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81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9
이 글은 1년 전 (2024/11/18) 게시물이에요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Uc_2W5L7-Ec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그런 적이 있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아득하고
목울대가 항상 울렁거렸다.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까지 사랑이 가득 차서
찰랑거리는 거 같았다.
한 남자가 내게 그런 행복을 주고,
또 앗아갔다.
지금 내가 울고있는 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 뜨겁던 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아버지.. 서른이 되면 안 그럴줄 알았어..
가슴 두근거릴 일도 없고,
전화 기다리면서 밤새울 일도 없고..

그게 얼마나 힘든건데..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마음 안다치게, 그렇게 살고 싶었단 말이야..

근데 이게 뭐야.. 끔찍해..
그렇게 겪고 또 누굴 좋아하는 내가 끔찍해 죽겠어..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아부지.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금은 반짝반짝 거리겠지.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아.
그 여자가 지금은 아무리 반짝반짝 거려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된다고,
지금 우리처럼. 그래도 갈래?"
.
.
.
"사람들은.. 죽을 걸 알면서도 살잖아."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지선 - 이별 못한 이별(내 이름은 김삼순ost)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번주부터 20도 넘어가는 날씨2
04.14 00:18 l 조회 5514
버터떡 다음 MZ들에게 유행이라는 디저트78
04.14 00:17 l 조회 60868
애 묶어 놓고 폰 보며 '딴짓'..'언어 치료실'의 비밀2
04.14 00:11 l 조회 3106
살목지 근황…1
04.14 00:10 l 조회 1053
자본주의 퇴마(?) 성공했다고 알려진 알포인트 촬영 장소 직접 가본 유튜버2
04.14 00:10 l 조회 2664
다만세 시위. 그런데 일본임1
04.14 00:08 l 조회 1666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민간 고양이 공출... (사진주의)4
04.14 00:07 l 조회 4685
하이닉스 생산직 대국민 오디션 시작165
04.14 00:07 l 조회 107661 l 추천 2
최초로 모습 공개한 김태호 PD 와이프1
04.14 00:07 l 조회 7349
아스트로 윤산하, 韓日 소극장 공연 '약속' 성료…"빛나고 행복한 생일"
04.13 23:47 l 조회 336
팬들 믿고 고음파트 맡겨버린 이창섭.jpg
04.13 23:34 l 조회 257
현재 맛잘알들 개 싸우고있는 감튀논쟁..JPG316
04.13 23:18 l 조회 92347
딸 데리고 롯데월드 처음 간 아빠24
04.13 23:17 l 조회 30860 l 추천 21
송가인, '더 트롯쇼' 무대 장악하며 정통·밝은 감성 오가며 존재감 입증
04.13 23:16 l 조회 196
모델 정혁의 후회되는 말16
04.13 23:11 l 조회 34724 l 추천 22
일본 초딩이 쓴 작문 수준5
04.13 23:09 l 조회 3480
신혼여행 미루라는 유치원생 애엄마7
04.13 23:09 l 조회 14754
드라마 궁 리메이크되면 온갖 존예 한복 나올거고 그거 외국인들이 많이 볼거란 생각에 기분 좋은 달글35
04.13 23:03 l 조회 29720 l 추천 9
日 판사 2500명 한눈에… 익명 후기 담은 '판사지도' 공개에 "압력 우려” vs "사법 투명성” 맞선다1
04.13 22:53 l 조회 405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이 교도관을 괴롭히는 방법3
04.13 22:51 l 조회 3918 l 추천 1


처음이전48148248348448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