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싹 마른 오봉저수지…강릉 ‘수도 계량기 75% 잠금’ 눈앞
강원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현재 50%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강릉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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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현재 50%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강릉시는 75% 제한 급수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강릉지역 전체 생활용수의 87%(급수 인구 18만명)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7.6%로 떨어졌다. 평년 저수율(69.4%)의 25.4% 수준이다. 오봉저수지의 유효 저수량은 1432만여t이지만 현재는 255만여t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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