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83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786

전(前) 남자친구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본명 서은우)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누리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민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해. 아기야 미안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라고 적고 "그때는 꼭 행복하게 해줄게. 참 나쁘다. 언젠가 돌려받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앞선 글에서 “허위 사실 유포한 적 없다. 차단 당해 연락 불가하고 연락 받은 것도 없다”고 주장한 서민재는 이어 "잠적하거나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는 A씨의 주장을 담은 기사를 태그한 뒤 "거짓말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측은 "A씨는 사건 초기부터 언론 대응을 자제하고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다“며 “그러나 서은우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보도가 확산되면서 피해자의 명예와 인격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A씨는 잠적한 사실이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그럼에도 A씨의 개인정보와 사진이 허위사실과 함께 SNS에 여러 차례 게시됐고, 수사기관의 삭제 권고에도 해당 게시물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형사 절차를 밟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서은우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 포함)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법원은 수사 과정에서 A씨를 보호하기 위해 잠정조치를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조치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89254?ntype=RANKING

대표 사진
hari
남인생 관심 참 많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강아지가 숨긴 고기를 훔쳤을 때 강아지 반응6
08.17 12:45 l 조회 9287 l 추천 5
여성혐오증이 생겼다는 어느 임산부16
08.17 12:40 l 조회 7471
메가커피 일하면서 느끼는게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거 𖤐ʲᵒⁿⁿᵃ𖤐 신기함118
08.17 12:37 l 조회 83504 l 추천 7
삼색이 예쁜 얼굴 가리는 잡초 냅다 뽑아버리는 haha ha1
08.17 12:26 l 조회 10379 l 추천 10
고양이 움짤 모음
08.17 12:25 l 조회 1180 l 추천 1
차 안에 단둘이 있을때 느껴지는 섹텐에 대하여 투표해보는 글 🚘29
08.17 10:24 l 조회 31084 l 추천 2
승무원들이 본 비행기에서 내릴 때 한국인 승객 구별법7
08.17 10:20 l 조회 12945
케데헌 한의사는 일종의 신임.jpg11
08.17 09:02 l 조회 15392 l 추천 5
인생은 외향적일수록 기회가 졸라게 많아진다.x
08.17 08:23 l 조회 8798
영양가가 아무것도 없다는 음식 두개42
08.17 08:13 l 조회 47217
남자친구의 카톡방을 보고 충격1
08.17 08:13 l 조회 2806
다이어트 사주보러 철학관에 간 고도비만 유튜버ㅋㅋㅋㅋ31
08.17 08:04 l 조회 30473 l 추천 23
연어가 200g이나 적게 와서 별점 1개 준 손님..8
08.17 05:42 l 조회 30604 l 추천 1
저는 노동자 안할껀데요. 저는 삼성 들어갈꺼예요.jpg6
08.17 05:31 l 조회 17613
문제상황에서 말하는 스타일로 MBTI를 구분하는 법7
08.17 05:23 l 조회 5250
???: 청년 백수들 집에서 내쫓으면 뭐라도 하게 돼 있음1
08.17 05:22 l 조회 1008
사막여우 김도훈1
08.17 05:13 l 조회 412
우리나라 특유의 나이로 서열따지는 문화는 유교때문이 아니라고 함7
08.17 02:54 l 조회 12834 l 추천 6
3·1절 기념식에서 '아리랑' 합창한 고아성과 항거 배우들.gif2
08.17 02:48 l 조회 2724
90년대 초딩들 범죄자재질 걍미쳤음75
08.17 02:31 l 조회 65271 l 추천 3


처음이전6566576586596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