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89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2

감동·전율·자긍심…'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남긴 유산 | 인스티즈

감동·전율·자긍심…'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남긴 유산 | 인스티즈

감동·전율·자긍심…'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남긴 유산 | 인스티즈


https://enter.etoday.co.kr/news/view/282439

출처 및 전문

 

첼로 거장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가 암스테르담 무대에서 2,000명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는 순간, 17세 검사 피터 박이 법정에서 냉철하게 정의를 구현하는 순간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말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KBS2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주 동안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그린 K-피플들의 몰입은 예술이었고, 감동이었다. 또한 우리에게 '성공'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했다.

 

(중략)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첫 회부터 결이 달랐다. 자극적인 장면보단 담백한 카메라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의 몰입을 비췄다. 화려한 무대 뒤 진심, 그 궤적을 고스란히 담아낸 연출은 긴 여운을 자아냈다.

 

MC 전현무, 박세리, 곽튜브, 지예은의 리액션도 꾸밈이 없었다. 이들은 장한나의 84인 오케스트라 리허설에 감탄하고, 베티박의 가족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새벽 5시 30분에 시작하는 피터 박 가족의 루틴에는 '찐으로' 놀랐다. 시청자들은 MC들과 함께 같은 온도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공감했다.

 

베티박이 "나는 할렘이고, 할렘이 나다"라고 선언하는 장면에선 진정한 리더십을, 피터 박 가족이 "혼자 하면 어렵지만 같이 하면 쉽고 재밌다"라고 웃는 모습에선 가족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화사가 생일을 맞이한 스태프에게 차를 선물하고, '북미 1위' 스테이크하우스를 운영 중인 사이먼 킴이 팬데믹에도 직원을 단 한 명도 해고하지 않은 이야기에선 따뜻한 인간미가 묻어났다.

 

무엇보다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빛나는 K-피플들의 모습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자극했다. "나도 뭔가에 미쳐보고 싶다" 이 감정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었다.

 

아이브, 화사 같은 젊은 세대의 도전기부터 베티박 같은 중장년층의 인생 철학까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다룰 수 있는 소재의 스펙트럼 또한 넓다. K팝과 드라마를 넘어, 전문성과 철학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한류를 시즌2에서 더 보여줄 수 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35세 이상은 이미 늙어서 해고 대상이 돼버린 중국 상황...jpg14
08.29 23:44 l 조회 39635 l 추천 3
남자친구 때문에 키 줄이는 수술 했어요7
08.29 23:20 l 조회 6146
워크맨 이준 발언에 정색하는 딘딘..JPG213
08.29 23:18 l 조회 90444 l 추천 32
어제 관념적 배우상이라고 반응 좋았던 키키 수이 비주얼3
08.29 22:59 l 조회 4276
AI에 의해 1순위로 멸망중이라는 직업75
08.29 22:20 l 조회 69123 l 추천 4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日 성우 내한 확정…30일 레드카펫 행사3
08.29 22:06 l 조회 1133
종교의 비밀을 폭로한 51구역 요원
08.29 22:04 l 조회 6767
국힘 김민수 "계엄 할 수밖에 없는 민주당 국헌 문란 있었다”4
08.29 21:42 l 조회 1243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불화7
08.29 21:35 l 조회 12846 l 추천 3
중국에서 방송 촬영 중이던 곽튜브1
08.29 21:35 l 조회 8074
일주일째 무단결근 경찰관, 추적해보니 아테네 체류 중…무슨 일?9
08.29 21:24 l 조회 21306
고백하면 받아줄거 같은 배우 하영 근황.jpg9
08.29 21:24 l 조회 13277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67
08.29 20:41 l 조회 104823 l 추천 22
형이 큰 회사 로펌 대표고 돌싱인데, 12살 차이 미스코리아 3위한 여자랑 만나는데 데이트 비용을 안낸대4
08.29 20:38 l 조회 4562
우리나라 진출 3년만에 철수한 뉴욕 베이커리 .jpg37
08.29 20:34 l 조회 34635 l 추천 2
차은우가 두번다시 사극은 안하는이유108
08.29 20:34 l 조회 69005
항상 밝았던 여동생이 어느날 울면서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면?27
08.29 20:23 l 조회 29852
서울 3대 학군지가 생기게 된 이유
08.29 20:18 l 조회 1822
바닐라 아이스와 테일러 데인과 콜라보 한다는 여돌
08.29 20:04 l 조회 872
오늘 음방 나온 일본 아이돌 Snowman 논란26
08.29 19:33 l 조회 19810 l 추천 2


처음이전58158258358458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