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도 없는 어미소가 머리로 외양간 문 들이받아서억지로 열고 그대로 주인집 마당에 뛰어가서 온몸으로쿵쿵 거리며 주인 깨움 다행히 송아지들 다 구함 평생 축사에서만 길렀고 집에는 한번도 안 데려왔는데제발로 찾아와서 깨움 외양간 문 들이받다가 머리뼈 부러져서 어미소만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