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시들, 대형 겟판 처음이라 떨리지만
분노에 못 이겨 글을 올려.
흥미 못 느끼더라도 꼭 한 번 읽어줬음 좋겠어. 부탁할게.

다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했겠지만
오늘 광주는 기습 폭우에 의해 도심 전체가
물난리에 허덕였어.
평소 자차 20분이면 갈 거리를 최소 2-3시간 들여
가는건 물론이거니와 아침까지도 함께한 차를 도로에
침수차량이 되게 그대로 버린 상태로 귀가 하기도 했어.
이유는 단 하나야,
살기 위해서.




싱크홀, 침수차량
사진 참고해줘.
광주 달글만 봐도 물에 떠내려 갈 뻔한 아주머니를
자기 몸으로 버텨 구한 광시가 있을 정도로
정말 심한 물난리였고
사담이지만 내 혈육 중 남자인 동생은
키가 184임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키자랑 아님 패죽이고 싶은 놈임)
물이 턱 끝까지 차올라 안경을 잃어버리기도 했어.
이 상황에 화가 너무 나는건
이재명 대통령이 각 시도단체장들에게
수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수차례 말씀을 하셨고
그에 대비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들이었기 때문에
광주 시민들은 다들 기가 차 있는 상황이야.
더 화가 나는건
문제는 막을 수 있었던 재난에 대비하지 못했다는
광주시민의 분노를 역으로 받아치는 시장인데


....... 정말 너무 화가 나고 분통이 터져서
대형 게시판에 글을 올려.....
광주는 민주화운동의 아픔이 커서
절대 저쪽을 찍지 못해.
그걸 아니까 광주 시장, 국회의원? 일 못해도
늘 민주당이면 찍어줘......
여시네 지역에서 늘 민주당을 찍은
그에 대한 보답이 이거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지 않아?..
용기내서 글 올려..
제발 부디 다들 광주의 무능한 행정가, 국회의원
실태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반박시 백번 천번이고 수정할게..
꼭 읽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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