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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34
이 글은 9개월 전 (2025/4/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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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백수 이야기 | 인스티즈

조선시대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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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백수 이야기 | 인스티즈

X의 milly 00님(@HenryKim957167)

나라를 구한 조선시대 백수 아저씨. 조선시대 때 영의정 집안 아들내미가 한 명 있었음.. 가문도 빵빵하고 머리도 똑똑했는데 무려 조선 시대 때 40살 먹을 때 까지 백수로 지냄. 친구들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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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영의정 집안 아들내미가 한 명 있었음..



가문도 빵빵하고 머리도 똑똑했는데 무려 조선 시대 때 40살 먹을 때 까지 백수로 지냄.

친구들이 '과거를 보든 집안 빽을 쓰든 관직 좀 얻어라. 언제까지 백수로 살 건데?' 라고 꼽주자

'옛날에 태공망은 80살 먹도록 낚시만 하고 백수짓 했음.
그런데도 80년 동안 능력 쌓아서 그런지백성들을 잘 구제함.
내 나이가 아직 강태공 반밖에 안되고 능력까지 강태공 한테 안 되는데 관직 좀 늦게 할 수 있지.'

라고 혓바닥이 아주 긴 소리를 하며 전국 여행 하고 지리 공부나 하고 탱자탱자 놀았음.

이 인간이 집안 막내였는데 아버지가 돌아가는 날 아들 보고

'내가 널 낳았다.' 라고 말을 남기자 그때 뜨끔했는지
공부 열심히 해서 46세 때 관직에 올라감.



그리고 십년 정도가 지난 뒤이 사람은......








조선시대 백수 이야기 | 인스티즈

(권율 장군. 임진왜란의 명장)









+)



저 양반의 사위가 바로 이항복이며,
권율의 9대손인 권홍섭과 이순신의 9대손 사이에서 나온 새끼가 아이러니하게 바로 권중현이다.


농상공부대신(오늘날 농림수산식품부, 산업통상지원부 장관) 권중현

조선시대 백수 이야기 | 인스티즈

매국노 권중현은 아이러니하게도 충무공 권율의 9대손 아버지와 충무공 이순신의 9대손 어머니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을사늑약이 체결된 후 그는 1908년에 훈1등 욱일대수장을 받았다. 욱일대수장은 일본 정부가 국가에 공로가 있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욱일장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훈장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겁을 먹고 귀족 작위 반납을 신청했으나, 일본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3·1운동이 잠잠해진 후에는 다시 친일활동에 가담했다. 노년의 그는 매년 수당으로 3천원(현재 가치로 약 6억원 정도)을 받으며 살다가 1934년 81세로 사망할 때까지 천수를 누렸다.


대표 사진
별빛쏟아지는밤
😠
9개월 전
대표 사진
딸기꽃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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