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78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25

[단독] "이렇게 쓰다간 곧 바닥난다”…실업급여 올해만 2330억 적자 예상 | 인스티즈


7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보험기금 내 실업급여 계정의 재정수지는 올해 2330억원 적자, 내년에는 132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

문제는 정부의 정책 방향상 지출이 지금보다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현재 제시된 전망조차 보수적인 추정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부는 34세 이하 청년의 자발적 이직 시 생애 1회 구직급여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용부는 이로 인해 연간 5000억~1조원 규모의 추가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고용보험 가입기준을 개편해 특수고용직·플랫폼 종사자들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재정건정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용부 관계자는 “가입자가 더 늘지만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는 대부분 고용 사정이 불안해서 지출이 더 많이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65세 이상 신규 취업자에게도 실업급여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인데, 확정될 경우 내년부터 4년간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37920

대표 사진
익인172

4개월 전
대표 사진
동크
😥
4개월 전
대표 사진
IlIliIIliII
문재인 정부인 2019년 10월 실업급여 법 개정(고용보호법 제46조 및 제50조)으로 실업급여 금액을 평균임금 50%에서 60%로 상향했고, 실업급여 지급기간도 90~240일에서 120~270일로 연장했다. 2019년 10월 개정된 실업급여 확대 정책으로 실업급여 지급액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고용보험기금 재정이 악화됐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아욱  맞는 말 하셨네요 처맞는 말
계~속 받는건 아닌거 같던데 실업자가 저렇게 많은가…
4개월 전
대표 사진
FENDI
거진 정규직 아니니까 뭐...
4개월 전
대표 사진
징징쨩
갑자기 퇴사 통보받거나, 갑자기 회사가 망하는거는 받아도 된다 생각하는데, 계약 만료는 안줘도 될 것 같아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브루
그동안 쌓인, 경기침체와 고용위기가 가장 큰 요인이죠. 실업급여가 현금 지원을 통해 가구 소비 버팀목 역할을 하고 경기침체 시 나라 경제의 내수를 떠받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한액 조정과 지급기간을 늘리고 상한액을 매년 물가나 임금 인상률에 맞춰 인상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해보이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룰루랄라랄라르
주변에 쉬겠다고 퇴사해놓고 실업급여 악용한 사람 봐서 기준이 강화됐으면 좋겠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늘자 카리나 윈터 얼빡사진jpg3
08.08 11:14 l 조회 15225
조권 "노견 접어든 가가·비버, 귀 안 들리는 모습에 눈물 나"
08.08 11:11 l 조회 6907 l 추천 1
(충격주의) 중1 아들에게 과외쌤 붙여주고 생긴 일100
08.08 11:06 l 조회 93364 l 추천 7
오늘자 일본 출국한 카리나&윈터 프리뷰jpg3
08.08 10:51 l 조회 7690
미모 리즈 찍고 감다살 컨셉으로 컴백하는 여돌1
08.08 10:45 l 조회 7034
조국 전 대표 사면될 듯…"이 대통령 마음 기울어”
08.08 10:38 l 조회 1528
다크비 한해리준·양희찬, 강렬한 무대로 글로벌 팬심 저격(보이즈 2 플래닛)
08.08 10:02 l 조회 481
가나디 vs 망곰 vs 잔망루피…올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카카오 이모티콘은?9
08.08 09:36 l 조회 5383
영화 인턴 캐스팅 논란 볼 때마다 가섬이 막 답답한 게21
08.08 09:29 l 조회 30486 l 추천 2
아빠 교통카드로 지하철 470회 부정승차한 30대 여성 2500만원 부과6
08.08 09:25 l 조회 6899
🚨2차 민생지원금 못받는 사람들 예상컷🚨62
08.08 09:05 l 조회 103470
스리랑카에서 의심받는 신아로미 .jpg1
08.08 09:00 l 조회 9586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 유럽2
08.08 08:25 l 조회 6235 l 추천 3
구혜선 인스타 입장문 업데이트.JPG233
08.08 08:05 l 조회 125294 l 추천 34
영화 찍는 동안 실제로 사귀고 있었던 두 배우1
08.08 06:28 l 조회 19316 l 추천 1
카페에 좌표찍혀 민원 폭탄 맞은 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김포시 공무원126
08.08 06:23 l 조회 107244 l 추천 34
오늘 ktx에서 너무 환멸난다205
08.08 04:35 l 조회 99042 l 추천 3
스윙스, 본명 문지훈으로 '타짜4' 출연… 변요한·노재원과 호흡
08.08 03:08 l 조회 2912
민족의 배신자가 일본에 유출한 사진 한장.JPG141
08.08 02:59 l 조회 76508 l 추천 19
중녀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중녀 언니들 혜리 남자랑 연애했던거 오히려 좋다함.twt1
08.08 02:57 l 조회 2248


처음이전59159259359459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