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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21
이 글은 11개월 전 (2025/2/18) 게시물이에요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거실 모퉁이에 있는 벽난로가 돋보이는 거실. 바실리 체어 옆에 놓인 사이드 테이블은 블로켓(Blocket). 바람이 불 때마다 살랑이는 플렌스테드 모빌스(Flensted Mobiles) 아래로 헴(Hem) 소파가 보인다.

디자인 신에서 카타리나 마트손(Katarina Matsson)의 목소리는 언제나 중요하다. 인테리어 디자인 블로거이자 디자인 저널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카타리나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로 일하면서 아트 북 출판사 본니에르 팍타(Bonnier Fakta)의 대표 레르비크(Elin Lervik)와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카트리나가 애정하는 키친은 1970년대 조앤 디디온(Joan Didion)의 말리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1950년대에 만들어진 조리대 위에는 야채를 보관하는 프랑스식 바구니와 저그 등 그의 취향이 담뿍 담긴 소품들이 놓였다. 모두 빈티지 편집 숍 리데코(Re:Deco)의 대표이자 친구인 엘린 옌스도테르 혼트(Elin Jensdotter Hont)가 전 세계 플리 마켓을 돌아다니며 찾은 제품이다.


전 세계 20만 팔로어를 가진 인스타그램 계정의 소유자인 그는 시대의 트렌드와 경향을 일찍 알아채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을 지속해 왔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2층 작업공간. 책상은 이케아에서 구입했고, 바우하우스 의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 책장에는 카타리나에게 영감을 주는 마르티나 호글란드 이바노브(Martina Hoogland Ivanow), 메르타 티스네르(Ma¨rta Thisner), 아그네스 토르(Agnes Thor) 작가의 책이 진열돼 있다.


카타리나는 첫사랑이자 남편인 야케 그리고 두 자녀 밀로와 힐마, 고양이 투디와 살고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대해 쉼 없이 이야기하는 카타리나의 집은 그가 사랑해 온 것들의 집약체다. 난로와 정원, 욕조, 빛이 가득한 방, 아름다운 풍경과 친절한 이웃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햇살이 잘 드는 욕실은 스카이블루 타일로 욕조와 벽면 색을 통일했다.


집 안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로 가득하다. 스톡홀름의 오래된 주택은 몇몇 건축가 친구들에게 영감을 준 흥미로운 건축물이기도 하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거실에서 가장 큰 벽에는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카르필로브스키(Alexandra Karpilovski)가 벽화를 그렸다. 테이블은 우디소 스튜디오(Udiso Studio). 천장에는 스웨덴 아티스트 안나 하르스트룀(Anna Harstro¨m)이 디자인한 조명을 달았다. 테이블 위 꽃병은 시몬 보드머 터너(Simone Bodmer-Turner)의 작품. 우아한 계단 앞에는 카타리나와 야케가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가 놓여 있다.


“집에 직각이 거의 없어요. 모퉁이 대부분이 둥글게 돼 있죠.” 집 안 곳곳에 전시된 진귀한 물건은 스웨덴 중고 사이트 블로켓(Blocket)과 SNS 채널에서 발견했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고양이 투디가 좋아하는 의자는 해리 베르토이(Harry Bertoia)가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체어. 벽에 걸린 그림은 디테 에밀레르소코우(Ditte Ejlerskov)가 그렸다. 카펫은 블로켓(Blocket). 선반은 드라이 스튜디오스(Dry Studios).


“인테리어를 위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의 인스타그램 속 취향을 스토킹하듯 살펴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전 예술학교 전시회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아요.” 물론 카타리나의 집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건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카르필로브스키(Alexandra Karpilovski)의 벽화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힐마가 어릴 때부터 쓰던 의자가 놓인 방에는 한나 벤델보(Hanna Wendelbo)의 아네모네(Anemone) 벽지를 붙였다. 강아지 액자는 볼마르 익윅스쿨스가탄(Wollmar Yxkullsgatan)이 그렸고, 달은 클라라 알덴(Clara Alde′n)의 작품이다.


“며칠 전 친구에게 벽에 왜 여성의 몸이 그려져 있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가족과 여성의 신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지요(웃음).” 다이닝 룸에 불규칙적으로 배치된 빈티지 아이템과 현대적 디자인은 놀랍도록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우아한 아치형 계단을 오르면 2층에 아늑한 작업공간이 등장한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밀로의 방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오브제가 전시돼 있다. 침구는 미드나트(Midnatt) 제품.


조르지아 자코브(Georgia Jacob)의 빈티지 램프는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해 네덜란드에서 배송받았고, 바우하우스 의자는 카타리나의 아버지가 쓰던, 추억이 깃든 물건이다. “저희 집 인테리어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할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변신하게 될지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1960년대 연립주택에 사는 엘르 데코 스웨덴 에디터의 집 | 인스티즈카타리나의 취향이 돋보이는 아트 피스가 빼곡하게 걸린 코너 벽. 말린 가브리엘라 노르딘(Malin Gabriella Nordin)의 흑백 작품이 보인다. 왼쪽 벽에 걸린 사진은 몽환적인 사진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포토그래퍼 아그네스 토르(Agnes Thor)의 작품. 스틸 선반은 이케아의 휠라(H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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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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