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피지웜스ll조회 9198l

전 여친 폭행해 숨지게 한 대학생 "공부해서 더 좋은 여자 만날 것" 뻔뻔 | 인스티즈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03245


이후 A 씨는 주변인들에게 "이제 더 좋은 여자 만날 것"이라고 말하고 다니며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지인은 "(이 씨가) 죽은 걸 알고 있음에도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더 공부 잘하고 더 좋은 대학 가서 더 좋은 여자 만날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ㄷㄷㄷ 여친 때려서 숨지게 한 대학생이 한 말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미..
24일 전
세상에..
24일 전
피해자 얼굴은 공개하고 가해자 얼굴은 가려주고 이게 맞나?
24일 전
ㅋㅋㅋㅋㅋ보고 어? 잘못봤나?싶음
미친거죠그냥

24일 전
그러니까요. 사진보고 깜놀했어요
24일 전
신형만  
공부는무슨 깜빵에 들어가서 썩기나해
24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우리나라도 클레어법 제정하라고ㅋ 언제까지 모른척할건데??
24일 전
저런게 풀려나서 사회 나와 뭐할생각부터 한다는게 맞는거냐. 법이 잘못된거지. 남의 인생 끝냈으면 그만큼의 댓가를 좀 주세요.
24일 전
뭔 법이 이러냐
24일 전
더좋은 여자들이 미쳤다고 만나줄까 맞아죽을일 있나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물어보면 엄청 갈린다는 비비를 알게된 계기331 t0ninam05.26 15:5678443 4
유머·감동 친구가 취직 성공해서 파티했는데 일 힘들다고 이틀만에 그만둠.jpg185 알잖니05.26 16:2779370 2
이슈·소식 "실력으로 복수"…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에 꺼낸 속마음212 우우아아05.26 11:1997585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난리난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편.JPG290 우우아아05.26 18:1288525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결혼식 시간 논란.JPG143 우우아아05.26 12:2889625 1
산책 도중 반려견 물려가 사체로 발견… 시민 불안 증폭1 배진영(a.k.a발 05.19 18:03 2892 0
버닝썬 게이트 폭로 제보했던 구하라577 나만없어고영 05.19 17:46 131782
테일러 스위프트 파리 콘서트보는 지지 하디드 & 브래들리 쿠퍼2 완판수제돈가 05.19 17:32 942 0
[돌비뉴스] "대통령 얼굴 잘렸다" 용산서 온 전화…"김정은 따라하는 거냐"7 세기말 05.19 16:55 7165 4
남자까지 입덕하게 만든 차은우.jpf6 저쩔냉장고 05.19 16:30 3216 4
'함부로 대해줘' 제작진이 직접 밝힌 3-4회 관전 포인트 공개1 creative 05.19 16:23 1095 0
직구 금지, '개인 간 국제택배'도 적용…소비자 '당혹'7 비비의주인 05.19 16:02 4772 2
5.18 그때 광주에는 선동열이 있었다1 더보이즈 영 05.19 16:00 1688 0
필라이트 후레쉬 맥주서 '점액질'…식약처 "주입기 세척 미흡”4 오이카와 토비 05.19 15:58 4200 0
'해리포터' 빅터 크룸 배우 최근55 05.19 15:57 21860 4
방금 올라온 어도어 대표 민희진 입장문.txt180 지수 05.19 15:35 83973
남초 커뮤 비밀게시판에서 여친 성기사진 찍고 공유한게 들통나서 난리남.jpg3 드르릉 05.19 15:23 7441 0
직구 금지가 철회 됐다는 기사가 갑자기 올라오는데 속지마6 Jk7 05.19 14:47 7790 5
김호중 콘서트장 수천명 몰려…'취소 수수료' 10만원에 실망도(종합)20 WD40 05.19 14:18 21130 0
매년 518이면 떠오르는 문구.twt 비비의주인 05.19 14:08 2334 2
오늘까지 하이브+민희진 사태 총정리.jpg1 311341_return 05.19 14:00 8235 4
논란에도 콘서트 진행한 김호중 오늘 공연 멘트..jpg13 311328_return 05.19 13:52 15010 0
피식대학 사과문에 달린 정곡을 찌르는 댓글334 레츠게리따피 05.19 13:33 90750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1 담한별 05.19 13:07 2756 2
일본, 오염수 6차 방류 17일 실시…7800톤 방류 예정1 311341_return 05.19 12:59 7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