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소년시대
말해뭐함 웃음 감동 다가져간 드라마.
임시완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용두사미

2.안나
수지의 재발견.
어두운 인간의 내면에 대해 고찰하는 드라마
화차 같은 느낌도 있고 연출이나 색감도 좋았음.
정은채 캐릭터도 찰떡이었던 드라마..

3.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미친 케미…
다시금 사카구치 켄타로 붐을 불러왔던 작품.
연기도 둘다 잘하고 한일커플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줌

4.가족계획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의 연기 차력쇼
영화 마녀를 생각나게 하는 블랙코미디.

5. 뉴토피아
로코+좀비물 드라마.
역대 쿠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함…
이렇게 보면 쿠플 오리지널도 생각보다 볼 거 많은듯?

인스티즈앱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