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ingkll조회 750l

경서, 26일 신곡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선공개 '기대 UP' | 인스티즈


가수 경서가 미니 2집 발매에 앞서 신곡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선공개한다.

경서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한다.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는 경서가 오는 6월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먼저 공개하는 신곡이다. 지난달 ‘2024 러브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경서는 미니 2집 발매 소식을 깜짝 스포일러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http://enter.etoday.co.kr/news/view/259274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3 kang756109.20 14:1795515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7 김밍굴09.20 14:1298887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0 봄그리고너09.20 20:0669945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5 판콜에이09.20 21:5942869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98 유기현 (25)09.20 23:1845726 8
더벤티 초코 신메뉴 출시1 뇌잘린 09.12 18:38 2359 0
젓가락 방향 논란.jpg2 따온 09.12 18:37 1680 0
중국에 돌고 있는 한국 관련 루머10 수인분당선 09.12 18:35 9147 0
70대 이웃을 때려죽인 피의자 최성우 (남) 신상공개 됐다고 합니다1 solio 09.12 18:33 774 0
다이소 스쿨룩 댕댕룩 출시2 데이비드썸원 09.12 18:32 3731 0
엽떡 모델 충격적인 캐스팅 이유...(feat. 영지)15 까까까 09.12 18:30 15186 8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206 우우아아 09.12 18:28 124509 4
국발부터 해외 발레단 출신까지 나온다는 엠넷 스테파1 근엄한토끼 09.12 18:27 782 0
수상하리만치 동명이인에 집착하는 아이돌 호이호이울트 09.12 18:24 1011 1
재혼황후 라스타 망한 이유.jpg9 미미니아 09.12 18:21 19728 2
🚨 ㅇ코리아 , 여자화장실 몰카 관련 뉴스 기사 모음 NCT 지 성 09.12 18:21 459 3
김선아 인스타 업뎃 (feat 김삼순)3 311328_return 09.12 18:15 2899 1
[단독] 진주 편의점 '숏컷 폭행' 막아선 의인, 의상자 됐다25 완판수제돈가 09.12 18:07 9726 14
응답하라 시리즈 삽입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수인분당선 09.12 18:04 37 0
'나는솔로' 학대 논란, 예견된 일이었다…출연자·시청자 배려 없는 제작진의 뻔뻔함 [..2 디귿 09.12 18:03 6385 0
김건희 여사 사진 보는 이재명-정청래6 민초의나라 09.12 18:02 3763 1
목수 20년만에 드디어 내집 인테리어했다12 우Zi 09.12 17:59 6144 9
테일러 스위프트가 고양이 안고 해리스 지지한 이유1 S.COUPS. 09.12 17:58 1143 0
"의자 좀 올리세요" 싸움 그만…비행기 등받이 각도 조절 없앤다25 멍ㅇ멍이 소리 09.12 17:56 11672 0
홍석천이 선택한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자 헬로커카 09.12 17:50 7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2 ~ 9/21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