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803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어느날, 죽음을 말하는 앵무새가 찾아왔다!
영화 '튜즈데이' 시사회 4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회사생활 너무 편해서 현타온 직장인
84
7개월 전
l
조회
71866
인스티즈앱
이 글은 7개월 전 (2025/5/19) 게시물이에요
20
흘러가는대로살자잉
아 제가 지금 이래요 ㅜㅜ
7개월 전
구름별하나
부럽네요ㅠㅠㅠ
7개월 전
흘러가는대로살자잉
일하는 느낌듀 안 나서 재능 살려서 와주 받고 이래요...
7개월 전
구름별하나
진짜 사바사인거 같아요.. 일이 힘들어도 내가 성장하는 회사에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저는 성장안해도 좋으니 ㄱ꿀빠는 회사 가고 싶거든요....
7개월 전
피터카팔디
The 12th
직무가뭔지알려주실수잇나요
7개월 전
빵빵덕
와 저런곳 어디지 전 가고싶어요
7개월 전
카리나.
aespa
저런 곳을 다니면서 취미를 만들던 부업을 하던 그게 행복할 거 같아요 업무에서 느낄 수 있는 성장에 대한 성취감을 다른 곳에서 받으면 됩니다 진짜… 꿀직장은 나오는게 아님
7개월 전
답댓 알림 대부분 꺼둠.
2.. 승진 못하는 곳은 너무 젊을 때 들어가면 정말 현타옴
7개월 전
제발공부좀해
ㄹㅇ요 저도 약간꿀직장+취미 적당히 하던 시절이 제일 행복했어요
7개월 전
cu.young
영우의 모든 것
난 이전에 그런 곳에 다니다가 지금... 지금 개빡센 회사 왔는데... 진짜 일하는 느낌나고 너무 좋아요
7개월 전
닉네임없다
제가 저래요... 그래서 이직준비하는데 너무 물경력이라 쉽지도 않고 현타는 계속오고... 다들 복에 겨운 소리라 하는데 저는 진짜 괴로워요ㅠㅠ
7개월 전
킴볶밥
사기업이 아니라구..? 어디일까…… 진심으로 가고싶다
7개월 전
닉네임1501329560
전 이런회사 다니는데 만족해요.
물론 본인의 삶에서 직장의 비중이 크다면 이직이 답이겠지만 저는 칼퇴하고 퇴근이후의 삶이 중요해서요
7개월 전
레모니온
진짜 이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텐데... 한달 내내 핸드폰만 하다가 퇴근하면 진짜 현타옴; 바쁠때도 있지만 그건 진짜 두달에 한두번쯤?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것도 어느정도지 너무 내 경력 관리 안되는 느낌
내가 이러려고 죽어라 밤새서 공부했나 싶어서 이직함 근데 지금 회사는 넘 일이 많아서 난리 ㅋㅋ
7개월 전
햄스털
전.. 놓치지 않을꺼에요!
7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아진짜 너무부러워요...이직준비 위한 자기계발할거같아요..
7개월 전
브레드앤버터
5천이나 주는 회사가 일이 저리$없음 어디서 돈이 저절로 생겨요?물건을 만들고 팔아야 월급이 나오지 주작스멜
7개월 전
qwertt
사기업이 아니라잖아요 은근 있어요ㅋㅋ
7개월 전
아트러버
사기업도 은근 있어요 .. . .. 나라가 망해도 돈버는 직종들
7개월 전
누워있고싶어
근데 저도 아무리 편해듀 성과 없는 곳에서 일 못해요. 내 발전이 없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도태되는 느낌
7개월 전
boli
정부랑 계약되어 있는 준공기업같은 곳들이 그런곳 많죠 일은 쉽고 들어갈 자리는 위에서 퇴직해야 티오나오는 틈새시장같은 곳
저도 친척이 오전에만 일하는 파트타임인데 월400주는곳 추천해줬는데 지방이라 어쩔수없이 거부했었던
7개월 전
딸기맛 해열제
도태도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데 못 갖출 때나 도태 아닌가요? 정년보장되는데 막말로 도태되든 말든.. 일하면서 자아성장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있겠으나 뭐 저는 아닌 관계로.. 일은 일이다 생각하고 다니면서 자아는 퇴근 후에나 찾겠습니다..
7개월 전
ㅎㅎㅎㅎㅎㅎㅎㅎ하ㅓㅓ
공기업이에요? 사기업 아니면
7개월 전
사유리니
이직하쇼
7개월 전
사유리니
저런 데서 성취감 챙겨보겠다고 혼자 일 맡고 처리해도 돌아오는 게 없어서 보람 X 의지력은 소모품임 점점 지침 상황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이직에 드는 리스크 감당할 수 있으면 바로 탈출 ㄱ
7개월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나 할래 나나 개인 발전은 따로 할 수 있음 일에서 안 찾아도 됨 나 할래 나나나나ㅏ나느ㄴ나나나ㅏ나나느
7개월 전
흐레쉬베리
배부른…
7개월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자기개발 발전 성취감이 중요하다면 이직하는게 맞죠
7개월 전
qwerty0257
배부른소리다 어쩐다 하지만 ㄹㅇ죽을맛이더라고요..그래서 이직함
7개월 전
인생은솔로삶은술로
오늘생일인분축하드림
뭐랄까 한국인들이 이런경우를 잘 못견디는것같음. 처음을 좋을수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전하지만 제자리걸음인것같을때 발전이 없거나 나태해지는것같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고민을하고 불안해하는것같음. 경쟁성장을 급속도로 이룬 나라의 사람들이라 잔잔하거나 정체된 상황에 끊임없이 불안해함.
7개월 전
귀결
일이 바쁘면 바빠서 죽을 것 같고
한가하면 한가해서 죽을 것 같고
그래도 한가한 게 나아요
7개월 전
라면
무슨 고민인지알겟음 ㅠㅜ 저도 예전엔 이런글보면 ㅠ 당장 붙잡고 머하냐 생각햇는데 ㅠ 편안하고 안전한..행복?한 이상향 직장인데 다니다보면 한순간에 나태해지는 삶이 되버리는 ㅠ
7개월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직장은 그냥 돈 버는 곳이지 자아를 실현하려 하지말라던 가비가 생각나요
저라면 그렇게 다니몀서 퇴근 후에 취미활동 할 거 같아용
7개월 전
리베란테
일하려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돈 벌고 회사에서 꿀 빠면서 아끼는 체력 다른 것으로 성취하면서 사세요 너무 부럽네요 ㅠ
7개월 전
갈비천왕
부럽다
7개월 전
걍 먹어라
나같이 성취감 불필요한 사람한테 딱이네
7개월 전
수 지
나한텐 천직이다
7개월 전
달마루
저같은 사람이 다니기 너무 좋은데요
7개월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부업할듯..
7개월 전
그루트
와 부럽다 나도 저런데 다니고싶네
나만 일 더럽게 다시켜서 뛰쳐나왔구만 저런데서 일하면서 부업하면 행복할듯
7개월 전
Ibd
저한텐 매우 잘맞을거같네여…
7개월 전
숲고양이
무슨직종일까요? 진짜 저 들어가고 싶어요 진심. 성취감은 취미생활에서 채우면 되요 . 돈을 저렇게 안정적이게 주는데..........고정수입이 얼마나 중요한데 ㅠㅠㅠㅠ
7개월 전
게임중독자
30대 프로게이머
결혼해서 가정이 있거나 아이가 있으면 누구보다 더할나위없이 좋은 직장
하지만 일에 대한 욕심이 있고, 성장에 욕구가 있으면 (상승) 부족하다고 느껴질 직장...
7개월 전
퇴사시켜줘
어느정도 공감.. 너무 무기력하고 쓸모없는 사람 된 것 같음..ㅜㅜ 과하게 바빠도 문제지만 너무 없어도 문제인게.. 이래서 퇴사눈치 줄 때 일 안 주고 방치하는 구나 싶었다.. 뭐든 적당해야하는듯ㅜㅜ 그래도 저기는 정년 보장되고 연봉이 높아서 다닐만 한 거 같다 울 회사는.. 그것도 없어서 최악 ㅋㅋ
7개월 전
정아현
저도 발전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못버티겠더라고요 막상 겪어보면 지옥임 저런 곳
7개월 전
호러킴
직장에다 큰 의미와 보람을 두지 않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다니고 싶은 회사네요ㅠㅠ 공공기관 쪽으로 추측되는데.. 공무원도 꿀직장 아닌경우가 많아서..칼퇴만 보장되도 살 것 같은데ㅠㅠ 칼퇴하고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ㅠㅠㅜ
7개월 전
icos77
너무부럽네요 저런걱정하는거자체가 배부른소리ㅠㅠ 너무부러워요 전 눈코뜰새없이 일하는데..
7개월 전
둠치기바치키
진짜 너무 부럽다
6개월 전
우린 눈을 가리고
성장지향하시는 분들은 저런 곳 가면 진짜 속 곪음...... 저도 무조건 성장 할 수 있는 조직만 가는데 안정적인 조직에서는 늘 다른 곳 생각하게되더라고요
6개월 전
이클립스
저런 곳 다니면 현타오는데 이직하면 계속 있을 걸 후회,,,
6개월 전
귀요미777
무슨 직종 일까요… 알고싶네여
5개월 전
하다라
아니제가원하는회사
5개월 전
BLUE & GREY
저 몽총해지는 느낌이 결국 우울함으로 이어져서 우울증이 더 심해져서 퇴사했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퇴사의 원인은 이거 말고도 많지만 저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5개월 전
숲고양이
저런곳은 무슨 직종인가요? 제가 대신 들어가고 싶네요
5개월 전
태연_ss
GG4EVA
외 꿈의 직장
5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사람마다 다르니까 훈수둘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ㅎ 저에겐 꿈의 직장이겠지만 ㅎㅎ
5개월 전
일산
Come to ma city
제발 제가 들어가게해줍쇼
5개월 전
자몽잉
너무 부럽다..
5개월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그래서 어떤건데.. 제발 하고싶다ㅠ
4개월 전
사베부
다니면서 부업할래용
4개월 전
쏘A
저런회사 다니다 이직했는데 9 to 6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음 10분마다 시간체크하고 이직한 지금은 바빠서 출근하면 눈 깜짝할새에 퇴근시간
4개월 전
제호
정말 부럽네요...
4개월 전
옆
거북이와 두루미
나도 저래서 퇴사함 후회는없어요
4개월 전
도영ᓀ‸ᓂ
진짜 대병 3교대 하다가 저런 곳도 들어가봤는데 좋고 이래도 되나? 이러고 돈 받아도 되나? 싶었는데 매너리즘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그래서 다른 곳 가려고 준비중...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음란물 중독 테스트
이슈 · 3명 보는 중
AD
🚨런던베이글뮤지엄 입장문🚨
이슈
이런옷은 몇년도 못입을거같지?? 유행템이겠지?
일상
다이소에서 꼭 피해야할 물품.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친구가 김밥을 이렇게 썰고 어때? 하고 물어보면
이슈 · 2명 보는 중
이중에 레즈들한테 가장 수요있을 스타일 뭐임?
일상 · 7명 보는 중
AD
요즘 오사카 근황
이슈 · 3명 보는 중
신입사원이 메일을 이렇게 보낸다면
이슈 · 1명 보는 중
AD
10개월 뒤 다시 연락 온 당근마켓 구매자
이슈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이 시리얼 먹는 방법
이슈
AD
원피스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장면
이슈
코첼라 나가고 싶다는 한 아이돌 라이브 실력
이슈 · 2명 보는 중
AD
남편이 유재석과 많이 닮았다는 아내
이슈 · 2명 보는 중
AD
와 지방은 이 냄새 맡고 사는거 실화야?
일상 · 1명 보는 중
캄보디아의 한 교회에 있는 낙서.jpg
이슈
AD
병원에서 강제 임밍아웃 당했다는 스레드인
이슈 · 7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
156
충청북도 공문 처리 대참사
145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118
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
129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
116
이벤트 당첨됐는데 친구들과 나눠야 할까요??
102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97
🚨대전 충남 통합 시 이름 논란🚨
96
비행기 놓친 김에 왔다는 친구
105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
139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
113
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
81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
63
(주의) MC몽 - 차가원 카톡 유출 내용..JPG
61
서울에서 성심당 케이크 사와 줄사람 구하려면 얼마가 적당할까
43
수상한 가루를 발견한 사람
3
7:24
l
조회 1814
박보검 인생캐 물어보면 크게 셋으로 나뉨
12
6:06
l
조회 5353
암컷 문어, 수컷이 마음에 안 들면 목 조르고 잡아먹는다
4
6:00
l
조회 7570
나만 알고 있는 거 같은 숨은 명곡 말해보기
5:59
l
조회 488
정말 잘 나가는 각본가가 넷플릭스로 옮긴 이유.jpg
5:57
l
조회 4619
haha ha네 냥이들 질투 모먼트 모음..
5:56
l
조회 1630
l
추천 1
요즘 몽골 가서 고기 노린내에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1
5:47
l
조회 8661
경찰(순경 2019 공채) 영어 문제 12문항
5:46
l
조회 2670
뻑가 근황.jpg (feat. 주호민)
1
5:45
l
조회 4881
박중훈 - 비와당신 (영화 라디오 스타 OST)
5:44
l
조회 95
앤드게임보다 더 충격적인 결말일 거라고 하는 둠스데이
5:29
l
조회 772
토스 김말이 27개 장난하냐
5:25
l
조회 1407
진짜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이 존재해?
1
5:22
l
조회 693
부산에 맛있는 커피랑 카페 많은 이유
5:21
l
조회 2308
HOT
더보기
당뇨병 증상 및 징후
39
박보검 인생캐 물어보면 크게 셋으로 나뉨
12
예비신랑이 섭섭해서 파혼합니다
31
성심당 임신부 패스 근황...jpg
31
성심당 타르트 실물 논란....jpg
14
한국이 한자를 버린 게 속상하다는 일본인
2
5:18
l
조회 3674
l
추천 2
실시간 mbc 뉴스데스크.jpg
5:14
l
조회 856
88세 치매 노인이 기부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성당에서 거절한 사건 전말
4
5:12
l
조회 6913
l
추천 1
금관 받았던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백악관 '황금 열쇠' 선물
1
5:12
l
조회 1669
한문철 레전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
2
5:12
l
조회 3136
l
추천 1
'계엄 명분용 평양 무인기 도발' 김용현·여인형 구속 연장
5:11
l
조회 76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02
1
성심당 타르트 실물 논란....jpg
14
2
성심당 임신부 패스 근황...jpg
31
3
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
40
4
당뇨병 증상 및 징후
39
5
필라테스 할때 무서운 점
1
6
요새 며느리들 시부모님한테 너무한거 같음.thread
31
7
중국 갔다가 난리났다는 엔믹스 설윤 최근 비주얼
2
8
다이소 신상 AI 말투 밈 스티커 & 떡메모지.jpg
29
9
인스타 금수저 무물 답변 레전드.jpg
37
10
요즘 몽골 가서 고기 노린내에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1
11
예비신랑이 섭섭해서 파혼합니다
31
12
박보검 인생캐 물어보면 크게 셋으로 나뉨
12
13
88세 치매 노인이 기부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성당에서 거절한 사건 전말
3
14
암컷 문어, 수컷이 마음에 안 들면 목 조르고 잡아먹는다
4
15
아내가 너무 예뻐서 캡쳐하느라 바빴다는 남편
28
16
수상한 가루를 발견한 사람
2
17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91
1
3800만원 생겼어(로또)
13
2
지금 패딩사긴 넘 늦었슨?
25
3
토스 선물 기프티콘 다 떨어졌나 봐... 김말이만 60개 받음 미틴
2
4
오늘의 해장템
3
5
40 드디어 사따...
3
6
노는거 좋아하는데 애 생기고 너무 우울해졌어
6
7
해외여행 가는데 친구들이랑 다른 숙소 룸에서 자고싶어 ㅋㅋㅋㅋ ㅠ
5
8
20후반30초반 익들아 악세사리 금은방 vs 백화점브랜드
3
9
족저근막염 쉬라하는데 쉴수 없어서 더 악화 되는중..
4
10
중소기업 중고신입으로 갈건데 연봉 2800부르면 적당해?
11
맨날 자다 깨는 이유가 뭘까.. ㅜㅜ
12
병원에 내가 9일치 약 남았다 해도 그냥 다 주는거 같아
13
오늘 서울 무스탕 어때??!?!!?
2
14
이따 트레이더스 장보러가야지
3
15
오늘 친구들이랑 모여서 1박 2일 노는데 할거 추천해조잉
1
16
남자친구가 미용사한테 노쇼 선물
8
17
부모님한테 자퇴할거라 말해서 휴학할까?
5
18
내 상황 이라면 대학 가야겠지?
2
1
넴드들 탈빠하면 딱 티가 나는 게
2
2
이거 진짜 도경수가 도경수했다..ㅠ
4
3
환연 지난주까지는 패널 이해 안 되었는데
2
4
아니 유식민경ㅋㅋㅋㅋㅋ장기연애 바이브 툭툭튀어나오는거
2
5
흑백 팀전 흑수저 분위기가 더 좋아 보였어?
4
6
지연 좋다
7
너넨 넴드가 더이상 최애관련 된거 안올려도 좋아??
2
8
아이돌이랑 유사연애 왜 하냐고 하는데..
9
트위터에서 트친 사귀는거
3
10
라이즈 팬들아 원빈 평소에 무대나 사복 코디 보통 어떤 식으로 많이 해?
6
11
이리오 영통에서 이거 보여달라고 할 리오즈 구합니다
1
12
아바타 스파이더 배우 연기 진짜 개못함
1
13
나도 마라샹궈 요아정 탕후루 안먹어봤어
1
1
더글로리에서 이사라 왜 문동은 모른척한거지?
1
2
지창욱) 이게 같은 사람이라고?
1
3
변우석) 메컵 스탭 인스스 변우석이 선물 돌린 듯??
18
4
서현진 연기 ㄹㅇ고트다 …..
1
5
습스 연기대상 대상 말야
1
6
키스는괜히해서) 13회 시청률
7
익들은 로코의 클리셰라고 하면 뭐가 생각나
7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