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40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246
이 글은 1년 전 (2025/1/01) 게시물이에요

"딸이 준 돈으로 장례 치르게 됐다"…사망 태국인 아버지 오열(상보) | 인스티즈

"딸이 준 돈으로 장례 치르게 됐다"…사망 태국인 아버지 오열(상보)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 추락해 179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중에는 태국인 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v.daum.net



 

 

 

현지 매체 마띠촌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주(州) 출신의 A씨는

약 7년 전 일하러 한국에 온 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나주에 살고 있다.

1년에 한 번 고향을 방문해 왔다.

 

이달 초 남편과 함께 태국 여행을 했고,

남편은 지난 14일 두 자녀와 함께 먼저 한국으로 향했다.

 

A씨의 아버지는 태국 시간으로 사고 전날 23시50분께 A씨에게

"안전한 여행되라"고 보냈고, "네"라는 답장을 받았다.

 

그는 사고 소식을 접하고 곧장 딸에게 "비행기가 폭발했다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장이 오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화면에는 '음성통화가 수신되지 않았다'는 야속한 메시지만 남았다.

 

A씨의 아버지는 기자들에게

"나는 내 딸이 한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의 탑승객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며

"뉴스에서만 봤지, 거기 내 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늦게 소식을 들었는데, 아이들이 전화해서 딸이라고 했다"며

"그 소식을 듣고 울다가 이제는 더 눈물도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자신의 사고를 예측이라도 했던 걸까.

출발 전 아버지에게 "미래에 내 장례식에 사용하라"며 1만 바트(약 43만 원)를 건넸다

A씨의 고향에서는 마을 차원에서 기금을 마련해 장례식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이 기금에 사용하라며 자신의 1만 바트를 아버지의 손에 쥐어준 것.

 

A씨의 아버지는 "진짜로 딸의 장례식을 치른다니"라며

"딸의 시신을 어떻게든 태국으로 송환해 딸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고 싶다"고 호소했다.

 

대표 사진
어둠의늪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다이소덕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건강이최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인피니트 컴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내일은뭐하고놀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괴도_키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jello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현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마루마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아이유위주로갑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찰옥수수먹고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1년 전
대표 사진
주머빱쿵야
미안합니다.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애플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버스 타고 잠깐 설렜던 순간
05.19 01:42 l 조회 1676
은근 있다는 헬스장 비매너 유형
05.19 01:41 l 조회 1306
자기몸에서 이상하게 냄새가 난다는 대학생37
05.19 01:35 l 조회 52643
좋은 남자 놓치는 애들 특징4
05.19 01:25 l 조회 3415
20대 강호동도 쓰러뜨린 프로그램
05.19 01:23 l 조회 2231
엄마한테 미안했던 아들1
05.19 01:22 l 조회 1483
2005년생이 안습을 아는 이유
05.19 01:19 l 조회 1179
이미지가 실제랑 다른 음식
05.19 01:16 l 조회 1543
자기관리가 철저한 여성
05.19 01:14 l 조회 1684
전세계적으로 섭취가 부족해서 문제가 일어난다는 영양소1
05.19 01:14 l 조회 5516
간호사가 알려주는 응급실에서 제일 먼저 진료받는 꿀팁3
05.19 01:13 l 조회 9274
진짜 눈에 뭐 보이는거 아닌가 의심되는 박지훈;4
05.19 01:03 l 조회 9396
엄청 불편한 사진
05.19 00:58 l 조회 2342
예술로 평가받은 우리나라 아파트 주차 사진8
05.19 00:57 l 조회 39053 l 추천 1
당직 서다가 민원인이랑 한 판 한 공무원
05.19 00:57 l 조회 1748
그래픽 카드의 중요성
05.19 00:55 l 조회 1650
구워먹고 싶어진다는 키보드 키캡1
05.19 00:52 l 조회 5810
아이돌이 앉았던 잔디밭에 영구적 표시를 남김
05.19 00:51 l 조회 4146
영양사 선생님 사유서감
05.19 00:50 l 조회 2978
입사 1일만에 도망치게 만든 서약서
05.19 00:49 l 조회 1623


처음이전646566676869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