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시도 도중 혈압 올라 중단…건강상태 수시 확인
범행 도구·살인 기사 검색 기록 나와 계획범행 무게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의 피의자인 40대 교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10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20일 대전서부경찰서 초등생 피살사건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범행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교사는 이날까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현장에서 자해해 목 부위 정맥이 절단돼 수술받았으며 현재는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다.
지난주 교사의 건강이 회복되면서 대면조사가 재개되기도 했으나 조사 도중 혈압이 상승하면서 중단됐다.
김장현 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추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대면 조사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며 "다만 피의자 건강 상태를 살펴보며 수사에 필요한 부분은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8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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