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551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생각지도 못한 ADHD 증상중하나
71
7개월 전
l
조회
129713
인스티즈앱
이 글은 7개월 전 (2025/5/1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1
119
11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
7개월 전
좋은아침입니다!줄여서 좋!아!
저도 adhd있는데 저게 왜 잘못된건지 이해못하는중...!! 병 핑계대는 느낌이라서 그런건가여?ㅠㅠ
7개월 전
으으이
adhd를 치료하든 말든 저 사람한테 adhd가 있다는 거 자체가 상사한테 불안요소인거고 그건 저 사람의 약점이었는데 밝힌 거임
7개월 전
테르하
모든사람이 자신의 병명을 다 말하고 다니지 않아요.
친한 사람도 아니고 특히나 회사같이 비즈니스 하는 곳에서는 적당히 말하고 적당히 말 안하죠
7개월 전
꿀벌지니
진정성 추구라고 해서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해야 하는 강박(?) 을 adhd증상중 하나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아닌가..
7개월 전
좋은아침입니다!줄여서 좋!아!
앞으로 열심히하겠다는 취지로 말한것같아서 뭐가문젠가 했어요...! 이게 문제얐군요....
7개월 전
dororong
진짜 너무 싫다... 의심되는 애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저러면 하 나같아도 사장님한테 말할듯
7개월 전
뿌리깊은장작
저도 저게 잘 못 되었다는 생각을 못 하고 살다가 지나치게 솔직한 게 병일 수도 있다는 글을 본 이후부터 입조심하면서 살고 있어요
7개월 전
인생
다 부질없다
저도 약간 그런 강박 있어요...진실만을 말해야한다는...
7개월 전
눈팅만 하는 사람
저도.. 제 실수나 단점들을 오히려 먼저 더 솔직하게 말해버리려고 하는 편인데... 이것도 adhd때문이라니..
7개월 전
마르게리따피자
당신은 항상 진실만을 말해야한다. 하지만 모든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다.
5개월 전
코코몽
소시지 코코몽!
저도 지금 직장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갑자기 동기분이 너무 갑자기 adhd라고 말하셔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그냥 그 상황이 너무 뜬금없어서..
7개월 전
Abelia
ㅇㅅㅠ... 그렇구나..
7개월 전
유쓰
헐..최근에 유투버가 adhd썰 밝혔던게 기억이 나네요 약먹으니깐 행복하다고
7개월 전
한 떨기
진짜 미치겠음 거짓말하려면 대본 준비해서 가야 함 그래도 자꾸 진실이 튀어나와
7개월 전
비온뒤맑고
😲
7개월 전
dkdldb
dlwlrma
진짜 문득문득 말할까? 싶은데 진짜 이악물고 참음....자꾸 말하고 싶은데 왜그럴까
7개월 전
마르게리따피자
충동성 아닐까여?
5개월 전
냠냠쿵냠쿵
에? 난 상사가 이상한거같은데
7개월 전
냠냠쿵냠쿵
전 adhd 없고요. 제가 봤을때는 adhd있는 분 보다 상사가 너무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요.
제가 "보통 사람"의 기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라면 저렇게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제 치료를 받고 약을 먹게 되었으니 조금은 개선되지 않을까... 이런 작은 기대는 해볼 것 같네요 ㅋㅋㅋ
7개월 전
Kiana Ledé
22 좀 심한거 같아요
7개월 전
설탕과재즈
재즈에 설탕을 묻혀
33 adhd 없는데 상사가 너무 극단적이어 보여요.. 쌓이다 터진걸수도 있지만
5개월 전
김빠진탄산수
극단적인건 맞는데 그전에는 그냥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저 발언으로 adhd가 확실하다는게 밝혀진거니까 개선여부 상관없이 정신병있는 사람하고는 일 못하겠다 이런식으로 사고가 흐른게 아닐까 싶네요
5개월 전
스타벅스 하트파이
상사가 이상한 게 맞는데 두 번째 이미지에 상대를 봐가면서 알리자는 대목이 중요한 것 같아요 보통 본인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거나 잘 안 맞는 사람한테 쉽게 본인의 이야기를 오픈하지 않으니까요! 무조건 솔직한 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말했을 때 디메릿이 될만한 사람은 구별을 하자는 말인 듯합니다..
7개월 전
냠냠쿵냠쿵
저는 해당 상황에서 adhd임을 밝히는것이 뜬금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처럼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커피를 마시다가 갑자기 "나 adhd야." 라고 말하는 것은 당혹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는 adhd가 있어 업무 중 실수를 반복해 상사와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인과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집니다.
저 역시 일하면서 몸이 안좋은 친구와 협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미리 저한테 귀띔한 적 있었거든요. 그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적어보았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제 말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오늘 날씨가 무척 좋은데 상쾌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개월 전
이슈왕
윤석열과김명신의새입장문
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5개월 전
또돈냄뻑킹
착한 거짓말도 못하는게
증상 중 하나인건가요??
7개월 전
n7l-ㄱ
저분 안잘리셨길...근황이 궁금
7개월 전
꽃 (花)
아 진짜 나도 adhd일까
7개월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아 근데 뭔지 알 것 같아요
7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신기하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 툭툭 나오는 건가
7개월 전
Wallace&Gromit
저분이 평소에 일을 어떻게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걸요
7개월 전
존내
친한 친구도 저렇게 약점을 계속 말하고 다녔는데 adhd..
이유를 물어보니 그러면 자기한테 기대를 아예 하지않으니까 그렇대요. 이런 것도 adhd 때문일까요 ..
6개월 전
Fty.
와 그렇구나 최근에 adhd 진단받았고 그동안 내 약점도 다 솔직히 말하고 다녔는데 이게 adhd 증상일수도 있구나
6개월 전
iyaho
헐...
6개월 전
차은우(19970330 )
adhd 라고 밝힌 동기 분이랑 같이 일했는데
난 오히려 편견?이 없어짐 본인이 adhd 인걸 알고
개선 하려고 노력하려는게 너무 보였고 걸음걸이 느리다고 아침에 20분 일찍 나오고 설명해주면 무조건 다 메모하고 등등 나보다 더 열심히 해서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음
5개월 전
장윤정
걍 자르고싶었는데 저 핑계대고 자른거 같은데요.
근데 글만보면 저 상사가 더 adhd같음ㅋㅋ
급발진에다가 솔직한거도
5개월 전
마이웨이
샤이니즈백메고 등교
저도 그렇게 느껴져요
5개월 전
지푸라기인생
역시다들화가많네
3
5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5집많관부!!
44
5개월 전
공차찻
글킨함 adhd절대말안하고 조금씩 나아지는 걸 행동으로 보이겠지 다른직도 아니고 회사원이라면 그게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5개월 전
미욤
와 저도 진실이 넘 중요한 강박이 잇어요ㅠ
5개월 전
1월 26일
그래서 회사분들이 왜 병원을 정기적으로 가는 지 물어볼 때마다 곤란해요...ㅎ 증상을 인지하고 약 먹게되었다도 의사와 나만 이해하지 남이 어떻게 이해해..ㅋㅎ
5개월 전
마이웨이
샤이니즈백메고 등교
전 adhd아닌데.. 이 글만 보면 제가 adhd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5개월 전
youll
원글에서의 상사는 이상함. 그 얘기 들었다고 바로 사장한테 가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자르라고 했다는 건 약간의 msg가 섞인 이야기가 아니고서야 오히려 상사가 더 급발진인 것 같음.
그와 별개로 adhd가 그런 증상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
5개월 전
oyong0
헐 너무 소름돋았던게 전에 같이 일햇던 분이 갑자기 ADHD 커밍아웃을 해서 많이 당황스러웠던적 있음;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분 신입이라서 정확히 3번째 본 날에......
5개월 전
준쨩안뇽?
adhd 의심했는데 모든 이야기를 숨김없이 해야된다는 거에서 안심...
5개월 전
그래애
그냥 사회생활 못하는거지 뭔 adhd탓을 한담?
5개월 전
009ss
그니까 그게 저 병때문일수있다구요…ㅋㅋ
5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아 이거보면진짜 혈육 adhd 맞는데 왜 진단받고도 약을 안먹으려는건지 모르겟네요...
5개월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일하는데 거짓말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 어떻게 해요…? 차라리 진실만을 말해야 같은 입장에서 숨길 건 숨기고 문제될 건 해결하고 처리하죠
5개월 전
따뜻한 냉커피
아무리봐도 상사가 이상한거 같은데..나도adhd인가..;;
5개월 전
호호호후
냬가..?
근데 요새 adhd가 인터넷상에서 밈처럼 너도 나도 adhd야 이렇게 돼서 별 생각없이 말했을거같음ㅋㅋㅋ
5개월 전
김누누
이거 차별인데
5개월 전
굿모닝우유
오버쉐어링... 병명을 급발진해서 커밍아웃하기도 하고 자기 사생활이나 약점이 될만한 것도 다 말해버리더라구요
5개월 전
당최
지인이 adhd인데 이분은 자기얘기도 되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외향적이라 그런가보다 이랬었음^^;; 본받아야지생각햇엇는데
증상이엇구나
5개월 전
걍 먹어라
엥 나도 머랄까..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좀 찔리긴 한데 본문은 처신 잘못했어요 약점이 될만한건 밝히지 마세요
5개월 전
Ppab
나다 ㅋㅋㅋ ㅠㅠ adhd 진단받자마자 사방팧방 떠들고 다니기.. 내가 왜그랬지..
5개월 전
기묭
저희엄마가 딱 이랬어요
거짓을 못견뎌함
남을 포용하기보다 늘 진실이 우선이고 뭘 알았다 싶으면 떠들어야 하는 사람이어서
너무 힘들고… 저도 사회성이 같이 떨어지더라구요
그와중에 뒤가 구린 뒷담화는 안하구요, 나름대로 공공연히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한(남의 감정은 반영안된) 걸 떠들어요
거짓말 하는게 옳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저러고 혼자 정의의 불사조처럼 사니까 타인과 감정적인 교류가 안됩니다
그 밑에서 자란 저도, 진실이 중요하지 남의 감정이나 내 감정은 중요치 않은거처럼 다그침 받으며 커서 교우관계 엄청 어려웠네요…
막상 엄마는 늘 기분대로 행동했는데^^…
본인이 정신병 있는거 모른 채 아이들 키우는 집, 그 아이들 정말 불쌍해요
5개월 전
釉珍
회사에서 일 못하는 신입 직원한테 어떻게 가르치면 더 잘 배울 수 있을것 같냐 물었더니 다짜고짜 adhd 있다고 약 끊은지 좀 됐다고 말하던데 그래서였군요...
5개월 전
러시
음? 그냥 세상에 저런 상사같은 인간 차고 넘치니 adhd 인간 보호하려고 일부러 말해주나 싶을 정도인데...
저걸 사유로 사람 자르라는 거 adhd 자리에 아무거나 무슨 다른 병을 넣어도 상사가 이상한 사람이잖아요... adhd인의 충동성이나 진실추구강박은 둘째 문제고요.
지적받았고 해결방법을 찾았고 실수에 관해 사과까지 했다는 저 adhd 환자 분이 훨씬 사람다운 건 분명하네요. 여기서 환자 쪽이 사회성 없다고 판단하는 세상이 뭐든 상당히 잘못되게 느껴짐..... 너무하고 불합리하네요.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해결하려 하고 나아지려 하는 사람들을 모두 한 곳에 몰나넣고 니들이 문제야. 이렇게 단정 짓는 행위 정말 위험해요
5개월 전
킴볶밥
진정성 추구..라 공감되네요…
adhd 의심중인데 거짓말 못하고 가식 이런거 못견뎌해요. (남의 가식, 나의 가식 전부다)
그리고 다행히 심하진 않은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됐을걸 (남얘기 아니고 전부 내얘기. 남얘기는 안합니다 뒷담화극혐) 그냥 삘타서 말해버린 적이 몇 번 있네요…
진짜 병원 가봐야하나봐 😂
5개월 전
리코타치쥬
—̳͟͞͞♡
22..
5개월 전
집안일세포
adhd인 사람과 함께 일하는 입장으로써 상사 이해가요 그냥 같이 일하기 싫은게 아니라 일에 피해주고 내 일 두배되고 그러다보면 사람 싫어지는거 어쩔 수 없어요. 솔직히 병이든 뭐든 조직생활이고 똑같은 돈받고 일하는데 피해주면 안되죠 이해받으려고해도 안되고.
5개월 전
kanginleeofficial
근데 좀 공감임...주변에 adhd들 다 알자마자 밝히거나 안친한데 밝히는 경우 개많이봄..나쁘단건 아님..
5개월 전
SoS
근데 adhd 직장에 있었는데 구라는 잘 치더만요 ㅎ ;ㅋㅋ
5개월 전
파카네
당황스럽게 굳이 말하긴 하더라고요... 솔직히 어쩌라고 싶은데... 회사에서 그거 있다고 하면 뭐 그럼 일을 못 하는걸 봐줘야하나
5개월 전
이슈왕
윤석열과김명신의새입장문
자기 딴에는 그런 거 아니겠어요
내가 이러이러한 병을 앓고 있었던 거고 이제 이유도 알았고 치료도 시작했으니 당신한테 폐가 덜 되도록 애쓰겠다고 나름 노력하는 어필을 한 거죠
상대 봐 가면서 해야 하는 게 맞지만 이게 꼭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져서라기보다는 진심으로 다가가면 통한다고 믿는 부류일 수도 있어요
5개월 전
내 앞의달
P H S
저 상사 입장이었던적있어서 행동이 오백퍼 이해갑니다....... 상사가 오히려 충동적아니냐구요...? 아니요...진짜 사람 미쳐요 돈다구요 근데 갑자기 병명 얘기하면 이사람이 뭔가 잘못할때마다 병이라는 이유로 봐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라는건가 싶을듯여
5개월 전
투시팝
근데 왜 잘라요?
5개월 전
더이상 할 게 없겠지
난 ADHD인 게 좋아서 그랬던 거 같은데 뭔가 내가 왜 이렇게 힘들까 싶은 순간들이 ADHD라고 하면 그냥 다 이해돼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게 연애 프로그램인지 용과 함께인지...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서민이라도 3인까진 살만 합니다
이슈 · 4명 보는 중
콘서트 MD중에 역대급 재질같은 오아시스 MD
이슈 · 2명 보는 중
올영 라스트픽이란거 참 좋다
일상 · 3명 보는 중
AD
AD
설거지하는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던 김종국
이슈 · 2명 보는 중
리뷰 사진을 초밥 13개 세트랑 교환하자는 사장님
이슈 · 6명 보는 중
AD
리치라떼 이거 뭔데 이거 암살자임
일상 · 3명 보는 중
피크닉 사과맛 진짜 요물인게
이슈 · 3명 보는 중
배우 이성민이 팬카페에 남긴 글
이슈 · 1명 보는 중
친자 불일치 이혼소송
이슈 · 2명 보는 중
AD
무용과 대학생 뒷바라지 비용.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2호선 성수역=무신사역 된다…무신사, 역명병기 사업 부역명 확보
이슈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어느 쪽으로 해석돼?
이슈 · 1명 보는 중
6일 동안 1000마리 버렸다... 연휴가 불러온 악순환
이슈 · 3명 보는 중
AD
나 기초수급자인데 오늘 같은반 부자집애 집에서 저녁먹고 충격먹음
이슈 · 1명 보는 중
AD
스벅 바리스타가 나보고 한심하대..JPG
이슈 · 5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
214
현재 댓글창 살벌한 안성재 두쫀쿠 사태..JPG (유머)
201
너무 예민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유형
290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BL소설 속 졸업식..JPG
127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준비중이라는 구독형 영화 패스.jpg
126
윈터 열애설 여파 체감
118
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
110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
115
어머님 세대에 유행했다는 캐릭터 모음
116
현재 난리 난 네이버 톡톡 응대..JPG
89
흑백 요리사 이번 회차??????싶었던 백종원 맛 평가
87
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
82
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
95
북한의 10년 세뇌가 5분만에 풀려버림
98
정신적으로 지쳤다는 증거
92
일하다가 운 의사.jpg
10:33
l
조회 224
여친이 원나잇 경험이 있던걸 알게된 남자의 고민
10:32
l
조회 221
평생 해장으로 2가지만 먹을수있다면?
10:31
l
조회 71
6촌이랑 사귀다가 임신한 여자.jpg
10:29
l
조회 353
최애 피시방라면 2개 고르기
10:27
l
조회 84
세탁기 신문지 대참사
10:24
l
조회 262
의외로 고문중에도 반드시 해야하는것
10:22
l
조회 778
크리스마스 고전 문학....jpg
10:19
l
조회 528
악플로 도배된 어느 다이어트 유부녀
15
9:42
l
조회 6710
지금 대한민국에서 트렌드 중이라는 임성근 아저씨.jpg
10
9:31
l
조회 6780
l
추천 2
성매매지원금 겨우 500만원밖에 안 나와서 불만이라 논란
3
9:31
l
조회 2471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2초에 한 개씩 팔렸다"
8
9:25
l
조회 9431
북한의 10년 세뇌가 5분만에 풀려버림
107
9:00
l
조회 16036
이탈리아 커피숍에서 아아를 너무 시키고 싶었던 한국인
4
8:57
l
조회 6556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2명 찬성 (목표 20명)
스킨즈
10명 찬성 (목표 20명)
PC방 혜택
22명 찬성 (목표 20명)
키보드
13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2명 찬성 (목표 20명)
쇼헤이
7명 찬성 (목표 20명)
연운
4명 찬성 (목표 20명)
Z세대
9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누적 시청 5억회 돌파
8:56
l
조회 343
드디어 내일 복귀하는 수상할정도로 털을 잘그리는 웹툰
8:53
l
조회 3482
꼬추들끼리 한번 터지게 놀아보자.jpg
5
8:48
l
조회 8615
현재 난리 난 네이버 톡톡 응대..JPG
93
8:45
l
조회 15457
l
추천 2
국내투자 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 발표 전문
8:45
l
조회 339
내가 들었던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
2
8:43
l
조회 2301
l
추천 1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6
1
악플로 도배된 어느 다이어트 유부녀
10
2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2초에 한 개씩 팔렸다"
8
3
의외로 흔하지 않게 생긴 카리나 얼굴 근황.jpgif
7
4
지금 대한민국에서 트렌드 중이라는 임성근 아저씨.jpg
9
5
흑백요리사2 윤남노 흑팀 편파 심사 의혹.twt
46
6
이탈리아 커피숍에서 아아를 너무 시키고 싶었던 한국인
3
7
강남에 팝업했던 에드워드 리 45만원짜리 코스요리 후기
10
8
현재 난리 난 네이버 톡톡 응대..JPG
76
9
결혼 후 덜 행복한 성격 유형.Jpg
25
10
북한의 10년 세뇌가 5분만에 풀려버림
86
11
현재 댓글창 살벌한 안성재 두쫀쿠 사태..JPG (유머)
147
12
윈터 열애설 여파 체감
97
13
손종원 쉐프 얼굴로 살고 싶다는 윤남노
9
14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BL소설 속 졸업식..JPG
114
15
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
99
16
의외로 고문중에도 반드시 해야하는것
17
정신적으로 지쳤다는 증거
62
18
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
80
19
이거 민폐였던걸까..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
41
20
크리스마스 고전 문학....jpg
1
남사친이랑 결국 호텔에서 잠....
76
2
얘드라.. 봐봐 이거 맞아??; 모솔인데🤦♀️
5
3
원래 은행원 카드영업해?
7
4
와 올해 임용 관광시험 봤다지만
6
5
서울 옷차림 체감추위 공유
6
6
왜하는지 모르겠는 예약 2가지
4
7
원래 추위를 많이 타긴 하지만
8
당근 경도 진짜 재밌음ㅋㅋㅋ
14
9
렌즈 첨 낄때 너무 개눈같았는데 벌써 적응됨
6
10
직장내에서 좀 폐급찐따로 찍힌것 같은데
2
1
쯔양은 잘 때 몸이 엄청 뜨겁대
8
2
안성재 여론 나락갔다
8
3
정보/소식
[단독] 메이딘 수혜·예서 탈퇴…팀 재편 불가피
11
4
엄마 때리는 폐.급 금쪽이 해외쪽까지 알티 타서 난리네ㅋㅋㅋㅋ
6
5
쇼음악중심 다음주 토욜 결방임
6
해투 가서 관광 안하고 오는 사람 멋있다ㅋㅋ
24
7
이젠 하다하다 배달까지도 음료 주문 필수 이러네
12
8
주토피아2가 올해 최다관객임
13
9
침착맨이 소영이한테 그려준 크리스마스 트리그림
4
10
아니 근데 투어스 앙탈챌린지 유명하긴 하구나ㅋㅋㅋ
14
11
한번도 엑소 덕질한 적 없는데 디오.... 개좋다
4
12
안성재 두쫀쿠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6
13
나 투바투 댄저 연습영상(?)보고 안무좋다고 첨 글썼는데
14
불량연애 기괴하다 사회면에 나올법한 얘기를 예능소재로 소비하는게...
1
아바타 1월에 개봉했으면 지금 주토피아2천만 됐을까?
4
2
내가 우즈였음 핑계고 시상식 고경표 리액션보고 기분좋았을꺼같음ㅋㅋ
7
3
초록글에 긁혀서 저격글만 몇개야...
4
도쿄 불가리 행사때 김지원 너무 예뻐
2
5
난 박보검 냉한모습 보일때 취저야
3
6
넷플 차별 심한듯...
7
7
정보/소식
[단독] '음주 자숙' 곽도원,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손 잡고 복귀 타진
4
8
정보/소식
얄미운사랑) 이정재♥임지연→김지훈·서지혜, 비하인드컷 대방출 (얄미운 사랑)
2
9
기네스펠트로가 티모시 피부 안좋은줄 알고 팁 주려고 했대
6
10
팬카페 같다는 애들은 특정배우 글 쓰지 말라는거야 뭐야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