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30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54
이 글은 8개월 전 (2025/5/09) 게시물이에요

지적장애·부모 학대 이겨낸 20대 아들…아버지 손에 살해 당해 | 인스티즈

지적장애·부모 학대 이겨낸 20대 아들…아버지 손에 살해 당해

지적장애와 부모의 학대를 극복하고 세상에 나아가려던 20대 아들이 아버지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현기)는 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아버지 A 씨에게

n.news.naver.com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지적장애와 부모의 학대를 극복하고 세상에 나아가려던 20대 아들이 아버지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현기)는 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아버지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2월 1일 오후 1시쯤 전남 목포시 주거지에서 27살 아들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적 장애를 가진 A 씨는 심한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을, 아내 앞에서 살해했다.

A 씨는 아들에게 '고장난 휴대전화를 교체해달라'며 돈을 건넸음에도 자신의 부탁을 무시하고 방 안에서 계속 휴대전화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범행 이틀이 지나서야 112에 "아들이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피해자 B 씨는 어린 시절부터 지적장애를 가진 부모의 학대와 방임 하에 지내다가 9살의 나이에 복지시설에 입소했다.

B 씨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력으로 대학교까지 졸업하는 등 미래를 계획하던 중이었지만 아버지에게 살해당했다.


재판부는 "살인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장애를 가진 피고인이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받지 못해 평생 사회에서 고립돼 살아온 것이 범행에 다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의 모친이 피고인에 대한 용서를 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참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대표 사진
lio ASMR
10년…..? 사람을 죽였는데
8개월 전
대표 사진
수다삼
피해자의 모친이 피고인에 대한 용서를 원하고 있는 점 <- 이게 진짜 열받네
아빠가 아들 죽였는데 엄마가 아빠 용서해달라 한다고..? 죽은건 아들인데 그걸 엄마가 용서해?

8개월 전
대표 사진
매우공격적인눈매
판사가 문제인가 법이 문제인가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소속사가 찍은 이준혁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포토2
05.10 00:03 l 조회 2013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 TOP54
05.09 23:58 l 조회 10528 l 추천 2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 약속
05.09 23:54 l 조회 210 l 추천 1
기안84도 한 달을 앓아눕게 만든 방송 촬영3
05.09 23:46 l 조회 30114 l 추천 1
귀엽다고 이쁨받고있는 삼성전자 직원.blind62
05.09 23:45 l 조회 104044
백종원, 농약통 분무기 논란에 억울함 호소… "쓰던 게 아닌 새 걸 사용했다”1
05.09 23:44 l 조회 1001 l 추천 1
울고양이 하도 울길래 왜이러냐고 들어가서 자라고 화냈는데 알고보니 햇빛 생겼다고 같이 누워있자고 부른거였음..8
05.09 23:36 l 조회 7269 l 추천 4
낭만 가득한 초여름밤 수원 국가유산 야경 축제
05.09 23:33 l 조회 4016
설렌다는 강하늘-고민시 키&덩치 차이
05.09 23:27 l 조회 5351 l 추천 2
로이킴이 최초로 노래를 선물했다는 가수 .jpg
05.09 23:17 l 조회 3279 l 추천 2
미국 나라 꼬라지1
05.09 23:15 l 조회 2329
젊은 세대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19
05.09 23:14 l 조회 58393 l 추천 1
12일부터 이렇게 입고다니면 이재명이 쳐다봐줄까?????1
05.09 23:13 l 조회 964
김문수, 심상정에 도움 요청할 계획1
05.09 23:05 l 조회 1664
동생이 새벽 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려서 깼는데2
05.09 23:02 l 조회 7118
남자랑 같이 살면 삶의 질 떨어지는 이유2
05.09 23:01 l 조회 3991
인소 감성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또 섭남으로 나오는 엔플라잉 이승협
05.09 22:53 l 조회 801
수동면도할때 면도기 뒷면 쓴다 vs 안쓴다.jpg2
05.09 22:51 l 조회 2952
유재석 : "대학생이세요??".gif1
05.09 22:49 l 조회 3379
데블스플랜 이세돌이 궤도랑 너무 다름7
05.09 22:47 l 조회 58303 l 추천 4


처음이전29569579589599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