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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191116060015616[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놀이터는 애들을 위한 공간 아닌가요?"
최근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 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사실상 소음이나 다름 없다며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 오전 휴식을 위해 놀이터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몇몇 아파트에서는 이미 이용시간 제한 규칙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또 다른 주민들은 아이들만을 위해 마련된 공간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두 아들을 지켜보던 직장인 A(38) 씨는 "이용 시간을 제한하자는 건 말도 안 된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A 씨는 "맞벌이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있거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집에 일찍 오는 날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 나가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면서 "사실 퇴근을 일찍 해도 저녁을 먹고 이것저것 하다 보면 7시, 8시는 훌쩍 넘어간다. 이 시간에 이용을 제한해버리면 우리 가족 같은 경우는 아예 놀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것 아니냐"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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