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견주입니다.
현행 민법과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여전히 '물건 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일어난 이 일은 정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아픈 일이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께 선한 판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본 청원은 동물의 법적 지위를 '생명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동물 학대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법•제도 개선을 촉구합니다.
부디 이 글을 지나치지 마시고, 함께 살아갈 동물들을 위해 단 1분만 소중한 시간을 내셔서 청원 동의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인간의 장난으로 한 생명은 목숨을 잃고, 한 생명은 눈을 잃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991D18F9BA34ACC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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