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lt Cultures (파란색): 죄책감 문화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통제가 이루어진다.
-법, 처벌, 사후 세계에서의 정의에 중점을 둔다.
-“내 행동이 공정했는가, 부당했는가?”를 따진다.
Shame Cultures (노란색): 수치심 문화
-수치심과 사회적 배제(왕따)의 위협으로 통제를 유지한다.
-자존심과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며, "명예의 균형" 개념은 복수로 이어질 수 있다.
-“내가 이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하며, 외모나 이미지가 중요하다.
Fear Cultures (분홍색): 공포 문화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 통제가 이루어진다.
-신체적 지배력에 초점을 맞춘다.
-“내가 이렇게 하면 누군가 나를 해치지 않을까?”를 염려한다.
나라별 이미지가 아니라 통계자료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도임
주변 국가 대부분이 수치심 문화인데 한국은 죄책감 문화인거 흥미돋
공포 문화라고 표시된 곳은 수리남, 스발바르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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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ㅈ된 해리포터 캐스팅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