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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
깊숙히 있으면 암이나 생기질말던가
26일 전
😭
26일 전
일산  Come to ma city
혈액형에 따라 발병 확률이 다른 것도 신기하네요 어째서지
26일 전
가끔 오른쪽 등쪽이 숨쉴때 아픈데 관련있는건 아니겠죠… 또 바로 괜찮아져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만,,
26일 전
살 빠진단거에서 안심...^^ㅠ
26일 전
등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26일 전
😥
26일 전
😥
26일 전
모든 암 증상을 확인할때 살이 빠진다는거에서 아니구나 하는중..
26일 전
22
26일 전
김고은  🌷
이 세상 모든 암이 감기처럼 약 먹으면 낫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ㅜㅜ
모든 암이든 다 그렇겠지만, 췌장암은 거의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운 암으로 알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6일 전
아 너무 무섭다 정말 ㅠㅠ
26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친지 분도 40대 중반에 말기 상태로 발견하셨는데 결국 반년도 항암 못하신 채 돌아가셨어요 ...진짜 무서워요
26일 전
현재야  어이어이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이셨는데 담낭 쪽 안 좋은 게 증상 나타나서 병원 갔다가 엄청 기적적으로 초기 발견한 케이스…… 수술 받으시고 6년 뒤 완치 판정 받고 지금은 9년 지났는데 가끔 위경련 오는 거 말고는 건강하세요 🥹
26일 전
정말 다행이네요
26일 전
축하드려요! 다행이에요
4일 전
전 암은 아니고 췌장염이었는데 진짜 생전처음겪는 통증이었어요...그 통증! 이런느낌이 아니고 진짜 뭔가 묵직하면서 내 옆구리랑 왼쪽등에 사람이 100명이있는 느낌이랄까...,,,
26일 전
너의봄  탄소들 모여라
유전병 있어도 발병 됩니다. 신경내분비종양증이고 MEN1형 유형에서 발병확률이 높아요 저도 유전된 상태고 뇌하수체 부갑상선 췌장에 종양이 발생되는데 이미 부갑상선은 종양이 진행되어 수술했구요 췌장에는 혹이 있어서 추적관찰중입니다 ㅠ 건강검진 꾸준히 받으시고 뭔가 이상하면 꼭 병원가세요
26일 전
Wyatt  Lights on ONF
저희 할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다른 암으로 고생하시다 괜찮아질 때쯤 급격히 살 확 빠지고 안 좋아지시더니 췌장으로 옮겨갔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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