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35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153
이 글은 9개월 전 (2025/4/20) 게시물이에요
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황희찬  어찌 떠나려는 거야
자기감정에대해 잘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만해도 심리상담 치료를 다니면서
인간의 감정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알게 되었거든요?
기분이 안좋았어요.< 에 대해 ‘어떤식으로 기분이 나빴는지’ 라든가 ’얼만큼 어떻게 기분이 나빴는지‘ 가 말로 뱉기 어려웠어요.
한국은 감정을 좀 숨기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거나 기분을 좀 가릴 줄 아는 게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고,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물론 미국이든 어디든 다 사회생활에 요구하는 궁극적 이미지는 비슷하겠지만)

9개월 전
대표 사진
boli
어릴때 부터 튀면 왕따 당하는 사회에서 커왔기 때문에 자기 표현을 잘 안하죠
비교 경쟁이 심하고 집단주의 문화가 섞여서 그래여

9개월 전
대표 사진
BLOODLINE  빰빠밤빠바밤
진짜 습관이에여~ 우울도 우울인데 어릴 때부터 불안하고 긴장되어도 스스로 정신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김없이 설사를 했죠... ㅎㅎ 지금도 다 몸으로 와요,,,
9개월 전
대표 사진
운하수  ❤️‍🔥
다 힘든 거 아니까 힘들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 진짜 너무 힘들면 살이 쭉 빠지던데 그렇게 돌려서 나 살 빠졌다 이런 말만 간신히 해요 ㅠ
9개월 전
대표 사진
외그레?
너무 힘든데 너무 힘들어서 불안장애도 개 심한데 말할곳이 없어요 가족이 있지먄 가족은 그저 피만 섞인 남이더라구요 그래서 말할곳이 없어요 말한다고 해도 나만 힘들걸 알아서 그냥 삼키고 죽도록 삼키고 말아요
9개월 전
대표 사진
기본을지키자
미국은 7080년대에도 심리상담 좀 보편화돼있던걸로 아는데. 그만큼 우울증이나 감정상태에대해서 상담받고 표현하는것에 터부시하지않는듯 한국보다. 한국은 우울증이나 정신과기록 남는게 취업에 불이익 있을까봐 걱정하는사람도 여전히많고, 또 윗댓들 말대로 사회분위기도 좀 용기내서 가족한테라도 터놓으려하면 특히 부모세대들이 너만힘든거아니다 의지가부족한거 아니냔 식으로 돌아와서 마음닫고 혼자앓는듯
9개월 전
대표 사진
CINDERELLA
해외만 봐도 뭐 말이 견고하지 않던 본인 감정과 내면을 깊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오글거리는 사람 되기 진짜 쉬움
그러니 사람들이 더 숨는듯. 진짜 근본적인 인식 문제가 변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게 쉽지 않지
그러니 그걸 깨달은 사람들은 해외로 떠버리는게 오히려 더 좋고..

9개월 전
대표 사진
CINDERELLA
깊은 사람들 정말 좋아요 힘들겠지만 저한텐 그런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존재 자체가 정말 소중하니 다들 얼굴도 모르는 제3자들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음 그것에 의미를 둬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봅시다 멋진 생존자분들아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54명 당 1명 발생한다는 자폐 스펙트럼.jpg3
04.20 14:51 l 조회 12505
내이름은 김삼순 : 97년생69
04.20 14:51 l 조회 63822 l 추천 11
취향따라 갈리는 베트남 최애 도시...jpg2
04.20 14:51 l 조회 9491
사진작가들은 신기한 사진을 어떻게 찍는걸까?
04.20 14:47 l 조회 4089 l 추천 1
친족성폭행 가해자는 남혈육. 친족성폭행2차 가해자(혈육) 曰: 그걸 왜 말하냐, 네가 거짓말한 거라고 했다, 너도 원한..3
04.20 14:47 l 조회 8300 l 추천 3
(혐) 손가락 찝힘 사고3
04.20 14:46 l 조회 12467 l 추천 1
귀여니 비판하려고 책 읽었는데.jpg221
04.20 14:32 l 조회 176917 l 추천 14
추민하 다음은 김준완..정경호, '언슬전' 종로 율제병원 찾는다
04.20 14:22 l 조회 3610
"와.. 퀄리티 미쳤다.."제니도 감탄한 제니팬아트.gif1
04.20 14:13 l 조회 7011 l 추천 1
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145
04.20 14:08 l 조회 123543
프라다 가을장사용 신상 가방들1
04.20 14:07 l 조회 7454
CHUU vs CHEW! 꽁꽁 얼어붙는 공격 멘트 위로 아빠미소가 날아다닙니다 | 딱대 EP32 츄 CHUU
04.20 13:58 l 조회 578
우리집은 언제나 회색빛이다1
04.20 13:50 l 조회 4218
코첼라에서 컴백 스포한 남돌
04.20 13:50 l 조회 2287
개봉하자마자 남자 관객들 사이에서는 신드롬급이었던 영화1
04.20 13:48 l 조회 1802
일제강점기에 고종의 몸에 태종(킬방원)이 빙의해서 통치하는 웹툰2
04.20 13:48 l 조회 9199
기린 먹이주다 딸려 올라간 아이5
04.20 13:46 l 조회 12713
현재 일주일만에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반응 좋은 엔하이픈 코첼라
04.20 13:45 l 조회 547
SBS 뉴스 새앵커에 대한 댓글 반응9
04.20 13:31 l 조회 12579
애 낳을때 죽을지도 모르는 가장 큰 치명적인 순간332
04.20 13:24 l 조회 115548 l 추천 67


처음이전20132022032042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