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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제작진 철수 제안에도…KBS 사장에 영상 편지 (살림남)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26293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태곤의 영화 같은 바다낚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이태곤은 지난주에 이어 대어 참돔을 낚기 위한 바다낚시를 펼친다. 앞서 본인이 낚은 70cm의 참돔을 자랑하며 자신 있게 제작진을 고성으로 초대한 이태곤은 낚시 포인트 이동 후에도 아무런 수확이 없자 초조함을 드러낸다.

8시간의 기다림 끝에 제작진은 결국 철수를 제안하고, 이태곤은 마지막 30분 동안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약속한 시간이 되고 마음을 접으려던 순간 이태곤의 낚싯대가 심상치 않은 입질을 시작한다.

앞선 방송에서 통 큰 한상차림으로 화제를 모은 이태곤은 이날 역시 역대급 비주얼의 저녁 만찬을 공개한다. 그는 전날 잡은 70cm 참돔 해체를 시작으로 자연산 참돔구이, 항아리 삼겹살 등을 푸짐하게 준비해 감탄을 자아낸다.

중략

이태곤은 뜻밖의 다음 촬영지를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태곤은 "KBS 허락 맡고 따라와라"라며 또 한 번 제작진을 초대하고, KBS 사장에게 영상 편지까지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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