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184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15
이 글은 9개월 전 (2025/4/11) 게시물이에요





봄철에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 "스프링 피크" | 인스티즈
봄철에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 "스프링 피크" | 인스티즈




스프링 피크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로 추측된다.

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 강도형 원장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 일조량의 변화는 사람이 감정 기복을 심하게 느끼게 만든다"며 "젊은 층에서 조울증성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울증은 조증·경조증 에피소드와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 에피소드가 번갈아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이중 우울증 에피소드가 90% 확률로 발생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강 원장은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변화에 민감하다"며 "특히 우울 증상은 계절성을 띠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다가도 봄이 돼 일조량이 늘면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증가해 에너지가 생긴다. 또 일조량이 변하면 생체리듬 주기에도 영향을 준다. 겨울에는 태양이 늦게 떠올라 인간의 생체리듬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다. 봄이 시작되면 인간의 생체리듬은 태양이 빨리 떠오르는 시간과 일치하도록 앞당겨진다. 일반적인 사람은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만,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을 느낀다. 이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져 충동적인 행동까지 벌이게 될 수 있다. 강 원장은 "원래 우울함이 심한 단계에서는 자살할 의욕도 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축 늘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며 "오히려 봄이 찾아와 기운이 나고, 그로 인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충동적으로 자살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봄의 생기와 활력, 새롭게 시작하는 분위기 역시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강 원장은 "봄이 돼 기운이 나면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든다"며 "이때 SNS를 보며 잘나가는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게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32501625#)



봄철에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 "스프링 피크"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해외 리액션 유튜버가 공통으로 놀라는 남돌 킬링파트 구간
04.11 22:57 l 조회 7875 l 추천 1
진격거의 지크와 닮아서 화제인 아버지1
04.11 22:54 l 조회 2278
5월부터 청주 스타벅스에 플라스틱컵 60개 반납하면 음료 1잔9
04.11 22:53 l 조회 22111 l 추천 1
일부러 산에 화염병 던져 산불 낸 방화범 구속3
04.11 22:50 l 조회 4227 l 추천 1
육개장 사발면 + 깻잎 + 들깨가루 = 감자탕4
04.11 22:47 l 조회 4416
연애에서 섹스도 중요한걸까?92
04.11 22:47 l 조회 129538
졸지에 민주주의 조별과제 조장이된 한국
04.11 22:44 l 조회 1292 l 추천 1
연애프로 인플루언서 수익1
04.11 22:43 l 조회 13656
뉴진스-아일릿 인사 타임라인1
04.11 22:43 l 조회 1115 l 추천 2
"도마뱀 보는 게 낙이었는데 아빠가 부숴버려" 중학생의 하소연1
04.11 22:34 l 조회 3721
(약혐주의) 대학교 들개 사건113
04.11 22:22 l 조회 113740 l 추천 2
할리우드배우들의 체중조절3
04.11 22:20 l 조회 12025
과거는 다 거짓말이고 미래는 환상일뿐이다
04.11 22:17 l 조회 371 l 추천 1
Chat GPT 실사화 근황3
04.11 22:15 l 조회 17349
러셀크로우,디카프리오를 카리스마로 압살했던 배우.jpg3
04.11 22:15 l 조회 6235
홍성바베큐 축제때 생고기 운송사진 논란4
04.11 22:15 l 조회 19057 l 추천 1
현재 서울 양재천 근황16
04.11 22:13 l 조회 60657 l 추천 1
'권력자 똥꼬나 핥아라'의 유래1
04.11 22:12 l 조회 647
이재명 21대 대통령 출마선언 썸내일
04.11 22:10 l 조회 1459 l 추천 1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이유.jpg3
04.11 22:06 l 조회 5337


처음이전34714724734744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