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19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09
이 글은 1년 전 (2025/5/28) 게시물이에요

[김규리·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기부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정기 후원과 함께 팔찌나 반지, 목걸이 등 ‘굿즈(Goods)’를 받는 방식이 보편화되며, 보이지 않던 기부는 이제 물건의 형태로 손에 잡히고 일상 속 소비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굿굿즈는 비영리단체의 주요 모금 전략으로 자리 잡았지만, ‘굿즈 없는 기부는 가능한가’, ‘기부가 소비로 인식되지는 않는가’라는 질문도 뒤따릅니다. 

기부의 얼굴이 된 '굿즈'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 인스티즈


팔찌로 시작된 기부 캠페인, 이제는 디자인 넘어 메시지를 묻는다
후원 문턱은 낮췄지만, 변곡점에 섰다는 분석도
이후 여러 NGO 단체들이 팔찌,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앞세운 굿 굿즈 캠페인을 잇달아 내놓으며, 본격적인 ‘2.0 시대’가 열렸다. 
이제 굿 굿즈는 NGO 광고의 ‘얼굴’로 등장하고 있다. 실제 누구나데이터의 ‘빅데이터 모금 트렌드 2025’ 따르면, 지난해 4분기 70개 비영리단체가 진행한 총 254개의 디지털 모금 캠페인 중 90개(35%)가 굿즈 캠페인이었다. 

현재 개인 기부금 모금 상위 10개 단체 중 8곳(▲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초록우산▲세이브더칠드런 ▲밀알복지재단 ▲희망친구 기아대책 ▲굿피플)이 굿굿즈 모금 캠페인을 운영하거나, 최근까지 진행한 것으로 확인된다. 대부분 월 2만~5만원 정기기부를 새롭게 신청하면 팔찌,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후원자에게는 일시기부를 할 경우, 굿즈를 제공하기도 한다.  


◇ 기부 굿즈, 누가 어떻게 만들까
굿굿즈 제작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스톤헨지, 제이에스티나 등과 같은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식이다. NGO가 캠페인 방향을 먼저 정하면, 기업이 디자인을 제안하거나 공동 기획한다. NGO는 ‘기업의 인지도’를 얻고, 기업은 ‘착한 이미지’를 가져간다. 일종의 ‘선한 브랜딩 협업’이다. 

다만,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얼리 업체와 협업한 경험이 있는 NGO 관계자는 “굿즈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도 협력 업체 선정”이라며 “NGO와의 협력을 원하는 동시에 기관 및 모금 캠페인과 결이 맞는 주얼리 업체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전했다.

다른 방식은 NGO가 자체적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맡는 것이다. 반지와 팔찌를 직접 제작하는 유니세프는 하나의 캠페인을 위해 약 1년을 투자한다. 김한송 유니세프 후원본부 디지털마케팅팀장은 “비용 최소화를 위해 직원들이 동대문을 돌아다니며 액세서리 트렌드를 살피고 재료를 선정한다”며 “후원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요소를 굿즈에 녹여내기 위해서 직접 기획하고 그에 맞게 디자인 작업까지 자체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또한 팔찌를 제작할 때 내부 직원 의견을 반영해 팔찌 디자인을 만들고, 단가와 물량을 고려해 제작처를 정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5
06.23 16:50 l 조회 1042
'친중' 타이완 기자 '간첩' 기소..군 기밀 문건까지 털렸다
06.23 16:49 l 조회 171
의사가 느낀 항문의 놀라운 점1
06.23 16:48 l 조회 3408
지방 사람들이 서울 음식 먹고 깨달은 거
06.23 16:48 l 조회 771
자녀 담임 병가 사유가 궁금한 스레드인146
06.23 16:45 l 조회 99883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5개월 앞당겨 6월 30일 출소
06.23 16:33 l 조회 830
누나 내일 뭐해요?1
06.23 16:33 l 조회 1032
춤,노래 둘다 역대급 난이도라는 온앤오프 챌린지 근황
06.23 16:32 l 조회 195
여성 가사노동 생산, 남성의 2.7배…가사 부담 높은 30대 후반은 7.7배
06.23 16:32 l 조회 529
일본 어느 도시의 명물로 자리잡은 심해 푸딩1
06.23 16:28 l 조회 3057
홈쇼핑 전략
06.23 16:26 l 조회 753
여초딩 절대 건들지마라6
06.23 16:25 l 조회 3301
로마시대 노예의 황금팔찌.JPG8
06.23 16:16 l 조회 12449
아저씨 오타쿠가 옛날 콘텐츠를 못 버리는 이유1
06.23 16:16 l 조회 3464
뒤늦게 복싱에 빠진 어머니
06.23 16:14 l 조회 2427
편의점 여름 신상 모음7
06.23 16:13 l 조회 6476
성당을 개조해서 만든 수영장.JPG11
06.23 16:13 l 조회 24001 l 추천 4
건조기에 넣고 돌린 인형15
06.23 16:13 l 조회 22445 l 추천 2
20살때 첫 알바지원 문자 패기 개쩐다3
06.23 16:11 l 조회 5413 l 추천 1
방에서 오줌 싸는게 이상한거임??16
06.23 16:10 l 조회 28451


처음이전646566676869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