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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위암 수술을 받고도 술을 못 끊는 남편, 어떡하죠?
1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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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12/24) 게시물이에요
https://m.jungto.org/pomnyun/view/83983
2
5
2
뭔소리야
🤔
1년 전
nullui
👏
1년 전
로우니아기
음...
1년 전
아기공룡
법륜스님은 원래 그래여 타인을 억지로 바꾸려고 애쓰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내버려두라는 의미
1년 전
슝당당
사실 방법이 없긴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말씀하신 거겠죠
1년 전
호또코히
남편이 바뀔 사람이였다면 큰 수술을 한 이후로 바뀌고 개선되었을거라고 생각함 저렇게 사시는게 변화될 가능성은 없고 그걸 보는 사람이 괴롭게 받아들이냐, 그냥 흘려보내냐와 같이 관점을 바꾸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살아가는게 불교의 정신인 것 같다
1년 전
나는냐멋쟁이토마토
여자분이 말하는게 개답답하긴 하네
1년 전
종합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이겠죠...
1년 전
종합
좀 좋은 해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진짜 방법이 없어요... 옆에서 더 하라고 부추기던지 이혼하던지.....
남편을 사랑하고 걱정하니 그러시는거겠지만 본인이 의지가 없는데 어떡하나요
진짜 크게 무슨 일을 겪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저러는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1년 전
박춘봉
술 절대 못끊고 매일 마시던 우리 아빠도 몸에 찐으로 이상 생기니까 바로 끊던데 저정도면 못끊을듯...
1년 전
헬로에부리완
답변 답답함.
남이면 끊던 말던 뒤지든 말든 상관이 없는데 가족이니까 신경쓰이고 잔소리하는건데 어차피 안바뀔거니 그냥 냅두고 신경쓰지 말라니..
후에 겪을 상실에 따르는 후회와 슬픔, 경제적 어려움은 온전히 내가 겪을건데, 그것도 그려려니 하고 살라는건가봐요.
이런 해탈의 경지에 오르셔서 종교인이신건가..
1년 전
흠좀
법륜스님 말하는것 보면 심리학책 많이 읽은분임
근데 불교쪽도 섞이니까 저렇게 답변한듯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이 자연스러운것처럼 그냥 받아들여라 이런듯함(나 불교 아님)
근데 똥통 구더기 얘기는 꽤나 인상적이네
1년 전
젓소
내가젖소...
오 새로운 패러다임
1년 전
닿
그냥 회피성향 아닌가요
1년 전
요르레이히
역시 이해하고 받아하고 받아들이는 건
본인의 그릇차이 인거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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