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181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26 출처
이 글은 1년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사건

 

태평양에서 참치잡이하던 원양어선 페스카마호에서 벌어진 선상반란.

 

이 배에 타고 있던 조선족 선원들은 사회주의식 노동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원양어선의 고된 작업에 적응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선장을 비롯한 한국인 선원들과 갈등을 겪고 이대로는 일 못한다고 단체로 작업거부까지 하게 됨.

 

선장은 항구에 기항해서 조선족들 내려보내고 대체 선원 고용하기로 결정.

 

이에 앙심을 품은 조선족 선원 6명이 작당하고 반란을 일으킴.

 

한국인 선원 7명, 조선족 선원 1명, 인도네시아 선원 3명 등 총 11명 살해.

 

살해당한 사람중엔 10대 실습생도 있었음.

 

한국인 항해사 1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몇명은 살려뒀고 항해사를 협박해서 일본으로 밀입국할 생각이었으나, 살려둔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기지를 발휘해 이들을 창고에 가두고 제압하는데 성공.


 

1심에서 6명 전원 사형 선고.

 

2심에서 주동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대법에서도 그대로 형 확정.

 

2007년 특사로 주동자도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6명 모두 현재도 복역 중.

조선족들이 잃으킨 최악의 사건 중에 하나 | 인스티즈

문 변호사는 재판 이후에도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섰다. 그는 "죄는 무겁지만 사정이 딱하고 그들을 도와줄 사람이나 가족도 없었기 때문에 부산의 인권단체들이 나섰다"며"영치금도 조금씩 넣어주고 중국에 있는 가족을 초청해 교도소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인터뷰에서 “조선족 동포들은 조국에서 도움을 받고자 하는데 우리는 이들에 대해 은연중에 멸시나 깔보는 심리가 있다. ‘페스카마15호’ 사건 가해자들도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하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출저:


대표 사진
까르보나랄
인간이 아닌자들에게 왜 인권을 들먹이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1 vs 24
05.16 02:24 l 조회 313
안타까운 초등학생의 가출 일화
05.16 02:23 l 조회 1397
영하 10도가 너무 추웠던 길냥이1
05.16 02:23 l 조회 1599 l 추천 4
모두가 동정했던 빈집털이범의 어이없는 결말
05.16 02:22 l 조회 2085
좋은 말만 해주시는 엄마
05.16 02:20 l 조회 406
아닛 스페인 경찰 저 녀석들 손가락 권총을 사용하고 있어
05.16 02:19 l 조회 391
주말 모텔에서 커플 소리가 너무 크더라8
05.16 02:17 l 조회 49084
외국인 친구가 진지하게 물어봤다
05.16 02:16 l 조회 2753
악플에 대처하는 버튜버 자세
05.16 02:14 l 조회 795
눈치 1도 없는 남친
05.16 02:13 l 조회 750
T머니가 왜 T머니인지 알려주는 만화
05.16 02:07 l 조회 1728
19살에 인생 첫 면접 보러온 알바생
05.16 02:06 l 조회 1617
30세 이상은 모르는 수업시간89
05.16 02:06 l 조회 83383 l 추천 1
고깃집 볶음밥같다
05.16 02:04 l 조회 838
셰프별 사과 깎기
05.16 01:58 l 조회 863 l 추천 1
낙지 먹어도 되나요?
05.16 01:57 l 조회 459
쿠키런 용감한 쿠키
05.16 01:55 l 조회 340
편의점 끼워팔기
05.16 01:54 l 조회 484
대군부인 작감이 천세 말고도 동북공정에 진심인 이유9
05.16 01:53 l 조회 5656
아부지가 출장가서 보낸 사진
05.16 01:51 l 조회 879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