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끼야. 그건 차 안에서 했어야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비켜.” “그만하자. 하나 정도만 해. 목이 아프다 이제.그래 더 할까?“ 마지막꺼 ㅋㅋㅋㅋ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자들 쫙 깔려있는데 사회자한테 반말을 했다는 점에서 놀라움 저 사회자 웃음소리가 찐임 1
인스티즈앱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