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82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33
이 글은 10개월 전 (2025/4/30) 게시물이에요

시누이가 유학간다는데 | 인스티즈

시누이가 유학간다는데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저는 30대 중반 기혼이고 남편에게는 노처녀 시누이가 1명 있거든요. 시누이는 83년생이라 만나이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40중반이고, 제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꽤 납니다. ...

pann.nate.com




저는 30대 중반 기혼이고 남편에게는 노처녀 시누이가 1명 있거든요.
시누이는 83년생이라 만나이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40중반이고, 제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꽤 납니다.

남편말로는 어릴때 집안이 아버님 사업때문에 많이 기울어서
시누이는 일찍 독립해서 대학도 중퇴하고 줄곧 직업도 불분명했다 하고요.
이것저것 다 한거같아요.

제가 결혼할 당시에는 웹툰? 인터넷 만화 같은걸 만든다고 했던것 같구요.
그후에 인테리어 한다는 말도 들었고요.
아무튼 이것저것 하는데 자기 앞가림은 해서 전 별로 걱정 안했습니다.

그런 시누이가 갑자기 유럽으로 유학을 간다 합니다.
사실 몇년전부터 시부모님 안색도 좋아지시고
시누이가 명절때 선물도 많이 사오고 생활비도 드린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거든요.
알고보니 주식코인 같은걸 간간히 하다가 큰돈을 벌더군요?
미국주식?? 이런거라고 하던데 남편도 잘 모르는거 같고 물어봐도 자기 모른다고 시치미 때는데, 같은 가족으로서 좀 서운합니다.

아무튼 이번 휴일에 시가랑 밥한끼 먹는데 (시누이는 안올예정) 제가 한마디 하고 싶어요.

솔직히 그나이에 타국까지 가서 언어도 배우고 공부를 한다는게 좀 철없는 생각인거 같다고요.
30대도 아니고 이제 노후 준비해야 할 나이인데 굳이?? 이런생각 들어서요.
좀 말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제 친언니면 가지말라 잡을거 같아서요.

게다가 가려고 하는 학교도 미술대학 같은거라서, 졸업후 먹고살길이 보장도 안되는데 진짜 생각없어 보이고요.
그나이 되면 이제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시부모님도 70이 넘어가시는데요.

그리고 결혼생각은 아예 안하는지;
지금도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요즘엔 40대도 자기 짝을 찾으려 노력이라도 하지 않나요?
나중에 노후준비할때 저희부부 찾을까 걱정입니다. 저희는 자녀계획도 있어서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시부모님이랑 시누이 기분 안상하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전 솔직히 그나이 그 상황에 제 남편도 옆에 식구들 있으면 든든하고 좋을거 같은데.. 진짜 그나이에 떠돌이처럼 하는거 좀 아닌거 같아서요!
답글 부탁드려요.




시누이가 유학간다는데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신랄하게 남동생 평가하는 아이유.jpg
22:17 l 조회 2
씨네21 김혜윤 '살목지' 20자평&별점1
22:07 l 조회 785
(주식) 개미들이 금요일마다 주식을 다 던지는 이유 . jpg
22:06 l 조회 1421
40대 여성 성폭행한 중학생 근황
22:06 l 조회 991
경찰, 박왕열 내일 구속 송치…'버닝썬' 연루 가능성도 검토
22:05 l 조회 69
차태현 발언에 동공지진난 박보영.jpg
22:05 l 조회 643
과거 활동이 아쉬웠다는 씨야
22:05 l 조회 212
드래곤볼 좋아하는 마크롱에게 에네르기파 날리는 다카이치
22:05 l 조회 45
동남아 현지에서 '호구' 취급 받는 한국인 관광객 근황2
21:49 l 조회 1603
명예영국인: 다수의 대중분들은 왜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잘 되서 광고받고 돈벌기 시작하면 싫어하거나 안 본다고 협박 아..1
21:48 l 조회 1912
어느 영화 속 명대사를 나중에 자기 감독작에서 대답한 배우 (서유기 선리기연, 서유기: 모험의시작 ㅅㅍ)
21:47 l 조회 191
허니제이한테 피드백 받고 바로 달라진 그룹
21:47 l 조회 4040 l 추천 1
아이린 손잡을려던 팬
21:43 l 조회 4216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을 옹호하는 사람들4
21:39 l 조회 4990
"400여 차례 방치" 언어치료 아동 관리 논란
21:38 l 조회 258
트위터리안 진수가 샤라웃한 윤시윤 사진
21:34 l 조회 2071
넷플릭스 패트롤 월드 1위에 오른 영화 휴민트.jpg
21:33 l 조회 2563
슈퍼주니어 - 아주 먼 옛날 (2007)
21:31 l 조회 67
마케팅 종사자들이 가장 부러워한다는 연예인..jpg8
21:27 l 조회 12284 l 추천 15
여기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입니다1
21:26 l 조회 177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