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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2625
이 글은 1년 전 (2024/9/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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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가 더 억울할거 같은지? 달글 | 인스티즈



전자
여태 재벌집 자식으로 받을 수 있었던 교육, 체험, 각종 기회를 못누림
거의 지원 하나도 못받고 자라고 알바로 스스로 용돈벌이하고
집 사정이 안좋아 학교수업도 제대로 못듣고 따로 사교육도 받는거 없어서
고득점이 어렵고 대학교도 좋은곳 못가는데 그나마도 장학금 주는곳 가려고 하향지원함
여유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제대로 놀러한번 못가봄
그러다보니 대체로 친구들이랑도 멀어짐
약간의 패배주의와 무기력증이 있음
꿈과 희망은 없고
어디 꾸며보고 놀러가고 화려한 취미생활 그런건 꿈속 얘기임
정보도 얻기 힘들고 지원도 못받아서 스펙은 남들 다 따는 기본 자격증에
10대 20대를 되돌아보면
소 취업해서 월세내고 고정비 다내고 월 60만원 정도만 써서 간신히
월 30만원씩 저축하며 살았음
대부분의 취미는 휴대폰 속에 있어서 휴대폰으로 간접체험함
사회성도 휴대폰 커뮤니티속에서 만든 사회성임
카톡할 친구도 없음
깔끔한 음식 적절한 운동 이런 삶의 질 챙길 여유도 없어서 건강도 조금 망가짐

근데 갑자기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라며 데리러옴
친부모라는 사람은 엄청 울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해달라는걸 다해줌
여시인생에 누려본적 없는 황금기지만
아무래도 여태 살아왔던게 있어서 안맞는옷처럼 불편하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음
아직까지 좀 무기력한데 부모는 적극적으로 영어부터 다시 가르치고
대학원이라도 다시 보내려고함
여시를 아끼지만 아직 남들한테는 소개를 못시킴
하지만 여시가 열심히만 하려는게 보이면 적극적으로 사업체도 물려주고 하려고함
근데 35살 까지 굳어진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음










후자
여태 금전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라서 다양하게 체험하고 기회를 얻고
질좋은 교육받고 도움 빵빵하게 받아서 대학교도 좋은데 나오고
해보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이 접근해서 가끔 상처도 받았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유학가서 해외에서나 한국에서나 좋은 친구 많이 만들고
친구들과 남들은 못가볼 곳에서 못 해볼 것도 해보고(돈 많아야 할 수 있는거)
어딜가든 vip에 레지던스 클래스에 기사님 딸려있고
20살 되자마자 자차사서 운전도 해보고
희망이 가득하게 살아서 열정과 도전의식도 있고 열심히 삶
나이대별 목표도 세워놓고 거기 맞춰서 지원받으면서 삶
개인 사업도 해보고 좋은 직장도 다녀보고 집안 사업 물려받을 준비 하고있었는데
이 집 딸이 아니라고함

그간 정도 있을텐데 이미 부모라 생각했던 사람들은
친자식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거의 여시한테는 관심 떨어진 상태
그리고 친자식이 집에 들어오고 한 반년 있다가
여시한테 조심스럽게 이제 나가줬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하고 1억만 챙겨줌
여시는 그 돈으로 이제 앞으로 혼자 살아야함
물론 여태 쌓은 스펙으로 충분히 직장 구해 잘먹고 잘 살수 있지만
여태 누렸던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없음
친구들도 나쁜 사람들은 아니였지만 같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니까
점점 멀어짐
부모는 니걸 아닌걸 누렸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라고함
근데 한순간에 모든 꿈, 희망, 가족을 다 잃음...
차라리 처음부터 없었으면 공허함도 없을텐데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가 더 억울할거 같은지? 달글 | 인스티즈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가 더 억울할거 같은지? 달글 | 인스티즈





재벌, 흙수저들이 다 저렇단말x
그냥 이 글속에서 소설같은 망상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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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카오루
1억..? 100억으로 어케 안되겠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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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22 1은 걍 로또 아닌가요 난 1이면 넘 좋을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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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1111 어릴 때 기억은 평생 갑니다
이미 배워볼 거 경험해볼 거 해봤고 1억이 적긴 한데
그 돈도 없이 자립하는 청년들도 있는걸요... 애초에 내 자리도 아닌데 누려왔는데 알아서 살아야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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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n
음... 진짜 고르기 어려운데
제 개인적으로는

배움에 나이가 없고 어무니 아부지가 정말 잘해주려하시니 35살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늦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이 아쉽긴 하지만 차근차근 시작하면 되구 친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이전 친구들에게도 가끔 만나구 그럼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35살 이후로 여태 일상처럼 누리다가 네 부모 아니고 1억 줄테니 나가. 라고 하면 ㄹㅇ 허탈할듯. 낳은 정도 있지만 기른 정도 있죠. 그동안 풍족하게 살았건 어쨌던 부모님을 한순간에 잃어버린거나 다름 없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배움과 능력이 있으니 시작하는데 너무너무 극강의 어려움 까진 없지만 이쪽은 돈으로도 못 사는 관계를 한순간에 잃은거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후자가 좀더 억울하겠다고 느껴지네요...

이게 먼일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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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n
억울보다는 허탈함이 클 것 같음
와 아무리 그래도 35년간 같이 지낸 정이 있는데 돈줄게, 나가. 이게 뭐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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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  준짱재짱
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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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억울한건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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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말고가자
억울한건 당연 1이죠
원래 내꺼를 누리지 못했잖아요
2는 내꺼도 아닌걸 그동안 누린거고
이건 그냥 아묻따 1이 너무 억울한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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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o_
후자 선택하고 겨우 1억이 뭐냐며 땡깡부려서 건물 한 채 정도는 받아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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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잌
222 억울하다기보다 삶이 굉장히 험난해질 것 같음.씀씀이는 줄이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 모두 부정되는 것이라 갑작스러운 상실감을 극복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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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왕자
당연 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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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동  ~
1은 얻는거지만 2는 잃는건데 당연히 2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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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큥큥  백현이가 걸어요 'ㅅ'
1이 압도적으로 억울할 것 같은데..35년을 누릴 거 못누리고 살았눈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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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코나무숲
억울은 1 충격은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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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turn
대체 2가 억울하고 불쌍할 게 뭐 있지ㅋㅋ 남의 인생 뺏고 개꿀 빨았구만 모두 다 때가 있음 하다 못해 25도 아니고 나이 35면 솔직히 부질없지; 1번한테 350억을 준대도 2번보다 불행할 가능성이 더 높음 영유아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 청춘 다 지나갔는데 어쩌라고임 그 세월이 돈으로 처바른다고 보상이 되냐고 누명 쓰고 감방에서 이미 35년 복역했는데 갑자기 무죄 석방해주고 보상금 두둑히 챙겨 보낸다고 그게 좋은 인생이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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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ove_  사랑에 빠진것을 말하지않는
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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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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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릴링
2는 돈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버림받는 기분인데..2가 더 안타까워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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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야 메이  ⚾️
1이 억울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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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꿀
전자가 더 안타까움 모든 시간과 기회와 내 건강한 멘탈 자체를 다 잃어버린 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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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ARMY  방탄소년단
헉 당연 1아닌가?? 하고 내려왔는데…솔직히 인생에서 인맥이 젤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ㅠ 인정하긴 싫지만, 젤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2는 어느정도 인맥도 쌓고, 다양한 기회들을 얻었을텐데 1은 그러지 못했으니까 뭔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 이 들었어요 인맥도 시간도 기회도 전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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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dwkoa
힘든 건 후자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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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
1은 억울하고 2는 미래가 힘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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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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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와이프  Lovers2019
무조건 전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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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씨  (๑•ૅㅁ•๑)
2가 더 힘들어요 ... 친구도 잃고 부모도 잃는다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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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씨  (๑•ૅㅁ•๑)
억울은 1이 더 가까운데 전체적으로 힘든 건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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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요정쓰
조건만 놓고보면 억울한 건 1 정신적 충격은 2 35년간 부모라 믿었던 사람들한테 버려지면 충격이 어마어마 할 거 같아요 뺏고싶어서 뺏은것도 아니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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숩더버니
1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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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
2는 그동안 받은 것 쌓아온 것이 있어서 그걸로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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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뇽뇽
2
35세면 이미 자기 명의로 불려놓은 재산 좀 될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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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
2가 더 나을듯 충격이나 35면 독립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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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  세븐틴 윤 앤 부
후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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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  세븐틴 윤 앤 부
1은 그래도 35살에 독립해서 50년 이상을 풍족하게 살 수 있는데
2는 35년동안 풍족하게 살고 남은 50년 이상을 전처럼 못 사는 거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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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레몬치즈타르트
무조건 후자가 훨씬 더 나은 삶
혼자 잘 살 수 있는 기반이 다 마련되어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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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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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온
1. 35살이면 이미 자기 스스로 많은 걸 할 수 있을장도로 컸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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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 좋아해요  잡덕
억울한건 1 충격은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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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도
2 살날이 더 길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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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챠쿄  귀여워
1이 억울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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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llo88
11 어릴때부터 해볼거 다 해보고 자란 사람들은 달라 그리고 여유가 있음 이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거 습관처럼 베여 있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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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과 후추
전자가 낫죠..
후자는 재벌집 딸내미로 살아와서 꽃밭 되가지고 집안 도움 없이도 잘 살 줄 알듯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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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9
당연히 2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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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1.... 저는 2는 억울할게 없어보이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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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인생 기니까 앞으로 살 날 생각하면 1이 낫지 않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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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뜨는밤
11 패배주위와 무기력증도 있다면 억울함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미래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지만 과거는 못바꾸니까...과거에 놓친 것들에 대해 억울 할 것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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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도너무귀여워
22 있다 없는 게 더 억울할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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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eeu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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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밤
1이죠 2는 허망하긴 해도 원래 제것이 아닌 걸 35년 누리고 산 건데 억울한 건 없다 생각합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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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호호호호호
이거 드라마 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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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호호호호호
반짝반짝 빛나는!
1이 이유리 2가 김현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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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_return
111111 무조건 전자요...상상일 뿐이지만 너무 억울할듯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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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련  이신연
전자가 더 억울한거 같아요 전.. 2는 그래도 어릴적붙어 쌓아온 좋은 경험과 여유, 기억들이 살아가는데 보탬이 될것 같은데 1은 우울에 무기력에.. 힘들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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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억울한 건 1 2는 허망할 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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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니  ☆.。・:*:・゚
억울한 건 1이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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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억울한 건 1이요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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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た
당연히 전자,,, 후자는 35살 동안 이뤄놓은게 있을거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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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d
후자가 훨나음 내기준 밸붕 ….
뭐가 더 억울할거같은지는 1 11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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닢풀
그래도 후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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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숨쉬기 운동
2의 친딸이 1인가보오.

35살 이후는 넉넉할테니 전 1택
결국 본인하기나름임. 기회라도 주어진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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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아  밤비
억울한건 1번인데 순간의 정신적 충격은 2번이 더 클 것 같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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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1은 억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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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nroskfl
2죠 줬다 뺏는 게 더 억울한 거임 물론 제 3자의 입장에선 2번이 젊을 때 누릴 거 다 누리고 새출발하기 좋은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뭐가 더 억울할지를 고르는 거니까요 35살 늦었다면 늦은 나이일 수도 있지만 이제 누릴 걸 생각하면 억울해하기엔 좀 이른 나이 더군다나 원래 누리지 못한 걸 누리게 되는 건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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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린넘
닥2...
2는 줬다 뺏으면 어떡함 그리고 배신감 장난아닐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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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수명을 100살로 가정하면 전자는 남은 65년을 부유하게 살지만 후자는 남은 65년을 아예 다른 세상에서 살아야해서 후자.뿐만 아니라 35년 같이 살았던 부모님이 등돌린다? 걍 세상이 무너진 느낌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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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2 배신감때문에 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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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들이
당연히 2.. 늦었지만 1은 남은 여생 동안 누리면서 편하게 살 수 있는데, 2 입장에선 자기거였던게 사라지는 거니까..
무언가 갑자기 생기는 것보다 줬다 뺐는게 훨 고통스럽다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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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당연히 2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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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  단돈 4,980벨 입니다요~!
2가 낫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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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토칩
당연히 후자가 억울하죠 나이 먹어서 돈 없으면 서러워요 심지어 가족들도 다 잃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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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미
당연히 1 어렸을 때 기억 습관 정신건강 평생 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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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222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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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er
억울은 2가 억울하겠지 가졌던 걸 잃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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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보통은 2들이 못 버틸듯(타고나길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람 아닌이상)
몇백억부자로 살다가 어려워지면, 남이보면 여전히 몇십억 부자인데도 못 버티고 안 좋운 선택들 하는 뉴스 가끔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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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컬리
2는 병남 1억 돈도 아닐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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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하기오
2가 힘들 듯 1은 앞으로 누릴 수 있는 게 많은데 지난 날을 억울해할 필요가 없음 근데 2는 아기 때부터 재벌급으로 풍족하게 자랐고 본인이 누구 걸 일부러 뺏은 게 아니라 부모가 잘못 알고 그런 삶을 제공했잖아요 근데 나이 들 만큼 든 후에 다 사라지고 버려진 후에 남은 평생을 내가 혼자 일궈나가야 한다는 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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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라면
35까지 참고 살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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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완전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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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줬다 뺐는거보다 원래 내거였던걸 못가졌다는게 더 분할거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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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모치 토우야  にじさんじ
전자면 억울하긴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부자라니 ㅇㅋ입니다 하고 저벅저벅 걸어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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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쁘띠곰도리더체리디어
어릴때 행복했고.. 누릴꺼 다 누리고, 좋은 생각과 건강한 몸, 배우고 싶은거 다 배웠으니까 홀로서기 잘 할수있을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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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귀여운엄지공주
1은 당연히 누려야할걸 못누린거고
2는 운좋게 받아먹은거니까
1이 더 억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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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1이 더 억울하지
2는 건강하고 자유롭게 살아와서 그렇게 탄탄하게 쌓아올린 정신력으로 회복이라도 할 수 있을테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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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티비
1이지..2는 그 정도 나이까지 누릴거 다 누렸고 자리도 잡혔을텐데 1은ㅠ어떤 인생을 살아왔을지. 학창시절 유복하게 자란거,사회초년생때 부유한게 제일 격차가 클때라 무조건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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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te
재벌이면 이미 미성년자때부터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증여 끝났을 거라 35세면 1억만 준다 해도 그동안 넘겨준 부동산 주식 등 몇백억일거라 안 아쉬움
오히려 세간 주목 덜 받고 건물주로서 잘먹고 잘살수 있음
살다보니 어릴때 교육이 평생 간다는 걸 느껴서 35세부터 재벌2세로서 교육 받는 것도 한계가 있을거라 더 힘들 듯
그래서 1이 더 억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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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텔라  망고맛이 진리.
1
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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