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04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8

 

 

 

 

두근두근 체인지

 

 

내 기억보다 섬뜩한 추억의 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 설정 | 인스티즈

 

누가봐도 못난이지만 사랑도 꿈도 이루고 싶은 10대 소녀 모두 (조정린) 가

두근두근 체인지라는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4시간동안 아름다운 미녀 신비가 된다는 환상적인 이야기

신비로 변한 모두는 좋아하던 잘생긴 톱스타와 연애도 하고 아이돌이라는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받았음

 

 

 

내 기억보다 섬뜩한 추억의 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 설정 | 인스티즈

 

코믹물이지만 사실 가볍지 않고 풍자적인 요소가 정말 많았음

커뮤에 올라오면 샴푸로 머리를 감고 변신한 신비 (정시아)가 너무 예쁘다 재밌었다 이야기가 많지만

의외로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요소가 많은 시트콤 풍자시트콤으로 인기였던 안녕 프란체스카와 같은 제작진임

 

 

내 기억보다 섬뜩한 추억의 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 설정 | 인스티즈

 

저 두근두근 체인지 샴푸는 사실 비밀이 있는데

쓰면 쓸수록 원래 나의 자아, 기억은 상실하고 한통을 다 쓰면 다시는 원래의 나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거

자아, 기억, 친구, 가족 모든걸 잃은채 아름다운 환상속 존재로만 살 수 있음 다시 돌아가지 못해

 

 

 

 

 

 

드라마 중간에 한통을 다 써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 이야기도 나오고

주인공 모두가 샴푸를 다 써서 영영 돌아오지 않을지 아니면 나 자신으로 남을지 선택하는게 후반부 중요 이야기였음

 

내 기억보다 섬뜩한 추억의 드라마 두근두근 체인지 설정 | 인스티즈

 

모두는 자신의 사랑과 꿈을 현재의 나로 이룰 수 없기에 결국 신비가 되기를 선택하고 마지막 남은 샴푸를 짜지만

머리에 감기 전에 손을 벽에 문질러 샴푸를 모두 버리고 자기 자신으로 남았다는게 결말이었어

그리고 신비로 이룰 수 있었던 꿈과 신비로 얻을 수 있었던 짝사랑 상대를 포기함

 

 

 

 

 

 

 

 

학교생활 부분은 여고생의 보편적 관심사인 성적, 이성친구, 동성애, 가출을 골고루 다뤘고 여고생활의 칙칙한 단면들도 포함시켰다(시루떡 시스터즈의 등굣길에는 ‘바바리맨’이 어슬렁거리고 학교 밖에는 원조교제, 인신매매에 대한 불안이 있다). 후반부의 테마도 “요즘 10대들의 최대 이슈 두 가지가 얼짱 되기와 연예인 되기”라는 PD의 관찰에 기초해 결정됐다.

 

소녀들이 예외없이 두 개의 이름을 갖고 있다는 점은 시사적이다. 그들은 타인이 되고 싶어한다(럭셔리 시스터즈는 서양식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고, 모두에겐 신비가 있다. 미미는 미숙이라는 본명이 있고 슬기도 한때 소피아로 불린다). 이들의 먹이사슬을 다시 살펴보자. 도로시는 모두에게 반하고 빅토리아는 모두처럼 될까봐 안절부절못하고, 부잣집 아들로 위장한 민호는 “거짓말하는 애가 제일 싫어!”라고 모두에게 화내며 자학을 대신한다. 못생긴 열등생 시루떡 시스터즈는 단지 럭셔리와 대립하는 ‘착한 편’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인물의 절망과 열등감이 투사되는 심리적 구심점이다. 마법의 샴푸를 들고 거울 앞에 선 모두는 성년의 문턱에서 나를 버리고 갈 것인가 안고 갈 것인가 망설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대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magolog&logNo=150134335778 


2005.1.21. 두근두근 체인지

이 시트콤의 평균 시청률 밖에 있는 85% 독자를 위해 소개하자면, 는 공부도 외모...

blog.naver.com



 

 

예전에 의 결말도 그랬다. 주인공이 마지막 남은 샴푸를 쓰면, 예쁜 외모가 되는 대신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선택을 해야 했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샴푸를 모두 쓰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결말은 그렇게 가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9057 


이렇게 퐝당한 시트콤은 없었다!

[한겨레] 새로운 감수성 폭발시키고 26부작으로 일단락 지은 기괴한 유머, 현실적인 가족애 보여준 뱀파이어들이여, 안녕!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와 ‘안녕’할 시간이다. 지난 1...

news.naver.com



 

 

 

여초커뮤니티가 덜 활발했던 시절 작품이라 언급이 적지만 소재도 이야깃거리도 많은 드라마였음

실제 연출했던 사람들도 풍자, 외모지상주의 비판을 염두하고 드라마 만들었다고 함

주인공 이름은 모두(우리 모두)고 주인공이 변신하는 존재의 이름은 신비(현실이 아님)라는거 부터가

또 주인공 이야기뿐 아니라 조연들도 다채롭고 풍자적임 마냥 악역같았던 예쁜 캐릭터들도 외모지상주의에 피해자였다는거 또 성소수자이기도 한거

지금 리메이크해도 소재나 내용 전혀 다 손색 없을텐데 한번 리메이크 해봤으면..

대표 사진
익인1
와 기억 난다ㅠ 그땐 어려서 정시아 진짜 예쁘다 하면서 봤었는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하느님은 안믿어도 얘는 믿어라42
08.28 17:55 l 조회 23883 l 추천 28
컴포즈커피 초보사장의 눈물1
08.28 17:54 l 조회 1241
얼짱시대 출신 만화가 박태준 이혼25
08.28 17:51 l 조회 40912 l 추천 1
노윤서 LEE 가을 화보
08.28 17:45 l 조회 2602
요즘 슬슬 반응 올라오는 EBS 예능 ㅋㅋㅋ25
08.28 17:36 l 조회 37910 l 추천 9
"Z세대, 부모보다 더 우울"…연구 결과 밝혀진 놀라운 사실7
08.28 17:26 l 조회 7791
[단독] 전 여친 영상 유포한 프로야구단 단장 아들6
08.28 17:23 l 조회 6542
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14
08.28 17:14 l 조회 11682 l 추천 1
같소속 후배랑 귀여운 챌린지 말아온 아이들 우기
08.28 17:01 l 조회 751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음식6
08.28 17:00 l 조회 10555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한 틴탑 안무1
08.28 17:00 l 조회 807
자국민들이 뽑은 국가별 소울푸드 모음.zip2
08.28 17:00 l 조회 1475 l 추천 1
8090세대와 함께 늙어버렸다는 에버랜드 근황2
08.28 17:00 l 조회 6368
길고양이 보살펴주니까 눌러 앉음5
08.28 17:00 l 조회 5114 l 추천 1
15년전 육아 예능에서 키웠던 아기를 다시 만남.jpg8
08.28 17:00 l 조회 11534
이 중에 몇 개 믿었는지 말해보기 (일본발 유사과학)2
08.28 17:00 l 조회 3675 l 추천 1
한국에선 거인병이라고 잘못 알려진 미국 모델&배우8
08.28 16:54 l 조회 15908 l 추천 4
대구역 미스테리33
08.28 16:53 l 조회 21915
18년 동안 고기 딱 세번 먹었다는 청년18
08.28 16:51 l 조회 22169 l 추천 17
장애 학부모들 또 무릎호소…"서울시의회, 특수학교 설립 승인해야"1
08.28 16:48 l 조회 1237


처음이전046047048204905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