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Hell조회 102059l 12

"김희선, 딸 학교 바자회에 의류업체 통으로 불러" | 인스티즈
"김희선, 딸 학교 바자회에 의류업체 통으로 불러" | 인스티즈


송은이는 "희선이 얘기 못 들었냐"며 "희선이 딸 초등학교에서 바자회를 했다. 다른 친구들 엄마는 안쓰는 학용품, 장난감 등을 냈다. 바자회가 원래 그런 거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희선이는 의류 업체를 통으로 불렀다. 오랫동안 모델한 그 브랜드에서 와서 신상품을 80% 세일을 해줬다. 이게 리치다. 아이들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인데 그랬다고 하더라"고 스케일이 다른 일화를 밝혔다.

추천  12

이런 글은 어떠세요?

 
   

15일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
15일 전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1991.5.13)  떨어진다잘생김뚝뚝
😲
15일 전
👍
15일 전
의도는 좋으셨겠지만 그런 영향력은 학교 외에서 행사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학교 내에서는 계급주의적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일 전
2222
15일 전
333 공감합니다
15일 전
4444
15일 전
55
15일 전
66
15일 전
힝구힝힝  owo
77
15일 전
찡구짱구쨍구  1994.05.05
88
15일 전
999
15일 전
  꼭꼬꼬
10 바자회가 아니자나요ㅠ
15일 전
11
15일 전
12 저게 무슨 바자회
15일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13
15일 전
시와  겨울
14
15일 전
15
15일 전
16
15일 전
아똥이  김수현이상이오마이걸
17
15일 전
18
15일 전
19
15일 전
20
15일 전
21 조심스레 공감합니다
15일 전
22 더군다나 초등학교인데.. 교육적으로 좋은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15일 전
23 저도 딱 이거이긴한데 그렇다고 희선님을비난하지는 않았으면...ㅜ
15일 전
PLAVE YEJUN  꾸야 💙
24
15일 전
OPic  AL
25
15일 전
26 박탈감 들기딱 좋음
15일 전
27 바자회...잖아요
15일 전
28
15일 전
29
15일 전
30
15일 전
31
15일 전
32
15일 전
33 조심스레 공감...
15일 전
사슴  ٩(๑❛ᴗ❛๑)۶♡
19...
15일 전
35
15일 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학교니까요
15일 전
37.. 이제 저 학교에서는 바자회다운 바자회는 두번다시 안 열릴듯...
15일 전
38
15일 전
39
15일 전
민윤기'  보라해
40 ㅠ
15일 전
41.. 저건좀 ㅠ
15일 전
42
15일 전
43 읽자마자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네요
15일 전
44
15일 전
44.. 그냥 밖에서 그 돈을 단체나 시설에 기부를 하시지..
15일 전
46
15일 전
백장미  🥀
47
15일 전
48 아이들이 서로 나눠쓰고 절약하는 가치를 배우는게 바자회인데... 의미가 퇴색되잖아요...
15일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49
15일 전
50
15일 전
51... 의도는 좋지만요...
15일 전
52
15일 전
53
15일 전
54
15일 전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55 차라리 기부를 하시지...
15일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56 조심스레...
15일 전
57.. 아쉽네요
14일 전
58
14일 전
59
14일 전
60
12일 전
 
저도 저게 뭔 보여주기식인지...
15일 전
엄마들 엄청 눈치 보였겠네ㅠ
15일 전
2 저 말을 하기위한 전제부터가 다른 엄마들은 안쓰는 학용품, 장난감을 냈다하는데 너무 박탈감 들기 딱 좋은
15일 전
아무리 수익금 기부라도 진짜 돈자랑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학용품 몇개나 사서보내지 저러면 딸 체면 위상 올려주는게 아니라 뒤에서 말엄청 많이 나올듯
14일 전
22..바자회라고 해서 진짜 취지에 맞게 지금은 잘 안 쓰는 물건 물려주는 셈 치고 골라서 보냈을텐데... 한 사람이 저렇게 해버리면ㅠㅠ
15일 전
33
14일 전
별로... 의미나 취지가 너무 퇴색됐을 것 같아요..
15일 전
😥
15일 전
😥
15일 전
학교에서..?
바자회의 취지가 아이들한테 전혀 전달 안되었을듯요

15일 전
와,,, 어떤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저게 능력 재력과시 아니면 뭐겠는고 ㅋㅋ 뭐 넘사벽인 애들만 모인곳이면 그들만의 리그이긴 하겠다 ㅋㅋ
15일 전
재력과시용 같음..
15일 전
루광  LINK CLICK
이건 좀... 다른 학부모들한테 너무 배려가 없는 행동인거같음
15일 전
상속자들 내용을 진짜 하네 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솔직히 저게 잘한건지 모르겠는데.. 사는 사람이야 신상품 싸게 사서 좋긴하겠지만 다른 사람들 다 쓰던상품이나 사놓고 안쓰는물건 갖고 나왔는데 혼자 저러면 다른 부모님들은 뭐가 됨..
15일 전
바자회 취지가..
15일 전
오버한 것 같은데…
15일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어차피 사립초 아니예요? 재력과시라기엔 학교 바자회로 다른 학부모가 딱히 박탈감을 느낄 것 같진 않은데...
바자회의 의미가 퇴색되긴 하네요 ㅠ

15일 전
22222
14일 전
스껄
15일 전
저게 뭐 자랑인지.. 유별아닌가요
15일 전
개유난이네요 무슨 학교에 의류업체를; 그냥 자기 재력 과시한거로 밖에 안보임
15일 전
의도는 좋은데 학교에서 저러면.... 옛날 생각나서 기분 별로네
15일 전
그게 바자회예요?
15일 전
애들이 좋은 일은 역시 부자나 하는 거구나 배웠을듯
15일 전
바자회의 의미를 모르시는 것도 아닐텐데 왜 ..ㅠㅠ
15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Aㅏ.......
15일 전
마스상  파워
초등학교에서요..? 집에서 남는 물건을 가져오는 행사에.. 아주 소풍간다고하면 출장뷔페 부르겠네
1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어차피 그사세 학교긴 하겠지만...
15일 전
바자회 의미가 뭔데요..
15일 전
위화감 못느낄 학교 다니고 있을거 같긴한데 그냥 스타의 애장품 정도로 내시지 ㅠㅠ 그거만으로도 딸은 자랑스러웠을텐데
15일 전
저런거만 보고 배우겠네요 딸은...
15일 전
어차피 좋은 학교 다니고 거기 다니는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인 재력이겠지만... 좀 그렇긴 하네요
15일 전

15일 전
NU’EST 김종현  Paradox
학교에서 바자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육적 목표가 있었을 텐데 그건 다 어그러졌겠네요… 기부를 많이 하고 싶었다 해도 집에 남아도는 옷이나 물건도 충분히 많았을텐데
15일 전
아나바다 운동 누구보다 아실 세대의 분이 ㅋㅋㅋ
15일 전
아이고...
15일 전
바자회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뭔가를 가르치기 위한 행사였을텐데 아이들은 뭘 보고 배웠을지

15일 전
샤근샤근  샤키와 근덕이
의미가 너무 퇴색되는 거 아닌가요 목적이랑 한참 어긋난 거 같은데
15일 전
솔직히 음 별로
15일 전
안되는거고 취지에 어긋나면 학교에서 제지했겠죠. 기금마련이 목적인 바자회니까 이벤트로 한거아닌가ㅋㅋㅋㅋ 뭔 죄다 명품만 들고나온것도 아니고 브랜드에 얘기해서 이벤트성으로 한걸..ㅋㅋㅋㅋㅋ 집에서 안쓰는 비싼물건 들고나오느니 저게 나은데요 엄마들도 좋아할거고
15일 전
저게무슨...
15일 전
표정보니까 으스대려고 한거 맞는듯 짜친다
15일 전
DPR Iive  we gang gang
취지도 좋고... 강남사시고 학군도 좋으니까 고만고만한 재력의 자식들이 다닐테고... 박탈감 느끼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
15일 전
장동우(35)  34개월
업체를 부를 스케일이면 학교측하고 협의를 하지않았을까요오..? 학교 허가 없이 외부업체를 통으로 부르진 않았을 것 같아서 괜찮지않을까 싶은데,,,
15일 전
굳이네요... 어차피 그사세 학부모들이겠지만... 너무 과시용...
15일 전
햄쮸  🐹🧀
재력은 다른분들도 있을것같긴한뎈ㅋㅋ다들 학용품이나 장난감 가져온거 자체가 애기들끼리 소소하게 추억 만들어주는 느낌인데 저분은 걍 과시하는 느낌
15일 전
진짜 유별이네
15일 전
80%할인해줬으면 진짜 좋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댓보니 애들 바자회인데 과한면도 있네요..
15일 전
그러라고 바자회여는게 아닌데 교육적인 의미가 사라졌네요
15일 전
별론데요
15일 전
목적이 기금 마련이라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김희선이 저거 해서 새옷 저렴하게 사신 어머님들 계셨을 수도 있고 행사 자체가 망한 것도 아닌데…
15일 전
바자회의 목적이 기금 마련이기도 하지만 쓰던 물건을 재활용하자는 환경교육적 측면도 있고, 이웃에게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준다는 나눔의 미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목적도 있습니다. 업체를 불러 새 물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러한 교육적 의미를 흐려지게 만들죠. 다른 아이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건 물론이고요.
15일 전
으으으으으 피곤해 진짜 왜들이럴까 ㅋㅋ
진짜 인간 혐오걸릴거같다

15일 전
한 댓글 이후로 반응이 싹 달라지는게 신기해요
평소 어떤 글이든 댓글을 잘 안 다는 사람이지만 한 마디만 거들자면 다들 댓글을 달 때에는 조금은 더욱 신중하게 달았으면 하네요..

15일 전
부정적 댓글 말하시는건가요? 저는 글 보자마자 아..저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 내렸습니다.. 부모,아이들 사이에 계급장난이 심해지면 평범한 사람들은 저런 경쟁에 낄 생각만해도 피곤해지고 아이를 낳거나 양육하는데에 더 부정적으로 이미지가 잡힐거같은데요
15일 전
OPic  AL
무슨 말인지는 공감하지만 이 일은 하나의 댓글 때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도 읽으면서 좀 아닌데라고 생각하고 내려왔어요
15일 전
아마 제 댓글을 말하시는 것 같아요.
알림이 많아서 뭔가 했더니 제 댓글에 공감이 많이 달렸네요. 절 질타하시는 것 같아 어쭙니다. 다시 읽어봐도 무례하거나 선동적인 댓은 아닌 것 같은데 뭘 더 어떻게 신중해야 했을까요?

14일 전
학교 입장에서는 보통 별로 안 좋아할 행동이긴 함
15일 전
저게 뭐가 자랑이고 멋진거야 ㅠㅠㅠ 생각이 짧은거지… 김희선 딸 다니는 학군에 다른 엄마들은 능력 없어서 못해줬겠냐고.. 그런 자리가 아니니까 자리와 취지에 맞게 하는게 맞는거지ㅠㅠ
15일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어휴
15일 전
좋은 일을 하시려고 한거 같은데 바자회의 취지와는 다르네요.
15일 전
근데 바자회는 안쓰는거 파는거 아닌가…
그래사 아나바다 배워야되는 활동인걸로 아는데…

15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아니 ...환경보호 취지 아니에요? 허가된건가요???
15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환장......
15일 전
근데 김희선 딸이 다니는 학교가 부자들 다니기로 유명한 학교고 아무나 못 들어가는 사립학교라서 (정계 연예인 의사 아들딸이 99퍼) 박탈감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환경은 문제라쳐도 박탈감은 문제 될 게 없을 듯요

15일 전
기 살려주려고 한 거 같지만... 저 학교가 경제력 없는 부모는 없을 거고. 오히려 뒤에서 안 좋은 얘기 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15일 전
욕먹을 이유는 없어보여용 댓글보니까 학교도 부자 자녀들 다니는 학교라는데 박탈감 안느꼈을듯!
15일 전
제가 같은학교 학부모였으면 개꿀~~하고 샀을거같아요ㅎㅎ 별 말 안나오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문제 안돼서 방송에서 말할 수 있던거 아닐까요우
15일 전
저것도 교육의 일종이고 기존의 물건을 낭비하지 말고 아껴 쓰자는 취지와 어긋난 거라 문제가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죠. 그렇다고 학부모들이 대놓고 지적하기도 뭣했겠지만... 굳이 싶은 행동은 사실인지라.
15일 전
그렇군요~ 근데 아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랬는데 기금 마련은 잘됐을거같아서 문제인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바자회가 아껴쓰자는 의미로 열리는..행사인지 저는 몰랐어요!
15일 전
보통 바자회를 위해 새제품을 사서 가져오는 것보다는 기존에 사용했지만 쓸만한 제품 가져고오는 게 관례라 아껴쓰자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거죠 ㅎㅎ,,, 그리고 기금 마련은 애초에 그 의미를 전달하는 게 목적이고 김희선 씨의 저 행동이 아니었어도 학교 학부모들의 재력만으로도 충분히 잘 마련됐을 거라 봅니다~
15일 전
전 바자회가 중고만 내야하는건줄은 몰라써용... 걍 자선느낌으로 새 상품 파는것도 포함일거라고 생각했네요.
그래서 의류 80퍼센트 세일로 내놓은것도 그렇게 비판받을만한 사항은 아닌거같다고 생각했을뿐입니다!ㅎㅎㅎ

15일 전
넹글렝글에게
보통 바자회를 위해 새 제품을 사서 내는 건 드무니까요...~ 뭐 그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꼭 지켜야 해 이건 아니지만요!! 저도 바자회가 기금 마련의 취지가 담겨 있고 그럼 교육적 의미가 컸을 텐데 저 행동이 교육적으로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다는 걸 말했을 뿐입니당! 밑댓에 바로 제 댓이랑 겹친 내용 남겨있길래 달아봤어용~~

15일 전
명영왕에게
ㅎㅎ 부자들 다니기로 유명한 초등학교의 초등학생들이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배울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책임져서 80퍼센트 할인하는거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의견 알았어요

15일 전
넹글렝글에게
넹 애초에 저 바자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 환원을 중요시하는 바자회인데 그 개념에 포함되는 가치가 겸손, 검소라고 생각해서 전 의미가 상충된다고 보게 되네요~ 본문 보면 80프로 세일은 업체 측에서 부담한 거 같구용 하지만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저도 새로운 시각 잘 알고 갑니다!

15일 전
현재 초등학교 다니지만 막 엄청 잘못됐다 비난하는건 아니구 그냥 그랬으면 어땠을까 생각은 있습니다!
15일 전
현중  Aquaman
근데 좀 남들 배려해주셔야죠 이런 심리로 가다가 온갖 것들로 다 뭐라고하는 부모님들이 계셔서 댓글들이 그냥 진절머리나네요.. 남들 눈치보면서 해야하나요 좋은일 하면 좋은게 좋은거지
14일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와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질것"240 담한별15:1840887 2
이슈·소식 요즘은 시험관 시술 비용도 더치페이 하는 시대.jpg194 Jeddd10:0272647 6
이슈·소식 "빵집이 어디예요?" 길묻는 20대女 얼굴에 주먹질하고 기절시킨 20대男185 둔둔단세11:5862438 30
이슈·소식 '선업튀' 감독 "김혜윤 미모 최대치 올리고 싶어 모진 소리 많이 해"…이뻐져 만족..161 t0ninam12:1555338 4
이슈·소식 방금 공개된 변우석 배라픽.....135 우물밖 여고10:5756228 21
찍어둔 드라마가 2년째 개봉을 안했다던 아이돌1 퇴근무새 05.31 21:51 9481 2
누가 봐도 회사 다녀본 적 없는 같은 아이돌.jpg 렌티큘러 05.31 21:36 1854 0
11년만에 이뤄진 박재범의 소원1 퇴근무새 05.31 21:19 2063 1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대우 문제, 하이브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근.. 패딩조끼 05.31 21:16 1134 1
'5인 합의제' 방통위를 279일째 2명이커지는 '2인 파행' 위법 논란 알케이 05.31 21:08 22 0
꿈에서 본 호랑이.twt 밍싱밍 05.31 21:07 541 0
최근 딸기축제 시작한 성심당............jpg14 우Zi 05.31 20:39 18578 2
우리가 몰랐던 노량 속 그 배우 히히ㅎㅣ 05.31 20:31 1086 0
김호중 모교도 '손절'…'트바로티 집' 현판 결국 철거2 게터기타 05.31 20:14 2775 0
민희진 "뉴진스 7년후 원하는 삶 살길, 회사 이익 위한 재계약 폐단”265 t0ninam 05.31 20:10 101421
실시간 부산에서 공개 팬싸 중인 NCT WISH1 퇴근무새 05.31 19:56 1367 0
24년 싸이 흠뻑쇼 개최도시 힌트2 이등병의설움 05.31 19:36 1726 0
[공식] 민희진 측 법무법인 세종 공식입장 전문5 유난한도전 05.31 19:36 8830 4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말 안 들으면 해외로 팔아넘기겠다"21 주악구옥주희 05.31 19:18 11204 5
서바이벌 그룹 중 최초로 재계약 했다는 아이돌 서사 퇴근무새 05.31 19:15 2908 0
얼차려로 훈련병 죽인 중대장 집에 감3 대치동신발브 05.31 19:12 5281 1
연출이였다는 엔믹스 음향사고 이후 멤버 버블106 218023_return 05.31 19:05 94270 3
영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불어도 잘하는 아이돌1 철수와미애 05.31 19:04 753 1
아이돌 자컨에서 언제 나와도 웃긴 리더몰이 퇴근무새 05.31 18:57 1764 0
반응 좋았던 이진혁 화보 비하인드 퇴근무새 05.31 18:45 1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