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244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5
이 글은 1년 전 (2024/10/26)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8609?sid=110



오유경 식품의약안전처장은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허가를 촉구하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질의에 “(법적 임신중지 허용 주수가 결정되지 않아) 허가 요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식약처가 입법 핑계를 대며 허가를 미뤄온 것이 벌써 4년째다. 이런 행정 지체는 2019년 헌법재판소가 내린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과 다름 없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의 지적처럼, 임신중지 의약품은 의학적·과학적 기준에 따라 사용가능한 임신 수주가 정해진다. 예를 들어, 캐나다는 ‘미페지미소(미프진)’를 마지막 생리일부터 최대 63일 이내에 사용하라고 설명한다. 그것이 의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여성의 몸에도 안전한 사용 가능 주수이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도 임신중지 의약품 사용을 법률적 임신중지 허용 주수와 연동하여 명시하지 않는다.


더구나 지금은 낙태죄도 헌재의 위헌 결정으로 사라져 식약처가 허가 사항을 정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도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약처장에게 ‘임신 중지 관련 의료서비스 제공’과 ‘미프진을 도입해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할 것’ 등을 권고한 바 있다.

식약처가 입법 공백을 핑계로 허가를 미루고 있는 동안,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필수의약품인 ‘미프진’이 국내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 식약처가 적발한 SNS 불법 거래 건수만도 올 들어 7월까지 벌써 65건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 20건에서 급증했다. 문제는 불법 유통되는 임신중지약이 가짜일 수 있는 데다, 정확한 처방이나 안내 없이 복용하면 과다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중고딩때가 아니라 군 제대 후라는 엄기준 사진.jpg1
04.11 01:51 l 조회 3599
태어나서 세차장을 처음 들어간 고양이
04.11 01:35 l 조회 843
미국 주식 게임하는 사람들 특징1
04.11 01:31 l 조회 2962
왜 다리떠는 사람들 대부분 남자인지 고찰해보는 달글1
04.11 01:30 l 조회 1264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04.11 01:19 l 조회 1453 l 추천 1
언니가 남긴 게스트하우스에 왔는데 이곳은 사람만 머무는 곳이 아니었어요…1
04.11 01:12 l 조회 5716 l 추천 1
잠든 아이가 강아지를 선물로 받음
04.11 01:06 l 조회 1190 l 추천 1
배우 박성웅, 어제 법원 증인출석 사진87
04.11 01:04 l 조회 97921 l 추천 9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4.11 00:53 l 조회 3260
아이돌의 기념일 : 힘들어하는 것도 어떻게든 하는 날ㅋㅋ
04.11 00:50 l 조회 1782
다영 스타일링 완전 정복한 레드벨벳 슬기.jpg7
04.11 00:45 l 조회 42909 l 추천 8
살빼기 어려운 시기에 빼고 빼기 쉬운시기에 쪘다는 김신영.jpg34
04.11 00:42 l 조회 51692 l 추천 4
장원영도 못 참는 것 jpg3
04.11 00:34 l 조회 11739 l 추천 2
외국인들에게 인스타 좋아요 최고기록 338만 받은 한국짤
04.11 00:34 l 조회 2551
강아지 유치원에서 잘못 보낸 영상137
04.11 00:33 l 조회 91215 l 추천 10
INTP 인간의 짤털12
04.11 00:23 l 조회 11144 l 추천 6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NG 장면1
04.11 00:13 l 조회 1279
'음탕한 바다코끼리' 김풍작가 근황
04.11 00:05 l 조회 1134 l 추천 1
영화 곡성을 보고 3시간동안 무도 멤버들과 토론했다는 유재석1
04.11 00:03 l 조회 13100 l 추천 1
삼성 팬이 읽은 가장 충격적인 책3
04.11 00:03 l 조회 7206


처음이전98698798898999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