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923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06
이 글은 11개월 전 (2025/6/20) 게시물이에요
평양냉면 같은 맛…'미지의 서울' 류경수, 담백한 로맨스 통했다 | 인스티즈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류경수가 사실상 로맨스에 첫 도전한 작품인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평양냉면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만 닮고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 자매 미지(박보영)와 미래(박보영)가 인생을 바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지난달 24일 3.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해 최근 회차인 8회는 자체 최고인 7.4%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류경수는 극중 서울에서 잘나가던 투자 전문가에서 할아버지의 딸기 농장을 잇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 한세진 역을 맡았다. 세진은 미래처럼 과거의 상처를 안고 조용히 살아가는 인물.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미래를 향해 “조금이라도 기쁜 거, 좋은 거, 즐거운 걸 잡읍시다”라며 응원을 건네는 등 결정적인 순간에 보여주는 배려와 따뜻함은 묵직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세진의 서사는 불쑥 드러나는 인간적인 허술함, 따뜻함이 어우러진 류경수의 연기 톤과 그의 무심한 듯한 외모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구나 이처럼 상반된 캐틱터의 분위기는 도시와 시골을 오가는 ‘미지의 서울’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평양냉면 같은 맛…'미지의 서울' 류경수, 담백한 로맨스 통했다 | 인스티즈원본 이미지 보기
류경수의 매력은 박보영과 만들어가는 로맨스에서도 돋보인다. 류경수는 세진이 딸기농장 동업자인 미래와 엮이게 된 후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백한 대사와 함께 느리지만 섬세하게 그려 나가고 있다. 세진은 극중 로맨스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호수(박진영)가 미지를 향해 드러내는 감정 표현보다 한 걸음 더 물러서서 미래를 지켜보는 캐릭터다. 류경수는 그 과정에서 능글맞고 장난스럽다가도, 때로는 잠시 망설이는 연기로 섬세함을 높이고 있다. 이에 공감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마치 나만 아는 사랑을 들킨 기분” 등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미지의 서울’은 류경수의 새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2007년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폭 출신으로 갱생 중인 요리사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지옥’, 영화 ‘인질’ 등에서 주로 악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 작품들과 비교해 ‘미지의 서울’에서는 슴슴한 매력과 함께 섬세한 감정을 풀어내며 한층 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 회차에서 세진이 미래에게 넌지시 마음을 전하며 썸을 오가는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 터라, 류경수가 앞으로 어떤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불러모을지 궁금증을 모았다.

평양냉면 같은 맛…'미지의 서울' 류경수, 담백한 로맨스 통했다 | 인스티즈원본 이미지 보기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미지의 서울’은 류경수와 박진영이 극중에서 각각 다른 인물과 만들어가는 로맨스를 비교하는 것이 작품의 큰 재미요소”라며 “류경수는 화려하지 않지만 여운이 남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전작들과 비교해 확실히 다른 얼굴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망한 전 와이프가 데려온 딸170
06.01 13:51 l 조회 108299
미야오, 오늘(1일) '띠로리'로 강렬 귀환
06.01 13:49 l 조회 250
내 나이가 엄마가 낳았던 나이야1
06.01 13:46 l 조회 1238
소중한 것의 낭비는 재미있다1
06.01 13:43 l 조회 1203
우베 맛 설명할 수 있는 잌들 있어?1
06.01 13:43 l 조회 1110
남친이 군대 가자 숨겨온 걸 고백한 남자
06.01 13:42 l 조회 1724
인생 2회차 초딩이 쓴 시
06.01 13:40 l 조회 761
여 스트리머 공개 연애한 썰3
06.01 13:39 l 조회 8320
국민 97% 찬성했다는 빨간번호판 근황.jpg333
06.01 13:37 l 조회 138906 l 추천 42
회사에서 85년생이 00년생에게 고백공격1
06.01 13:34 l 조회 1880
돌 안된 아이 있는 집 흔히 있는 일
06.01 13:32 l 조회 2442
삶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같은거임.jpg
06.01 13:32 l 조회 656
만화 좋아하는 40대 연예인3
06.01 13:28 l 조회 2601 l 추천 1
미장 8년만에 드디어 집 샀다.jpg1
06.01 13:26 l 조회 10688 l 추천 1
이름표 뜯기 게임하다 멘탈 나간 런닝맨 멤버들.jpg
06.01 13:25 l 조회 1552
100살 되면 국가에서 주는 것
06.01 13:25 l 조회 1656
대학병원 정신과 대기실 썰1
06.01 13:23 l 조회 3865
주식 부자 많다는 요즘 경제 분위기99
06.01 13:23 l 조회 103947
인생의 변곡점을 기회로 만들다.jpg
06.01 13:22 l 조회 814
채식인데 육식으로 느껴지는 음식.jpg9
06.01 13:20 l 조회 10587


처음이전1061071081091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