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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7/19) 게시물이에요

 "개혁신당으로 표이탈 막아야”…국민의힘 총선 전략 돌아보니 | 인스티즈

"개혁신당으로 표이탈 막아야”…국민의힘 총선 전략 돌아보니 | 인스티즈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하 여연)이 올해 총선 전략 수립을 위해 실시한 자체 당 이미지 조사 분석에서 개혁신당으로의 ‘이’(20대 남성) 표 이탈을 우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연은 해당 조사를 토대로 이 이탈을 방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민의힘 탈당과 창당으로 인한 ‘표 분산’에 대한 걱정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18일 데일리한국이 단독 입수한 여연의 ‘2030 청년 대상 당 호감도 & 이미지 분석’ 보고서(24년 3월4일 기록)에는 전국 2030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여연은 국민의힘의 주 지지층으로 여겼던 ‘이’의 13%가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을 찍을 것이라는 조사와 함께 “이 지지가 굳건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 “30대 남성 표 역시 개혁신당에 분산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을 찍겠다’는 2030 남성은 전체의 11%”라고 우려했다.

여연은 “2030 여성은 민주당 투표 의향이 다수이나 중도·무당층 또한 많은 편”이라며 “맞춤형 청년 정책 및 메시지 전략으로 ‘이’의 이탈을 막고 아직 표심을 정하지 않은 여성 중도·무당층 공략이 중요하다”고 기술했다. 이는 ‘국회의원 선거 시 투표할 정당’을 물은 조사 결과에 대한 제언이다. 성별로 보면 △'20대 남성'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19%, 개혁신당 13%, 지지정당 없음 13% △'30대 남성'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6%, 개혁신당 8%, 지지정당 없음 16% △'20대 여성' 국민의힘 12%, 더불어민주당 34%, 개혁신당 3%, 지지정당 없음 24% △'30대 여성' 국민의힘 15%, 더불어민주당 33%, 개혁신당 4%, 지지정당 없음 23%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으로 표이탈 막아야”…국민의힘 총선 전략 돌아보니 | 인스티즈

여연은 이 의원이 창당한 개혁신당의 지지율을 ‘국민의힘에서 분산될 표심’으로 언급했다. 개혁신당의 지지 기반을 '무당층이나 중도층'이 아닌 국민의힘에서 빠져나갈 표심이라고 해석한 셈이다. 개혁신당이 민주당 탈당파인 한국의희망,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과 합당하면서 중도층의 지지율을 흡수할 것이란 당시 정치권의 지배적인 시각과는 배치되는 전망이다. 

이 돌풍을 이끌어 국민의힘 대표까지 지낸 이 의원이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며 탈당한 만큼 이 지지층 분화의 위기감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당 호감도 조사도 이뤄졌다. 20대 남성(호감 30%·비호감 31%)은 긍·부정 차이가 없었던 반면, 30대 남성(호감 28%·비호감 35%)의 경우 호감이 비호감보다 다소 낮았다. 여성의 경우 20대 여성(호감 18%·비호감 43%)과 30대 여성(호감 15%·비호감 52%) 모두 국민의힘에 대한 비호감도가 더 높았다.


호감 평가 응답자들은 ‘도덕적(1순위)’, ‘개혁적(2순위)’, ‘와닿는 정책 제시(3순위)’를 이유로 들었다. 반면 비호감 평가 응답자들은 ‘경제·민생 해결 의지 부족(1순위)’, ‘국민 소통 부재(2순위)’, ‘소외계층·서민층 관심 부재(3순위)’를 이유로 꼽았다.


여연은 “민주당보다 도덕적으로 보이고 한동훈 위원장 취임 후 정치개혁 등의 개혁적 이미지가 호감도를 높였다”면서 “국민의힘이 엘리트 기득권 이미지가 있는 만큼 소외계층과 서민층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당 ‘인상(印像) 분석’에서는 20대 남성(긍정30%·부정28%)은 당에 대해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던 반면, 30대 남성(긍정28%·부정38%)과 20대 여성(긍정17%·부정43%) 그리고 30대 여성(긍정15%·부정53%)은 부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당의 부정적 인상 이유로 남성은 ‘경제·민생 해결 의지 부족’ 14%, ‘무능’ 9.3%, ‘기득권’ 6.9% 등을 꼽았고, 여성은 ‘경제·민생 해결 의지 부족’ 11%, ‘기득권’ 9.5%, ‘소외계층·서민 무관심’ 9.1% 등을 들었다.


청년들은 주관식 답변으로 ‘구시대적', '극우적', '엘리트 중심', '시장경제만 외치는', '보여주기 식 정치', '편 가르기', '일을 안 하고 싸우기만 하는' 등을 적었다. 여연은 “‘변화 없는 구태의연한 정당’, ‘불통의 정당’, ‘일하지 않고 싸움만 하는’ 이미지가 강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여연 보고서에는 해당 조사를 비롯해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의 이미지 & 호감도 분석'이 담겼다. 총선 참패 원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던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조사는 찾아볼 수 없었다. 총선 참패 직후 열린 당 중진의원 간담회, 당선자 총회, 초선의원 간담회, 상임고문 간담회, 낙선자 간담회에선 대통령실을 향한 강한 성토가 쏟아진 바 있다. 


이상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통화에서 "한 후보가 여연에 당 예산을 들여 본인 이미지 조사를 지시해놓고, 대통령 조사는 왜 안 했는지 의문"이라며 한 후보의 배임설을 고리로 '총선 책임론'을 점화했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429


그냥 윤석열이 일도 못하면서 총선에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 진거라고 한줄 쓰면 끝날텐데 그걸 못해서 비대위원장 책임론이 등장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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