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714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59
이 글은 1년 전 (2025/1/12) 게시물이에요

앞서 A 씨는 지난 8일 오후 대전 중구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 B 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머리와 귀를 심하게 다쳐 100바늘 이상 꿰맸다. 머리에는 10㎝ 이상의 상처가 5개에 달하고, 귀가 뚫려 연골까지 보이는 등 상태가 심각했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피해자의 직장 동료는 1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피해자에게 전해들은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동료는 "화장실에서 (피해자가)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옆 칸으로 넘어와서 벽으로 밀치고 흉기로 몇 번을 찔렀다. 정말 처참했다. 피가 바닥에 흥건하게 있고 벽에도 튀어 있었다. 범인의 신발 자국까지 눈에 보여서 너무 놀랐다"라고 전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B 씨는 글로 적어 상황을 전했다. 그는 "우당탕탕 소리가 나니까 깜짝 놀라 위를 쳐다봤다. 옆 칸에 있던 남성이 변기를 밟고 벽을 타고 넘어오려고 했다. 옷을 움켜쥐고 일어섰는데 밀치더니 다짜고짜 찔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가해자도 흉기를 휘두르다 손을 다쳤던 것 같다. '어? 나 여기 왜 다쳤지? 왜 빨갛지?'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범행 목적은 성폭행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B 씨 동료는 "자기 군인인데 '오늘 죽을 거다' '너 나 죽기 전에 너랑 성관계 한번 해야겠다' 그러면서 '너 바지 벗어라' 흉기로 위협했다. 피해자가 진정을 시켜야 하니까 '알겠다 여기 화장실 칸이 좁으니까 밖으로 나가서 하자. 뭘 하든 일단 나가자' 해서 나갔던 거다"라고 전했다.

B 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A 씨를 밖으로 유인했고, A 씨는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더 이상 협박이나 폭행하지 못하면서 성폭행 미수에 그쳤다.

그러자 A 씨는 또 다른 요구를 했다. 자신을 진정시키려는 B 씨에게 악수를 청한 것. B 씨는 그냥 가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거듭되는 요구에 마지못해 악수에 응했다.

이후 A 씨는 현장을 떠나 근처 아파트로 달아났다. 20분 만에 겨우 화장실을 벗어나게 된 B 씨는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지 15분 만에 가해자 위치를 알아내고 체포했다. 첫 신고가 접수된 뒤 화장실에서 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한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자 경찰은 동일인임을 직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흉기를 든 사실이 기억 안난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초롱 기자 (rong@news1.kr)

https://naver.me/FO9zCGOI

대표 사진
빅뱅이론3
??? 지 죽을건데 고작 인생 마지막이 성범죄.. 진짜 뭐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주4일제 반대하는 이유
22:24 l 조회 89
편의점 문을 누가 차로 박았대
22:22 l 조회 234
젊은층들이 건설현장서 일하지 않는 이유
22:20 l 조회 390
자영업자 힘든거 아는데1
22:19 l 조회 437
2026 하반기대비 필독자료
22:15 l 조회 788
"11살 인생에서 제일 좋은 순간" 가능케 한 스승의 한 마디
22:09 l 조회 625
최태성 강사가 대군부인 방영 전에 올린 영상.jpg
22:08 l 조회 3506
우리는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못했다1
22:04 l 조회 930 l 추천 1
농협목우촌, '캐치! 티니핑' 치즈 소시지 2종 출시
21:56 l 조회 414
중국의 만11세 어린이가 찍은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2
21:53 l 조회 7652
(대왕스포) 현재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가 해외에서 '엥? 굳이?' 소리 나오고 있는 이유.jpg1
21:47 l 조회 3723
어제자 놀뭐에서 보여준 주우재 펌프(오락실DDR) 실력.gif6
21:42 l 조회 5814 l 추천 1
방금 올라온 씨네21 기자 호프 단평.jpg
21:41 l 조회 1141
오늘 오후 3시 전국 기온
21:40 l 조회 896
최신 거지새끼
21:39 l 조회 2421
현대차 직원이 서울 집값이 안 부담스러운 이유
21:37 l 조회 8997
164남한테 매달렸는데 차였어1
21:36 l 조회 4163
자식 학폭 문제로 연락 왔을 때 '우리 아이가요?' 나오는 이유3
21:32 l 조회 4773
스타벅스 5·18 파문…4월 16일 세월호도 했다9
21:32 l 조회 13705 l 추천 3
신지 결혼식 김종민 축사
21:32 l 조회 82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