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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성폭행인 줄도 모르고 몽총한 것들이…
28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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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5/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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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형제복지원 검색해보면 진짜... 전부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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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타닥타닥
진짜 이 사건은 볼 때마다 내 속에서 천불이남 저런 짓한 악마들은 왜 멀쩡히 살다 죽을까 신이 있다는건 다 거짓말 같아요 저런거 보면
1년 전
FY1AO
네 곁에 있어
처음 듣는데 너무 충격이에요... 뭘 위해 저런 짓을 벌인 거죠...
1년 전
기본을지키자
박정희, 전두환이랑도 관련있습니다. 박정희때 저 불법감금을 시행하고 이어서 전두환이 계속 저기에 매년 10억 20억씩 금전지원해주고 따로 원장한테 국민훈장까지 수여했어요 (아래댓) 저건 민간에서 끝나는, 원장 혼자벌인짓이아니라 부산시 등 ‘국가기관’까지 가담한 사건입니다. 저런짓 한거보면 전두환이 몇년뒤인 1980년 518때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4살짜이 어린아이 , 노인 ,임산부 할거없이 다 총으로 쏴죽일수있었는지 알수있죠. 원래도 저런 놈 이였더라고요. 박정희도그렇고 독재정권 반대하는사람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는건 알았지만 부산에서 저런짓까지 작정하고 하고있는줄은몰랐습니다.
1년 전
기본을지키자
강산이 세 번 넘게 바뀌도록 은폐된 억울한 죽음들이 있다.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657명이다. 박정희·전두환 정권 때 발생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이다.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 일대에서 부랑자를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불법 감금하고 강제노역을 시키는 과정에서 무시무시한 인권유린이 자행됐다. 내무부는 1975년 12월 훈령 제410호인 ‘부랑인의 신고·단속·수용·보호와 귀향 및 사후관리에 관한 업무처리 지침’을 급조했다. 이 훈령에 따라 경찰과 부산시 등 행정기관이 총동원됐다. 1986년 전체 수용자 3975명 가운데 경찰을 통해 입소한 인원이 3117명, 구청을 통해 입소한 인원은 253명이었다. 전두환 정권은 형제복지원에 시설 운영비를 매년 10억~20억원씩 지원했다. 박정희 정권에 이어 전두환 정권에 이르기까지 권력을 등에 업은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의 폭력과 탐욕은 점입가경이었다. 하루 10시간 이상 강제노역과 학대, 성폭행이 다반사였다. 저항하면 맞아 죽었다. 일부 시신은 내부 담벼락 밑에 암매장했다. 일부 시신은 한 구당 300만~500만원에 대학병원으로 팔렸다. 그런데도 전두환 정권은 박인근 형제복지원 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1981년에는 국민포장, 1984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군사정권을 등에 업은 가공할 인권유린 참사가 언제까지나 베일에 가려질 수는 없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우연한 계기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기사발췌-
1년 전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아 그냥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좀 읽는 내내 미칠 것 같아요...ㅠㅠ 텍스트로만 읽어도 고통이 전해지는데 직접 겪은 저 분들은....
1년 전
까까머Rl
와 이게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요 처벌도 너무 충격적이고 처음 안것도 충격이네요.......
1년 전
먼가작고귀여운것들
처음 알았는데 진짜 충격이다...
1년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
1년 전
이주빈
스케치
진짜 싫다.
1년 전
PLAVE 야타즈
와 진짜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들...
1년 전
내 핸드폰 내놔
소중한 사람들의 인권를 짓밟는 업보
반드시 다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받기를
1년 전
뭐라고댓글달지모르겠다
사후세계를 믿을 수 밖에 없음 현실이 저 꼬라지니... 죽어서라도 끔찍한 고통을 영원히 받길
1년 전
맥아더 많이 사랑한 죄
짐승이라 하기에도 아까운 것들
1년 전
llllI
와..
1년 전
Babypin
진짜 말도안되는 사건.. 오래되지도 않음
1년 전
인생은 혼자
국가 기관 연관 사건 아니였나? 개충격임;;
1년 전
연예가중계
볼수록 분노가 치미는 사건... 하
1년 전
운정한
LUCKY U
스크롤 내리는 내내 속에 천불이 나고 들끓어요 이런게 나라라고
1년 전
젝크는맛있다
이거 보면 인간간의 정같은건 없다고 느껴요.규율과 법이 없다면 동물의세계와 다를게 없는데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게 뭘까요
1년 전
록시땅핸드크림
바로 보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정의감이나 선한마음을 믿지말고
가장 나쁜사람들이 권한을 가져도 설치지 못하게 행정체계를 정교하게 설치해야하는데
이런 시스템의 힘을 우리나라는 모르지요
관심이 없으니
1년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이게무슨.........
1년 전
페페는 슬퍼요
역겹다
1년 전
레미디
역겹다..
11개월 전
n7l-ㄱ
형량보소 욕나온다
11개월 전
BTS_진
아...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할수가... 너무 가슴아프다.. 악마들 천벌 받을거에요 꼭
10개월 전
방랑자..
🔍 인권 탄압이 벌어지는 이유
1. 권력 유지와 통제
독재 정권이나 권위주의 정부는 시민이 비판하거나 조직되면 불안해져.
그래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조용히 살게 하려고 공포정치를 써.
👉 사람들을 감시하거나, 함부로 잡아가거나, 고문하고 억누르면서 "우리 말 안 들으면 이렇게 된다"는 메시지를 주는 거야.
형제복지원도 전두환 정권 시절, ‘거리 정화’, ‘사회 안정’ 같은 말로 사람들을 잡아넣은 거야. 말 안 듣는 사람=문제라는 식.
2. 눈에 보이는 성과 만들기 위해
정권은 "우린 일 잘한다"는 걸 보여줘야 해.
그래서 통계·치적·보고서 숫자가 중요해지지.
‘부랑인 몇 명 정리했다’, ‘거리 정화됐다’ 같은 식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실적처럼 수용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야.
형제복지원은 ‘사회 정화’라는 이름으로 거리 청소하듯 사람을 쓸어간 거야. 실제 부랑인 아니어도 그냥 거리 지나가다가 납치된 사례도 있어.
3. 차별과 편견에 기반한 정당화
"쟤네는 문제야", "우리랑 달라", "그런 사람은 사회에 해로워"라는 편견을 심으면,
폭력적 정책이 오히려 '당연한 일'처럼 여겨지게 돼.
대중이 침묵하게 만들고, 그 사이에 인권은 짓밟혀.
부랑인, 장애인, 노숙인 등 ‘보이지 않아야 할 사람’처럼 취급당하면서 사회 전체가 외면했지.
4. 책임 회피 + 시스템 부재
한 번 만들어진 억압 구조는 "시킨 사람이 없었다"면서 책임을 서로 미룸.
감시와 견제 없이 권력을 오래 쥐면, 작은 부당함도 계속 커져서 집단적 탄압으로 번지는 거야.
10개월 전
이제훈
나쁜 사람은 따로 있으니 너무 자책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10개월 전
호이호이짜
진짜 관련자들 천벌받아라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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