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23311l 10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aweJRhLj0bc

추천  10


 
   
미용 전 사진 진짜 민들레홀씨같아요 넘 귀야움ㅠ
3개월 전
털복숭이  🍀🍑💚
😍
3개월 전
알아서 잘 할 텐데 진짜 왜 다들 뭐라 하는 건데요... 안 해도 털 깨끗하던데 다들 난리야 왜... 내버려 둬라 좀
3개월 전
마그레  응애응애 냉동참치 휴닝카이❣️
저는 미용 안하고 방송 나온 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게 봤는데ㅠㅠㅠㅠ
3개월 전
😍
3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진짜 유독 강아지 영상엔 시어머니들 너무많아요ㅠㅠ
3개월 전
😍
3개월 전
탐정이죵  양명 로아 잉피
꽃분이 미용 스트레스때문에 안 한다고 하셨던것같은데 알아서 잘 하시겠죠~
3개월 전
미용 안해도 너무너무 이쁘던데 털 퐁실퐁실한거 짱 귀여움
3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길다고 지저분한 거 아닌데 눈, 입 주변에 착색 없이 관리하기가 얼마나 힘든 건데 길면 빗질도 해줘야 하고 알아서 잘 할 텐데 참견이야
3개월 전
꽃분이 건강만해ㅠㅠ 너무 귀여워
3개월 전
미용 스트레스면 사실 털은 안밀어도 된디ㅏ고 하더라구요~
사람 보기에 시원한거지 크게 차이가 없다고 수의사쌤 말 듣고 안잘라주고
대신 열심히 빗질을...

3개월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꼬질이 꽃분이ㅠ 귀여웡
3개월 전
뮴뮴ㅁ  ㅁㅁㅁㅁ
말티는 원래 꼬질 말티가 귀여움ㅠ
3개월 전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가위질로 숱만 쳐냅시다
3개월 전
너무귀엽네요
3개월 전
강아지들 미용에 대한 스트레스 엄청 심해요..가뜩이나 청각이 예민한데 그 미용기기의 소음과 진동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애기도 그래서 미용 잘 안 하는데, 안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3개월 전
저기에 훈계하는 훈계ㅊ들 치고 구성환님이랑 꽃분이보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 1도 없을듯
3개월 전
귀엽다
3개월 전
난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에 직딩이라 꾹꾹 눌러참은지 10년차.. 명퇴하믄 꼭 키워야지!!
3개월 전
넘 귀욥다 머털도사같은 꽃분이,,, 평생 행복해라~~
3개월 전
너무 귀여움🥹🥹🥹
3개월 전
꼬질하니 이쁘기만 한데......
3개월 전
꼬질 꽃분이 이쁘기만 한데 징글징글 하네요 미용 시키라고 하는 사람들
3개월 전
😍
2개월 전
와 진짜 귀엽다
2개월 전
꽃분이는 특유의 꼬질함이 매력인데!!! 물론 미용해서 깔끔해진 꽃분이도 넘 귀욤
2개월 전
꼬질이가 더귀여운데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원래 강쥐는 꼬질할때 젤 귀여운 법인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18 우우아아09.23 20:4690518 9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60 중 천러09.23 17:5798440 4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28 우우아아09.23 19:4895665 3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197 우우아아09.23 22:2272574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273 우우아아09.23 20:1977013 17
[이혼숙려캠프]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보여주는 사례62 Wannable(워너 09.23 09:00 62847 14
서양인치고 동안이어서 소소하게 화제 중인 남자1 오이카와 토비 09.23 08:56 3686 0
배우 황정민의 인생캐를 골라보자면?2 짱진스 09.23 08:55 1469 0
K-디저트 찰보리빵1 NUEST-W 09.23 08:55 2118 0
역대급으로 임팩트 없다는 평 받은 2024 올해의 컬러21 sweetly 09.23 08:55 37288 0
[종편] 7평 원룸 방청소 비용만 천만원....jpg19 똥카 09.23 08:55 19970 1
여돌 남돌 무대의상차이12 950107 09.23 08:55 29849 2
세남자가 동시에 뒤를 돈 이유1 Side to Side 09.23 08:55 1484 0
월 370 백수vs월 890 고소득 직장인4 임팩트FBI 09.23 08:55 1994 0
스테이크 굽는 정도2 311329_return 09.23 08:55 844 0
반응 엄청 안 좋았던 엄친아 남주 대사.jpg1 +ordin 09.23 08:54 1072 0
QWER신곡 - 내 이름 맑음1 마유 09.23 07:43 2269 0
내한 콘서트 끝난 올리비아 로드리고 인스타9 공개매수 09.23 07:42 17699 6
오늘 뭐 입지?1 봄그리고너 09.23 07:40 3510 0
메신저로 야근 강요도”…직장인 10명 중 4명 '주 48시간 적절'6 까까까 09.23 07:24 7258 0
대화할 때 단어선택이 쎄한 사람들이 있다14 삼전투자자 09.23 07:24 32125 6
카페창업병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길96 지상부유실험 09.23 07:24 88328 13
나 한의원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인기 많은 곳 특징1 오이카와 토비 09.23 07:24 8903 1
테무에서 산 선풍기.gif5 +ordin 09.23 07:24 15404 1
식물갤러의 옥상 정원...jpg3 311324_return 09.23 07:23 10627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