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최대한 많은 고양이들을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보호하는게 목표이자 꿈이래그동안 보호소에서 데려왔던 고양이들이 심바가을이 빼고 다 무지개다리 건너서 너무 힘들긴했지만그래도 최대한 치료를 많이 받게 하고 맛있는거 먹였다는거에 만족한대....유승호 야밤에 사람 울리기 성공 pic.twitter.com/F3fDe0MsYn— 유담 (@ysh_dam) August 7, 20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