일 전
오 지는 폐경해서 열폭이라도 하는건가...ㅋㅋ하여간 시짜는
12일 전
그정도면 흡혈귀아닌가요
12일 전
와 제정신인가?
12일 전
시어머니는 폐경전에 어떻게 생리대를 처리하신거지
12일 전
저는 모든 휴지를 변기에 넣고 버려서 그런가 생리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기에도 찝찝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생리대 성분 때문에 특유의 피냄새도 나고 같이 사는 딸이 없는 시부모님이라면 완경하신 나이일 수도 있으니 더 제 것은 안 두고 오고 싶네요.
12일 전
857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어디다 버리냐고 도대체.. 냄새 운운하는 것도 웃긴게 그럼 향기 좋은 쓰레기도 있나? 어차피 다 냄새나는 것들인데 생리대 냄새만 걱정하는게 웃김 막상 쓰레기통 열면 그냥 쓰레기 뒤섞인 냄새 밖에 안나는데
12일 전
으악
11일 전
아휴 며느리 대하는 태도가 휴지통 만큼도 못하는데 뭘.. 이 기회에 집에는 안들려도 되는 핑계 생김 개이득
11일 전
솔직히 생리대 갖고 남의 집에 버리는 거 예의가 아니다 갖고 나와야 한다 운운하는 거 한심해보임... 비닐 봉지에 싸서 들고다니는 게 더 비위생적인 것 같은데 ㅋㅋㅋ 생리대가 뭐라고 그 정도로 예민한 사람 집에 가고싶지도 않고
11일 전
휴지로 똘똘말아서 버린 생리대를 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낸 시엄마가 정상인가요?를 먼저 물어보고 싶네요
11일 전
친구 자취방에서도 같은 논란 글 몇번 봤는데
요즘 화장실 휴지통에 버릴일이 잘없잖아요 대부분 변기에 흘러보내고요 뚜껑달린 휴지통이라면 안이 안보이는데, 평소와 다름 없이 일주일이나지나서 청소할때 쓰레기통 열어봤는데 한참이나 지난 생리대가 있다면.....생리대는 냄새도 나니깐요
이런이유로 저도 본가가면 엄마한테 꼭 얘기해요
별개로 시어머니의 칠칠치 못하다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네요

11일 전
그럼 다 쓴 생리대를 집에 갈 때까지 뭐 가방에 넣어놔야하나; 그게 오히려 더러운데요
11일 전
나이많고 폐경된 시어머니중에 며느리가 생리하는 것도 질투하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11일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우웩
11일 전
전 그냥 쓰레기통 오래 안비우면 냄새날테니깐 제가 찝찝해서 따로 챙겨오긴해요ㅋㅋㅋ 보통.. 안챙기고 다니죠.. 어머님은 무슨 밖에서 생리하셔도 다 들고다니셧나..
11일 전
그냥 며느리가 맘에 안드는듯하네요
11일 전
화장실 쓰레기통 그냥 일반쓰레기봉투에 부어버리는거 아니였어요?? 뒤져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11일 전
난 진짜 중고딩때부터 생리대 숨겨서 가져가는 분위기 별로여서 걍 당당하게 들고다님.진짜 왜 그걸 숨겨야하고 부끄러워해야하는건지 이해 불가
11일 전
오히려 좋네요 이거 핑계로 앞으로 시댁이랑 안엮이겠다고 남편한테 말하면 될듯
11일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시짜가 저러면 전 영원히 시댁에 발길 끊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우웩...
11일 전
그게 왜 더러움 이해 안되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후방주의)어린이날 남초 동인 행사 근황495 ㅇㄷㅇ05.05 13:08121848
유머·감동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281 흠냐링..05.05 13:0894843 3
유머·감동 아이돌한테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한지 아닌지 논란136 잘지내는거맞05.05 15:1862111 1
이슈·소식 한국노래 표절로 떼돈버는 대만가수129 은하별05.05 15:1464093 5
팁·추천 성심당이 2주간 서울에 옵니다!!!!107 공개매수05.05 21:0357234 6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녀 빗취 친밀한이방인 05.05 12:14 3112 1
학교 청소 학생들이 해야 하는지 아닌지 논란169 라라리라리라 05.05 12:07 73407 0
쫄깃 바삭.. 구워먹는 찹쌀떡 無地태 05.05 11:59 3223 1
친오빠 군대가고 그방 강아지가 쓰는데 ㅋㅋ60 하라구우 05.05 11:59 35041 16
GD처럼 이렇게 옷을 입는다 VS 안입는다41 peac 05.05 11:41 17413 3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318 하라구우 05.05 11:35 113919 25
선재업고튀어는 김혜윤을 보고 쓴 대본.jpg27 지상부유실험 05.05 11:02 31538 29
'공주님 안기' 열풍 탓에… 30㎏대 감량하는 中 여배우들29 하니형 05.05 11:01 40448 0
현재 난리난 서강준 어린시절.JPG236 우우아아 05.05 10:54 88983 41
아 광희 ㅈ진짜 웃긴게 아이소이 기미잡티세럼 할머니한테 영업 쳤는데.twt4 한 편의 너 05.05 10:43 11921 0
서로 부러워한다는 머리카락 재질 유형134 307869_return 05.05 10:43 96746 4
샐러드 먹방 엔톤 05.05 10:33 808 1
와씨, 심바 아빠!!! '무파사: 라이온킹' 12월 개봉[공식]1 우Zi 05.05 10:31 1639 1
1인 가구 좁은 집에 가둬놓으면 큰집 가고 싶어서 결혼, 출산할 줄 앎35 311103_return 05.05 10:30 26434 10
제빙기 관리자가 아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305 사다함 05.05 10:13 117620 42
'댓글은 거짓말을 하지만 판매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4 311341_return 05.05 10:02 16807 1
스위스가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다는것1 판콜에이 05.05 09:58 18118 1
세계적 스타였던 존 트라볼타가 나락간 이유5 하니형 05.05 09:42 8946 0
깨끗하다고 유명했던 일본 길거리 (더러움)3 유기현 (25) 05.05 09:01 6898 0
내가 이모한테 가는데 글쎄 가는길에 수영장이 있는거양!! 이모가 너무 좋고 더워져서..2 장미장미 05.05 08:54 11061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7:06 ~ 5/6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