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어딜 보는거늬 아리야무언가에 꽂혔음
아 맞다 인사 해야지이름은 아리에요
자꾸 어딜 보는게냐맞아요 고양이 입니다
발고락에도 고양이가?이렇게 신기한 발고락 묘기도 보여줍니다
집사야 팔뚝이 맥스봉같다제 팔을 꼭 붙들고 있네요
집사 팔 촉감 좋다고아리는요 집사 껌딱지에요
아 집사 뱃살 포근하다고껌딱지

껌딱...아니 양면테이픈가
집사야 살빼지마라다른 볼록한게 보인다고요?
살짝 실눈 뜨시면 안보일지도...--

아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제 뱃살....
전 소중하니까요
집사야 허벅지도 폭신하니 좋구냥이렇게 무릎냥이로
근데 하체는 튼튼해야 하지않니?잠도 잘 잡니다
(집사 다리야 아프든 말든)
집사야자는걸 깨워도
내가 니 마이 좋아한데이이렇게 사랑스런 애교로 제 심장을 녹여요
얘는제가 폰 보느라 엎드리면
등짝에도기회를 놓치지 않고 호다닥 올라옵니다
쿠션이 장난 아니야 😂기회주의자 녀석 ㅎㅎ
집사놈 뱃살에 촥 감기니 더 좋군근데 말이지

넌 고양이고

난 사람인데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내가 받아도 되는걸까?

어떻게 매일 봐도 안 질리고

매일 봐도 사랑스러운 네가

나를 좋아해 주는지

늘 고맙고 사랑한다 아리^^
밥 갖구와!!!!! 참치 가져와!!!!!
아이구 고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화보같이 나온 이 사진도

마저 보고 가시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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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가 23보다 재밌다는 글 봤는데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