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476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135
이 글은 1년 전 (2024/11/30) 게시물이에요

"10분만 집앞 눈 치워주세요”...단톡방 보고, 방송 듣고 팔 걷어붙인 아파트 주민들, 폭설에도 '훈훈' | 인스티즈

“10분만 집앞 눈 치워주세요”...단톡방 보고, 방송 듣고 팔 걷어붙인 아파트 주민들, 폭설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40㎝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엉망이 된 아파트 주변을 입주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치운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

v.daum.net



"10분만 집앞 눈 치워주세요”...단톡방 보고, 방송 듣고 팔 걷어붙인 아파트 주민들, 폭설에도 '훈훈' | 인스티즈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40㎝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엉망이 된 아파트 주변을 입주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치운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 서모 씨는 28일 오후 5시께 주민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 대화방을 통해 함께 눈을 치워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그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제설 차량을 동원하는 등 열심히 눈을 치우고 있지만, 인력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 10분이라도, 단 두세 번이라도 내 집 앞에 있는 눈을 쓴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호응한 주민들이 퇴근 후 하나둘 아파트 주차장으로 나와 관리사무소 측이 준비한 눈삽과 넉가래, 빗자루, 염화칼슘 등을 이용해 제설 작업을 했다.

서씨는 “관리사무소 측에 제설작업에 동참해달라는 내용의 안내 방송을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오히려 ‘이거 정말 해도 되느냐’며 미안해하더라”며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 할 만큼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와 추운 날씨에 신발도 젖어가며 집 앞의 눈을 쓸었다. 여러모로 힘든 세상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눈이 한꺼번에 내린 탓에 이 외에 다른 아파트나 빌라, 그리고 단독주택 등에서도 주민들이 나서 제설작업을 하는 사례가 잇달았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가 보편화한 지금은 예전과 달리 내 집 앞의 눈을 치우는 모습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나 제설작업과 관련한 시민의 의무는 법률에도 규정돼 있다.

자연재해대책법상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 등 건축물에 대한 관리책임이 있는 사람에 대해 주변의 보도,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지붕 등에 대해 제설·제빙 작업을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만 아파트의 경우 입주민을 건축물의 관리책임자로 볼 수 있는지 법적 해석이 분분할 수 있다.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해도 사실상 처벌 등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은 따로 없는 실정이다.

대표 사진
몰랑이
👏
1년 전
대표 사진
타로바른밀크티
👍
1년 전
대표 사진
코코호도
이게 명품아파트죠
1년 전
대표 사진
송혜교  세젤예
ㅠㅠㅠㅠㅠㅠ
1년 전
대표 사진
쇼쇼쇼쇼쇽
👏
1년 전
대표 사진
내일은뭐하고놀까
👍
1년 전
대표 사진
황제 황민현  LOVE ALWAYS WINS
저희아파트는 경비아저씨 뭐하냐고 톡방에 올라오던데…. 본문의 아파트는 정말 훈훈하네요ㅠ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해적 통아저씨 게임의 비밀1
06.19 20:56 l 조회 1328
다양한 탑1
06.19 20:55 l 조회 628
강시가 앞으로 팔을 들고 콩콩 뛰는 이유1
06.19 20:53 l 조회 2972
토스트 가게 이름 좀..1
06.19 20:52 l 조회 1533
한화 약 353만원 하는 한정판 맥주
06.19 20:50 l 조회 1170
백미러 보는데 타요 버스 너무 무서웠음3
06.19 20:49 l 조회 8353
몸무게별 주변인의 반응
06.19 20:48 l 조회 1373
한솥도시락 6월 한정수량 신메뉴.jpg3
06.19 20:45 l 조회 19021
대만 옥수수구이
06.19 20:42 l 조회 885
결혼식 직계가족 촬영하는데 저만 빠졌어요
06.19 20:40 l 조회 2024
전남친이랑 현남친 베프인데
06.19 20:38 l 조회 1490
이제 쿠팡플레이에서 AV 시청 가능하다?3
06.19 20:36 l 조회 4862
[망그러진곰] 새벽에 몰래 라면 끓여먹기 먹방
06.19 20:34 l 조회 439
이 고양이 눈 신기하고 신비롭다
06.19 20:33 l 조회 491 l 추천 1
태어난 달에 따라 당신은 나중에 이런 할무니가 된다
06.19 20:32 l 조회 1771 l 추천 1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 속 명대사
06.19 20:32 l 조회 379
초등학교 침입한 남고생 교실에 체액,소변 테러 '경악'
06.19 20:31 l 조회 418
요즘 독서실 근황..jpg
06.19 20:29 l 조회 9280 l 추천 1
(남자끼리 뽀뽀하는 거 싫으면 들어오지 마삼) 또 일 제대로 쳐서 영화들 난리난 소지섭 근황...........jpg
06.19 20:26 l 조회 1113
스레드에 똥글 올리기 달인이 된 강유미.jpg
06.19 20:20 l 조회 4198


처음이전1516171819202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