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22606l 1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없을 거 같지? 개 많음

자기 번호 노출 되는 게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들 | 인스티즈
자기 번호 노출 되는 게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들 | 인스티즈
자기 번호 노출 되는 게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들 | 인스티즈
자기 번호 노출 되는 게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들 | 인스티즈


자기 번호 노출되는 거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 받는 사람 때문에 알림 문자와서 당황스러움


한 블로거의 해결책 제시

자기 번호 노출 되는 게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들 | 인스티즈


세상엔 아주 가지가지하는 또라이들이 많다...
(한번 실수가 아니라 네다섯번 반복적으로,고의적으로 시키는 사람 해당)

추천  14


 
   
😠
4개월 전
해결방법 좋네
4개월 전
해결방법 사이다ㅋㅋㅋㅋ
4개월 전
어 저도 계속 연락오던데ㅜㅜ
저 방법 써봐야겠네요ㅜ

4개월 전
해결법 좋다ㅋㅋㅋ
4개월 전
저는 개인정보도용으로 신고 넣었어요 끝까지 몰랐다고는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개월 동안 본인한테 네이버 톡톡 알림, 문자 한건도 없이 택배가 갔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말도 안되고..택배도 무슨 일주일에 3-4번씩 엄청 자주 시켜서 진짜 스트레스 개받았어요
4개월 전
근처 경찰서 좋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니까 제대로 적는다는것도 너무 짜증난다
4개월 전
근데 경찰서 맡겨달라는 건 거기한테도 너무 실례인데... 그분들이 택배 맡아주는 업무를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이거땜에 일년 넘게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나네요 자기집 사진 자기집 주소 다 나한테 알림 오는데 그러고 싶은지 심지어 바로 옆동네여서 찾아가고 싶었음 나중엔 온갖 갠쇼핑몰에서도 문자와서 참다참다 집으로 편지 보냈는데도 그대로고 짜증나서 택배 배달하시는 분께 반품해달라 하려다 사정 얘기하고 그분이 배달하면서 말해줘서 그때부터 안 오더라고요
4개월 전
진짜 이기적이네 ㅎ
4개월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와 미친 사람 진짜 많네
4개월 전
저도 얼마전에 쿠팡으로 계속 문자와서 고객센터에 말했더니 바로 조치해주심
4개월 전
진짜 못배운 인간들 개많네
4개월 전
파출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저런 짓 모할 듯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난 어디지역 국회의원인지, 관련 일 하는 사람인지 전번바뀐 뒤 온갖 정치 후원 모임, 결혼식, 장례식, 가족전화, 문자, 친구친지 카톡에 전화도 무지하게 와서 아예 안받았어, 웃긴 건 그 번호 쓴사람이 전화가 왔는데 너무 비슷한 번호라서 받았더니 전 사용자라고 전화를 너무 안받아서 전화를 했다네 미친* 짜증나서 확 끊어버림, 욕이라도 할껄, 본인도 알면서도 안바꾸고 있었던거지 보험에 병원이력까지도 다 오더만,,, 지금 한 7년 지나니까 안옴,,,그동안 번호를 새로 파서, 다른번호 사용하면서 그 번호는 택배받는 번호로 사용해서 문자만 확인하고 있었지, 전화 번호 여러개니까 나름 익숙해져서 좋더라. 업무용 개인용
4개월 전
뭐야?미친 인간들 많구나. 지 번호 알려지는 게 싫으면 안심번호 그런 것도 있는데 그걸 하던가 해야지 무작정 남의 번호를 쓰다니..황당하다.
3개월 전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군
2개월 전
요즘 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이 피해입는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 듯
2개월 전
저희 언니가 저한테 저래요.. ㅋㅋ 답없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11 우우아아09.23 20:4687474 9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53 중 천러09.23 17:5794884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25 우우아아09.23 19:4892810 3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186 우우아아09.23 22:2268926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260 우우아아09.23 20:1973979 17
이 짤 보고 중안부 집착하는 사람들 조금 이해하게 된 달글26 따온 09.15 16:22 25670 0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8 삼전투자자 09.15 16:17 9556 9
애인이 방금 싸울때 나한테 한말2 WD40 09.15 16:14 5593 0
동네 공원 운동 기구 가격.jpg20 멍ㅇ멍이 소리 09.15 16:01 20189 0
🔥🔥생성 AI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에 관한 청원🔥🔥동의 부탁해...! 다람주 09.15 15:57 479 1
배드민턴협회의 클라스1 따온 09.15 15:56 1578 0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3 킹s맨 09.15 15:55 1919 0
워홀가면 진짜 결혼하기 힘들어…??24 짱진스 09.15 15:52 11634 0
기린즈 시절 허윤진&이가은2 멍ㅇ멍이 소리 09.15 15:52 7449 0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 이기는 방법 (다소 극단적).jpg3 공개매수 09.15 15:41 5084 0
ㅋㅋㅋ나같은 수박이 없어?? ㅜㅜ 나 어딜가든 존⃫나⃫ 살림차려 ㅋㅋㅋㅋ5 풋마이스니커 09.15 15:19 8514 0
대전의 명물이라는 꼬막짬뽕18 두바이마라탕 09.15 15:10 15519 0
아파트 단지내 버스 노선이 없어진 이유14 태래래래 09.15 14:59 20783 2
개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할 때1 t0ninam 09.15 14:53 9482 0
맘 따수워지는 우기의 슈화를 위한 배려 호이호이울트 09.15 14:44 4470 0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ㄷㄷ348 윤+슬 09.15 14:41 141349 13
대쪽 같이 쿨한 방탄 정국 성격ㅋㅋㅋㅋ ㄹㅇ 쾌남647 누눈나난 09.15 14:35 122658
fbi가 자기를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졌던 헤밍웨이1 306399_return 09.15 14:35 7225 0
[전참시] 공명 도영 형제의 어머님에게 감동 엄청 받은 것 같은 전참시 제작진들5 부천댄싱퀸 09.15 14:31 6240 1
단무지 넣는다 vs 안넣는다2 4차원삘남 09.15 14:21 17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06 ~ 9/24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