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27l
여시들이 불렀던 랩(aoa-짧은치마 inst)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Qpc13cvY5yI



v BINO



사람들 말론 연락
횟수와 사랑은 같다는데
그게 안되니 열 나.
이렇게 내 맘은 다 타는데
yeh i'm a good girl, men.
애써 쿨 한척 해
속좁은 여자로 보일까봐
그게 니 숨통 조일까봐
난 꿀먹은 벙어릴 자처해
머물러만있지 상처에.
매일 밤마다 서럽게 울어
7살짜리 애처럼 굴어
난 진짜 구제불능인가?
아니면 운명의 장난인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 나 아파도 니가 좋다고



h 존중



어 어 어떻게 해야지
날 더 더 사랑해 줄런지
i don't know i don't know
도무지 모 모르겠어 널 x 2



v BINO



난 항상 많은걸 안바랬어
적당한 사랑의 적당한 온도
필요없었지 반지와 꽃도.
지금 니가 날 사랑한단
믿음. 그거였어 i just need you.
그래 need you.
온 마음 내 던졌던게 실수.
너라면 알수 있을거라구
믿은 내가 huh 우습더라구
이렇게 비참하게
버려져 끝났단게
참 퍽이나 꼴사나워
거짓말 안할게 넌 참 나뻐
혼자만 끝내면 다냐고
남겨진 난 어떡하라고



h 존중



어 어 어떻게 해야지
날 더 더 사랑해 줄런지
i don't know i don't know
도무지 모 모르겠어 널 x 2



b 존중



첨에 니가 했던 말그대로
"난 딴 남자완 달라",
"줄게- 내 모든 맘, 돈과 시간"
But 똑같았지 너도
나중에 돌아와 달라는 말
'..자니?'란 새벽의 문자
구차한 후폭풍은 바라진 않아
나 두번 다신 널 안만나



h 존중



어 어 어떻게 해야지
날 더 더 사랑해 줄런지
i don't know i don't know
도무지 모 모르겠어 널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향수 뭔지 알려달라는 말에 아..^^.. 죄송해요 이거 이해감??.jpg330 원 + 원5:5499566 2
유머·감동 엄마가 나 샤워하고 나서 수건 3개 쓰지말라고 하는데205 탐크류즈9:5871667 1
유머·감동 임신 21주 차, 남편한테 복숭아가 먹고 싶다 했는데177 중 천러17:3138090 0
이슈·소식 한때 한국에서 만연했던 차별222 태래래래7:2893765 9
이슈·소식 필리핀 한국인 피살 증가하는 원인191 LEMON님10:2376664 21
둘 중 더 대단한 직장인은?2 가나슈케이크 06.10 01:21 975 0
너의 우울이 길다1 NCT 지 성 06.10 01:21 1609 0
거의 반반으로 나뉘는 중인 사진.twt3 똥카 06.10 01:20 1385 0
키 작은 남자 만나 본 여시들이 말해주는 키작남의 단점2 Side to Side 06.10 01:19 2664 0
마우스패드 선정을 잘 해야하는 이유2 알케이 06.10 01:15 8242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뭐야 너 06.10 01:15 1566 0
픽사 국내 애니메이션 역대관객수 1위 재탈환 기대된다는 인사이드아웃21 장미장미 06.10 01:14 4300 0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19 qksxks ghtjr 06.10 01:10 26207 9
희한한 교통사고 모음.jpg 담한별 06.10 01:04 4535 0
직장인 도시락 간단하고 편하고 맛있는 거 추천하고 가는 글 308679_return 06.10 01:01 3782 3
섹시미가 있는 에스파 윈터1 비비의주인 06.10 00:51 4906 2
딸 결혼식에 시스루 드레스에 비키니를 입고 온 엄마12 sweetly 06.10 00:50 23941 1
공무원들이 진심일때 벌어지는 일3 311344_return 06.10 00:48 4936 2
내가 엄청 힘들었던 시기에 나타났던 귀신.jpg4 담한별 06.10 00:44 4440 5
[알쓸신잡3] 유시민의 의문을 50여년만에 해결한 김상욱 박사 류준열 강다니 06.10 00:44 1459 0
[알쓸신잡3] 아무 의미 없는 이 우주에서 거대한 의미가 생겼죠.jpg2 311095_return 06.10 00:43 1202 1
수입과자인 줄 모르고 먹는 수입과자.jpg23 태 리 06.10 00:41 31749 2
런던 대학에 합격해서 여성전용 하숙집에서 살게됐는데...1 호롤로롤롤 06.10 00:39 2348 1
엽떡만큼 맛있는지 궁금한 엽기 닭볶음탕4 308624_return 06.10 00:34 1571 0
진짜 맛있는지 궁금한 엽떡 조합...jpg20 큐랑둥이 06.10 00:31 142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