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59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030
이 글은 7개월 전 (2025/4/2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충격적인 2030세대 출산인식 "가난한 집에선 애 낳지 말아야” | 인스티즈



오줌이미지는 누가 만든 것입니까?

12

대표 사진
뱃걸리리
반려동물 키우는것도 나의 생활패턴 여유자금 등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데려와야 되는 시대에 당장 부부 두명에서도 먹고살기 힘든 삶을 사는데 애를 낳겠다고 하는 사람을 누가 응원을 해주겠어요 예전에는 가난해도 애가 자산이고 곧 보험이다라는 인식이라도 있어서 가난해도 낳은거죠 그렇게 가난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제대로 된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자라 미래에는 본인들보다는 노후 걱정뿐인 부모님들 생각하고 힘들고 막막하고 태어난게 후회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르니 이런 사태까지 온거죠 물론 가난해도 온 사랑으로 애를 최대한 부족함 없이 키우려는 노력과 마음이 있으면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는 애를 볼 수 있겠지만 과연 가난한데 그렇게 애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만 보고 가난해도 잘 키울수있다라고 말 하는 건 그저 눈 가리고 아웅일뿐이죠 부자만 낳으란 말이 아닙니다 중산층만 낳으란 소리도 아닙니다 평균 혹은 약간 부족하더라도 부모가 아껴서 아이를 키우는데 큰 무리가 없는 정도만 되면 됩니다 단 가난은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결코 그저 남의 가정사가 아닙니다 가정속에서 트라우마나 어떠한 강박 압박 결핍을 가진 아이들이 사회에 나오는거예요 그 사회에 나온 아이들로 한 나라가 만들어 지는거예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주연
자식이 원하는거 지원해줄 수 있는 능력도 없고 내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낳을 이유가..
7개월 전
대표 사진
뚜따따
삶에 여유 있으면 아이 하나 낳는것도 좋겠죠
그런데 지금 내 벌이, 여유없이 허덕이는 일상, 점점 양극화 심해지는 경제 상황, 미래가 없다는 환경문제 모두 생각하면 내가 낳는게 그 아이에게 행복을 줄까? 하는 의문이 드는게 당연....ㅠ

7개월 전
대표 사진
swas
우리집 가난한대 난 동의함 학원다닐때 맨날 학원비 밀리고 학원 옮겨도 한다리건너면 다 아는사이들이라 전체에 가난한거 학교 전체에 소문나서 무시당하고 왕따당하는게 일상이였어서 이해함
7개월 전
대표 사진
NCT RIKU
가난해도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부모도 분명히 계실거예요 물질적으론 부족해도 사랑과 다른 걸로 잘 키울 수 있는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그 분들에게 가난하면 낳지마라 하고싶진 않아요

그냥 저 개인적으로 가난한 환경에서는 아이 안 낳고 싶은 것일 뿐.. 물질적인 걸 상쇄할만큼 다른 걸로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요ㅋㅋㅠㅜㅜㅜ

7개월 전
대표 사진
채냥
어릴때 응급실갔는데 응급실 비용 5만원도 집에 없어가지고 부모님이 친구한테 돈빌려서 낼 정도로 가난했는데 진짜 경험해보니 애 안낳는게 맞는거 같아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Ennik douma  >_<
그럼 가난해도 상관없이 낳으라고 해야하나..?
하다못해 강아지 고양이도 돈없으면 키우지 말라하는데..

7개월 전
대표 사진
케리아
맞말인데
7개월 전
대표 사진
Daffodil  Lidoffad
맞는 말인데… 내 생각이 다 들어있네
7개월 전
대표 사진
하리보♡
물론 아이 낳으면 부모들은 웃을 일도 많아지고 행복하겠죠 그렇지만 자기 의지도 아닌데 태어난 아이들은? 안태어났으면 비존재의 축복을 계속 누릴텐데 태어나는 바람에 생로병사 겪다가 고통속에 죽어야하고...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서 아이 낳는건 어쩌면 아이에겐 죄를 저지르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7개월 전
대표 사진
버터링
제발 부모입장말고 태어날 애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서어억매튜  ZB1 석매튜🦊
부모님이 아무리 사랑을 줘도 자식들은 다 느껴요 우리집도 가난했는데 샴푸쓰는거 생리대 쓰는거 학교에 돈내는거 이런 사소한거들도 해달라고 하는거 다 눈치보였었어요 ㅠ 눈치준거도 아닌데 부모님 가난한거 다 아니깐 눈치보면서 자라고 그런 삶은 되물림 하고 싶지 않으니깐 아이를 안 낳죠
7개월 전
대표 사진
ちいかわ
요즘 참 이상하네요 몇년전만해도 아이 한명키우는데 몇억든다 이런식으로 기사나 글 정말 많았거든요. 돈없이는 아이 못키울거같은 분위기는 분위기대로 윗세대에서 형성해놓고는
지금와서 젊은 사람들 탓한답시고 이런여론 만드는거같고…

7개월 전
대표 사진
빨간만두  잘생겼다.
기본 이상 해줄수없으면 안낳는게 맞죠..
7개월 전
대표 사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당연히 남들 해주는것 만큼은 해줄 능력은 되어야 낳아야 하는거 아닌가..그럴 능력도 안되면 애한테 죄짓는거 맞는것같음
7개월 전
대표 사진
jjjhhhy
팩트아님?
7개월 전
대표 사진
예신
맞는말입니다
7개월 전
대표 사진
We are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요즘은 덮어놓고 낳는 시대 아니잖아요 가난한 걸 물려주기 싫은 건 모두에게나 같은 마음이죠 혼자 살기도 이렇게 벅찬데 무슨 애를 낳고 무슨 가정을 꾸립니까 그리고 아기혐오도 심한 상태고 옛날엔 일하는 엄마 아빠가 바쁘면 동네라도 나서서 키워줬지만 지금은 다 돈이죠 나조차 행복하지 못한데 제일 행복하기를 바라는 자식이 행복할리 없죠
7개월 전
대표 사진
마르마타
있는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부모가 내게 해준것만큼 자식에게 못해줄것같아서 안낳고
없는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그 기억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낳고

총체적 난국이네...

7개월 전
대표 사진
미니마니모모
위험한게..이런 인식들이 이미 부족한 가정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기 때문.... 부족해도 행복하게 사는 가정들 있어요.. 그들까지 기죽고 숨어살게 만드는 세상이 답답하네요ㅠㅠ 돈 뿌리고 다니는 부모둬도 그 부모 사랑 한번 받아보려고 허덕대는 애들 많이 봐요.. 내가 여건이 안되서 안낳겠다고 끝내세요... 본인에 경험이라고 가난한 부모에 대한 혐오를 퍼부어대는게 어떤 여론을 형성하고 파급을 만들어 낼지 생각해보시길..
7개월 전
대표 사진
미니마니모모
저 또한 가난한 부모밑에서 자라 물질도사랑도 제대로 받은거 없고 혼자 아등바등 살아왔어요 무작정 낳는거 옳지 않다는거 압니다ㅠㅠ 모든 부족한 가정이 흔히 고딩엄빠에 나오는 그런 멍막장 집안은 아니라는거죠ㅠㅠ
7개월 전
대표 사진
파카네
당연한거
돈 없으면 하고싶은 거 다 못하는 게 당연한 거처럼 애는 내가 가질 수 있는 당연한 권리가 아님
하나의 다른 소중하게 보호받아야 할 인격체임

7개월 전
대표 사진
안뇽하새여
가난하면 애낳지말아야함
돈없이 크는애가 행복할것같음?

7개월 전
대표 사진
자장가수시녜찬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304123_return
나도 태어난 것에 감사하는 맘없고 그냥 죽지못해 사는 1인이라서....공감
7개월 전
대표 사진
네모라기
당연한 이야기죠
득도한 사람 아니고서야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게 돈 없는 겁니다...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았고 그래도 이정도면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도 인생 사는 동안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순간이 너무 많았어요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늙어죽겠다는 결심이 태어나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아이는 커녕 내 자신이 떠나는 순간에 남에게 짐이 되거나 폐끼치는 일 없도록 준비해두는게 제게 남은 유일한 숙제입니다...

7개월 전
대표 사진
멍게
누가 만들었겠어요 저희 세대만 해도 앞으로 건강보험이나 연금 때문에 강제로 낼 세금이 얼만데요 ㅋㅋ
7개월 전
대표 사진
노짱
가난한 사람 둘이 애 낳으면 가난한 사람이 셋 되는 건데... 끔찍함
7개월 전
대표 사진
김탱그  🎤🥚🍳
젊은 사람들 탓 좀 그만하시길,, 왜 그런 생각을 갖게 됐는지부터 짚어보세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구름별하나
가난한 집에서 한둘 낳는거로 싫은게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밥 걱정해야할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데 애는 최소 5명에서 10명 이상씩 무책임하게 피임도 하지 않고 생기는 족족 낳는 부부들이 싫은거에요
그게 짐승이랑 다를게 뭔가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shucream
맞말이죠 근데 요즘 기본(?)평균(?)에 대한 인식이 너무 높아져서 사람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것 같은….
7개월 전
대표 사진
톰곷
ㅇㄱㄹㅇ 안가난한데 가난해서 포기하는 사람들많음
5개월 전
대표 사진
폼폼푸린 옆에 있는 쥐
충격ㅋㅋㅋ
7개월 전
대표 사진
하다라
솔직히 가난하면 본인부터 챙기고 안정되면 준비하는ㄱㅔ 맞다는생각이 드네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징닝
음.. 가난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가난하면 아이 낳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부모가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 같아요.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올때도 아플때 고민하지 않고 병원 데려가서 치료 시켜줄 수 있는 경제력이 되는지 + 매일 산책시켜주고 외롭지 않게 함께 보낼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지 등등 조건 따져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잖아요. 아이를 낳을땐 더 고민하고 따져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정진수
가정에서 사랑 듬뿍주고 키울수있음
근데 학교다닐때되면 개인 아이패드(저희 학교 태블릿은 저사양, 타사 브랜드라 애플애플 노래부름)없는애들 모아서 반 만들어달라고할거임??
선이라는게있지
박탈감 신경안쓰는 무던한 성격+주변인들도 비슷 이 조건까지 맞아야 사랑듬뿍받고 자란거
무난하게 자랄수있게 중간값은 만들어줘야함

7개월 전
대표 사진
예뜨으으으리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당연히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없기 마련이고, 그 상황에서 자녀들에게 돈으로 채워줄수 없는 예쁜 말들, 바른 모습들을 보여주기란 참 어려운거죠.
하지만 부모들의 몇배의 뼈를 깎는 노력이 있다면, 아이들의 행복도 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도 그랬거든요. 가난하지만 부모님의 뼈를 깎는 노력 덕분에 지금도 행복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7개월 전
대표 사진
lovetofu
가난이 힘든건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거
주제를 알고 산다는 명분 아래 꿈도 그만큼만 꾸고 웬만한건 포기해야하고.. 인강으로만 대학가고 알바해서 학자금대출 갚고 칼취업 하거나 9급 공무원 되는거... 바로 고졸로 취업하거나
거기서 또 악착같이 돈모아서 결혼하래 ㅋ
그래 그것도 잘된거라면 잘된건데
똑같은 삶 누군가한테 건네고 싶겠어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lovetofu
예전에는 물질만능주의가 지금만큼은 아니었지만
요즘은 가난하면 손가락질 당하죠
50대에 자가 없으면 돈 어디에 다썼냐, 이상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자기 자식이면 그런 집에 결혼 안시키고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Arwar
히틀러의 우생학이 떠오르는 극단적인 사상이에요. 저런 말을 현실적이라는 몽몽소리를 핑계랍시고 나불대는게 충격입니다
7개월 전
대표 사진
나나리라
기업오너 아닌이상 노예 아닌사람이 어딨다고
근데 저런 마음가짐이면 자식 안낳는게 맞긴함

7개월 전
대표 사진
朝倉 シン
당연한거아님????
7개월 전
대표 사진
데리야끼막창
당연하지 않나.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겹고 바쁜데 결혼 후 아이 낳으면 내 자리는 위태로워지고, 복귀했다해도 아이 케어에 살림까지 하려면 체력이고 돈이고 다 갈려나감
7개월 전
대표 사진
바드  Bard
왜겠음ㅋㅋ
7개월 전
대표 사진
목련은 금방피고져서
낳고 싶어도 못낳는다고여 ㅋㅋ 나랑 부모님 건사하기도 바빠죽겠는데 결혼하고 애낳을 여유가 어딨음
7개월 전
대표 사진
glasotpd
가난하게 커 본 사람만 알거다 애한테 못할 짓이다
7개월 전
대표 사진
지나이다  첫사랑
맞는데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AaaZzz
동의함. 부자라고 다 행복한 건 아닌데 가난하면 불행하더라
7개월 전
대표 사진
꽁끼꽁끼
뭐가충격이야 저게정상아닌가요
7개월 전
대표 사진
n7l-ㄱ
맞말인데? 지들이 돈 보태줄거임 뭐임
7개월 전
대표 사진
프로메가
우리가 그렇게 컸거든요 그걸 덮을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팽배해있던 과거엔 가능햇지만 지금은 안되지
6개월 전
대표 사진
가난해도 잘 클 아이들은 잘커요 잘 케어해주는 사람도 있고요 내가 그렇게 못 해줄거 같으니 아이를 위해 안 하는거죠 못 하는걸 원한다고 해버리면 욕심이죠 노력해도 못 할거 같으면 안 하는게 맞다고 봐요
6개월 전
대표 사진
크루엘라
요즘처럼 sns 발달된 시대에는 맞는말 아닌가요? 과거에는 인터넷도 없고 같은 동네 애들이면 대충 집안사정이 비슷해서 남들과 비교하거나 박탈감 생길 일이 적었겠지만 지금은 너무....
성인인 저도 어쩌다 유튜브에서 중학생이 명품가방+명품옷 입고 퍼스트 타고 뉴욕으로 유학가는 브이로그 봤는데 솔직히 현타 왔음ㅋㅋㅋㅋ

5개월 전
대표 사진
apogato
왜 sns보면서 잘사는집이 평균이라는 말도 안되는 높은 기준점을 잡아놓고 낳아도 되느니 마느니 하고있는거죠..? 기본적인 지원을 성인이 될 때까지 해 줄 수 있는지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5개월 전
대표 사진
민수생
여유로운 집안은 아니었지만 부족함 없이 자랐고 부모님께 감사하단 생각이 들곤 해요.
그런데 나라면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5개월 전
대표 사진
다다다별별님
돈 없이 못배우고 살면 대개 무시를 당합니다. 근데 그 아이도 커서 대부분 거의 똑같이 무시를당하고 살아요. 사회가 큰 문제는 맞죠 천민자본주의. 근데 사회가 안바뀌잖아요. 그럼 애도 무시당하고 사는 삶을물려주는거죠 부모상관없이 아직도 물론 연예인되어서 성공하고 사업해서 성공하고 공부해서 성공할수는 있죠. 확률이적지만. 그래도. 그냥 막 낳던 시대보다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지금이나은거같아요. 그리고 없이살면서 애키우면 보상심리가 커집니다. 당연하죠 부모도 인간인데요.. 10벌어서 8희생하는게 100벌어서 8희생하는 사람보다 더억울하고 뭔갈 바랄거니까요. 그 자식은 그자체로 그만큼 부담이죠.서로가미안하고.
애만힘든가요 키우는 부모도 힘들어요 서로의 인생을 위해 좋은거같아요 뮤슨 인생 n회차씩 살아서 1-2회는 버리는거면몰라도

5개월 전
대표 사진
써핑쿨
너네는 태어나서 행복하니?
선택 할수없는게 탄생이고,
선택권이 주어지지지 않는 이유는
사는게 좋지만은 않아서 아닐까 생각해

지금 너의 삶을 지금부터 살게될거야 라고 누가 미리 말해주고 그래도 태어날래? 라고 물으면 몇사람이나 확고히 대답할수 있을까

우리 세대가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당신들이 말하는 아이를 낳아야하는 목적에 사회의 발전, 유지 말고 아이의 행복 자체가 있는지 그리고, 당신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는 사람이었는지, 마지막으로 그 아이가 행복하게 자랐는지 묻고 싶네

5개월 전
대표 사진
사진
맞는말 아닌가요
당장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5개월 전
대표 사진
샤라방방
적어도 미성년자 때까지는 애한테 남들 다 받는 물질적 지원은 해줄 수 있는 정도는 돼야..ㅎ
5개월 전
대표 사진
스파니
맞말인디
5개월 전
대표 사진
별별별
돈 많다고 다 행복한 거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대체적으로 불행함
5개월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지역별 순대와 순대국밥의 차이
21:59 l 조회 320
엄마 장례식장에서 번따한 친구
21:53 l 조회 935
목 잘린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알고 보니 경찰관 소행1
21:53 l 조회 927
운전을 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2
21:51 l 조회 1051
룸메로 제일 같이 살기 싫은 유형4
21:49 l 조회 1265
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정신과 의사의 결론1
21:45 l 조회 1858
요즘 사람들이 스트레스, 화가 많은 이유
21:44 l 조회 1229 l 추천 2
요즘 육아하는 부모가 많이 고민하는 것1
21:42 l 조회 1480
결정사 상담받다가 눈물난 여자3
21:41 l 조회 982
평생 이 음식들만 먹어야 한다면?3
21:37 l 조회 690
불량연애 닉값하는 최종 선택 분위기
21:37 l 조회 443
데뷔 13년차이지만 매일 노래를 위해 고민한다는 이창섭
21:32 l 조회 287 l 추천 1
내년 오픈 예정인 일본 포켓몬파크
21:32 l 조회 488
통역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1
21:27 l 조회 2944
크리스마스 계란후라이
21:24 l 조회 407
곰돌이 눈싸람1
21:24 l 조회 1550 l 추천 1
익산 채석장을 재활용한 카페 수준7
21:20 l 조회 4352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듣고 싶은 말3
21:19 l 조회 1910
지석진, 24일 모친상… 안타까운 비보
21:18 l 조회 1624
주인에게 개는 반말을 하고 고양이는 존대를 한다는 설이 있다던데
21:13 l 조회 295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