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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5/3/24) 게시물이에요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인스티즈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방탈죄송합니다. 정말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스물다섯 간호사입니다. 작년에 취직을 해서 이제 5개월차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전 아버지가 안계십니

pann.nate.com



여성시대 차시혁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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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뭐하고놀까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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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효 신
키워주신 은혜는 감사하지만 그걸 왜 딸이 혼자 감당해야하나요... ? 아들은 가만히 두고?
말하고 그냥 나가서 사는게 더 절약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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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아들 취직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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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tㅣㅡ
22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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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 나츠키
나가서 따로 살아야 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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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 나츠키
말해서 납득할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저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을 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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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거렁뱅이
와 딸은 이제 시작인데...... 누울 자리 보고 눕는다고 단호하게 선 그어야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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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99
이런건 그냥 현상황에 대해서 대놓고 얘기해야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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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soo
작성년도가 17년인데.. 어떻게 됐으려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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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에부리완
딸을 노후대비 보험으로 생각하셨구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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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미샷
나도 처음 일했을 때 1년간 차비랑 용돈 빼고 다 줬는데 준 사람만 기억하고 받은 사람은 기억이 안 난대 아들돈은 손도 못대면서 딸은 쉽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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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꺼진도시
에휴 딸 발목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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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도리
솔직히 지금이야 한부모 가족도 그나마 괜찮지 옛날이면 인식도 그렇고 힘들게 아들 딸 키우고 식당 일하면서 어머니 돈 모은 거 없는 건 당연한거라 저라면 그만 두고 쉬고 놀 수 있게 해드릴건데… 백만원은 좀… 딸 오십 오빠 오십도 아니고 딸만 백이면 진짜 가정 꾸릴 생각 절대 못하고 딸은 늙어서 혼자 살다 가야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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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힝힝  owo
와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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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불고 필유린
이쁘게 낳고 키운자식 그렇게 고생시키고 싶을까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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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자식있는 엄마지만 이런글 볼때마다 정말 가슴 깊은데가 꽉 막혀요...자녀분이 안타깝습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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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취직하자마자 저러는건 정말 너무하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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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일상
저희회사에는 65세 넘으신 분들 진~~~짜 많아요 (촉탁근무) 연세도 많지 않으실듯 한데 벌써 딸한테 의존 하시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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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llo88
진짜 화난다 가난까지 물려주려하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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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ora
딸 50 아들 50 이렇게 하던가 아님 못준다 하던가.. 결혼도 못하겠네 저러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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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tda
에후 진짜 왜 저러냐 저 엄마..
딸 마음 무너지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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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4946
아들없는줄 알았는데 더 어이없네ㅋㅋㄱㅋㅋ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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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하  차금상
일그만둔건 ㅇㅋ, 오빠한테 돈 더보태라해야할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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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난 평생 저렇게 살아도 좋으니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좋겠음 새벽이라 또 처지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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