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508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것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92
3개월 전
l
조회
59903
인스티즈앱
익인1
신뢰의 문제니까 이혼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
불륜하는것들한테 와이프가 젤 악인으로 보인다더니
3개월 전
익인3
신뢰문제. 그 여직원이 임산부이건 뭐건 와이프한테 말을 해야죠.
거짓말 하나 걸리면 다른게 또 의심되고 그런 맘이 안들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어요.
3개월 전
익인7
22
3개월 전
익인24
3
3개월 전
익인45
4 말했어야자
3개월 전
익인46
5
3개월 전
익인55
6
3개월 전
익인58
7
3개월 전
익인74
8
3개월 전
익인87
9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임산부인데 오히려 와이프 에게 말을 안하고 태운 게 더 이상하게 느껴짐.
그리고 요즘 바쁘냐 얘기 나올 때 마다 계속 거짓말 한 거 일 테니... 정 떨어질 듯.
3개월 전
익인39
2 임산부라하면 측은하니 알겠다할듯
3개월 전
익인5
당연
오히려 임산부라면 더 편하게 아내에게 말 할수잇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 걍 숨기고싶엇던거잖음
3개월 전
익인6
이혼임
3개월 전
익인8
이혼해
3개월 전
익인9
당근ㅇㅇ 어쨌든 속인 것도 문제고 솔직하게 말 안 한 것 자체가 어이없음. 신뢰의 문제인데 거리낄 게 없다면 왜 거짓말함? 믿고 살겠냐
3개월 전
익인10
니 애냐고 할 듯
뭔 지 와이프보다 외간 여자를 더 위하고 있네
당연히 이혼 사유임
3개월 전
익인11
그런것도 말 못하면 뭘 말하고 사시게요?
3개월 전
익인12
조금일찍 나가면 와이프도 조금일찍 일어나서 밥해줫겟네 ㅋㅋ..ㅠ
3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 자기 애 임신한거 아님?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임신도 하고 근처 사는김에 타의든 자의든 같이 타자 했는데 갑자기 와이프땜에 안된다고 말하기 애매 하니까
지딴에는 적당히 얼마 안걸리는 몇개월이니 안걸릴 줄 알았나보죠.
저걸로 이혼이야기 꺼낼 정도면 여자도 얼마나 남자 닦아댔나 싶고,
그걸 굳이 숨겨가면서라도 좋은 사람이고 싶었던 남자도 이상하고..
괜히 중간에서 낀 임산부만 난감해지는 상황 아닌가요..
3개월 전
익인15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지금도 배우자에게 말도 안하고 속여가면서 혼자 결정하고 저러는데 앞으로 어떤일이든 지금처럼 아내몰래 혼자 독단적으로 행동할거란 말이잖아 저런사람을 어떻게 믿어 ㅋㅋㅋ
3개월 전
익인16
자기가 애아빠도 아니고 무슨 출산할때까지 태워다준대
3개월 전
익인28
222 애아빠가 태워다줘야지 지가 뭔데??
3개월 전
익인51
333 이게 제일 어이없음
3개월 전
익인72
44
3개월 전
익인17
왜속여?ㅋㅋ….
3개월 전
익인18
남편애인가봄 ㅋㅋ
3개월 전
익인19
하나부터 열까지 왜? 그걸 니가? 생각하게 됨ㅋㅋㅋ 미리미리 사유를 말하면서 와이프에게 말해도 될까말까인데 몰래 저랬으니 당연히 이혼사유됨
3개월 전
익인20
이혼사유지 ㅋㅋ 그리고 자기얘긴가보네
3개월 전
익인21
몇개월간 속인 남편을 어떻게 배우자로서 믿고 살아요
3개월 전
익인22
아직 안했대? 이걸 고민하게 만드는 게 너무 별로야. 키의 명언,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이런 걸로 고민하게 만들지 않아
3개월 전
익인22
한 번 의심의 씨앗이 생기면 진짜 그 전으로 돌아가기 쉽지않아. 의심하는 나를 계속 돌아보면서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불안함이 잠식함
3개월 전
익인23
신뢰도 신뢴데 내 남편이 등신이라는 거에 충격받아서 이혼할듯,,
3개월 전
익인25
음 고민할거있나?
3개월 전
익인26
안걸렸음 계속 그랬을건데 또 멀 속일줄 알고 같이 살기 싫을듯
3개월 전
익인27
전형적인 가족에겐 나쁜사람 남한텐 좋은사람이겠네
3개월 전
익인29
이혼해줘라
3개월 전
익인30
숨기는것부터가 캥겨서 그런듯
3개월 전
익인32
숨긴다는것부터가 찔리는게 있다는거
3개월 전
익인33
떳떳했으면 와이프한테 혹시 출근길에 임산부 여직원 카풀 해줘도 될까? 하고 먼저 물어봤겠지.. 자기 스스로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굳이 말 안한거고
3개월 전
익인34
이혼할 수 있을 때 해야할듯
3개월 전
익인35
아 근데 이혼사유 맞을듯 뭔가 측은지심으로 한 게 아니라 관심 있어서 그렇게 한 것 같아서
3개월 전
익인36
이혼
3개월 전
익인37
뭔 바로 옆집도 ㅇ아니고 굳이 왜 ㅠ
3개월 전
익인38
신뢰의 문제.
3개월 전
익인40
지가 애아빠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41
이혼사유
3개월 전
익인42
애초에 반대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속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뢰 문제임 암만 좋은 일이면 뭐해요 남한테만 좋은 일이지 가족한테 좋은 일은 아님
3개월 전
익인43
어쩌다 하나 걸린거지 작정하고 몇개를 쳤을지 앞으로 몇개를 칠지 모름
3개월 전
익인44
저기서 이제 애가 남편애다 이렇게 생각들거고 계속 의심될텐데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7
ㅋ 임산부면 오히려 더 말했지 ㅋㅋ
3개월 전
익인48
이건 신뢰문제입니다. 와이프한테 오해안사게 말했어야죠! 그러지 않으니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죠!
3개월 전
익인49
참낰ㅋㅋㅋ이걸 그럼 이혼하지 참고 삽니까 연인은 신뢰 한 번 깨지면 그냥 끝이에요 그거 한 번 참고 넘어간다 하면 지팔지꼰 되는거임
3개월 전
익인50
모든 여자에게 다정한 사람은 역시는 역시네 본인들이 왜 쓰레기 소리 듣는지 평생 모름 나는 착한 사람인데 왜그러냐 이럼 하나같이
3개월 전
익인52
임신한 여직원을 왜 본인이 더 나서서 챙겨 ㅠ 그여자 남편 노릇을 거의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하규 몰래 그랬다는게 얼탱없음
3개월 전
익인53
성별 바꿔서 생각해봐도 여자에게 귀책사유가 있을 것 같으니 이 케이스에서 남편은 맞음
3개월 전
익인54
임심한 애가 혹시???
3개월 전
익인55
와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6
그 사람 남편도 안하는 일을ㅋㅋㅋㅋ 스스로 나서서 하는데 의심이 안될까요?
3개월 전
익인57
본인이 애 아빠인가 생각했는뎈ㅋㅋ가는 길도 아니고 돌아서 갈 정도면..
3개월 전
익인59
구라 안쳐도 될 일을 지레 짐작하고 구라쳤는데 현타오지 부부인데
3개월 전
익인60
꼴값떠네 당당하면 왜 숨김 ㅋㅋ
3개월 전
익인61
너 애구나
3개월 전
익인62
진짜 지 애도 아니고 임신한 직원 카풀이면 와이프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해줄수있는 영역인데 그걸 왜 구라치면서 해준거지
3개월 전
익인63
당연히 됨 그러게 왜 감춰? 찔리는거 없는데 굳이?
3개월 전
익인64
이게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당한 사람은 피가 거꾸로 솟고 신뢰 박살나요..ㅜ 회복도 안 되고 매일매일 의심의 구렁텅이에서 삽니다 떳떳하지 못하시다면 속이지 마셨어야…
3개월 전
익인65
지인얘기.....ㅋ 티가 안날거라 생각하는게 웃기네 그리고 어쩔수없이 임산부를 돕는걸 속이면 다른건 얼마나 속이고 산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무덤 지가 파네
3개월 전
익인66
본인 얘기면서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7
제일 머저리같은 인간들.. 평생 함께 살기로 약속한 사람이면 그 사람을 우선순위에 둬야지 애초에 반대할 것 같은 일을 하려한다는 것, 심지어 숨기고 했다는 것에서 아내분 존중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 느껴지네. 가장 중요한 사람은 뒷전으로 하고 대외적인 이미지 챙기느라 급급한데 눈 앞의 것만 보고 더 중요한걸 못 보는 사람 참 안타깝다.
3개월 전
익인68
감추면서까지 도와주는 것도 이해 안 되네..
3개월 전
익인68
도울 순 있는데 걍 솔직하게 말하면 될 거 아님 왜 의심의 씨앗을 키움
3개월 전
익인69
지가 애 아빠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70
처음부터 회사에 임산부 있는데 애기 낳을때까지만 카풀 해줘도 되냐고 하면 싫다고 할 사람 없음 물론 있기야 하겠지만 가짓말 하면서까지 숨긴게 젤 괘씸함
3개월 전
익인71
속였다는건 이미 본인도 지나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도화선으로 다른것도 계속 의심하게 될것같아요 그래서 이혼 요구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익인73
별거 아닌데 왜 숨겼냐고 ~~
3개월 전
익인75
나라면 이혼 한다 신뢰 문제는 돌이킬 수 없음
3개월 전
익인76
지가 남편임?????? 굳이 일찍나가서까지.?????; 빨리 이혼도장 찍으라할듯
3개월 전
익인77
임산부 애기가 남편애기일 거 같은 찝찝함
3개월 전
익인78
이혼
3개월 전
익인79
근데 누가 봐도 본인 얘기같음
3개월 전
익인80
임산부라서 도와주는데 왜 와이프한테 말안함..
다리깁스한 동료남직원 다 나을때까지 카풀하면 얘기했을지 그게 관건같음.
3개월 전
익인81
아 열받아 ㅋㅋ
3개월 전
익인82
왜 말을 미리미리 할생각을 안할까
3개월 전
익인84
하나를 속이면 둘셋은 어떨지 알 수 없으니 부부 사이에 신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거나 마찬가지지
3개월 전
익인85
당연히 이혼
저렇게 선이 흐릿한 사람들이 엄청 흘리고 다님
저걸 어케 참어
3개월 전
익인88
뱃속애 아빠는 뭐하는데 외간남자 차 얻어타고 다니게 만드나...진짜 본인애 아님?
그리고 다른여자와 뱃속아기 위한다고 나한테 거짓말한게 괘씸하기도함;
1개월 전
익인89
숨긴다는것 자체가 본인이 뭔가 걸리니까 숨기겠져.......
당당하면 그냥 말하세요...
1개월 전
익인90
속일게 따로있지;;;;;
1개월 전
익인91
덥석 타는 그 여자도 이상하고, 남자가 숨기면서까지 태워주는 것도 이상하고
둘 다 이상한 사람들이네 둘다 서로 배우자에게 숨기는건가?
그나저나 저남잔 한 두번도 아니고 남의 애 태어날때까지 임신한 다른 여성 배려할 생각은 있고, 기분 나쁠 와이프는 배려할 생각이 안드나보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주짓수 하는데 스킨십 너무 좋아
이슈 · 7명 보는 중
AD
나홀로집에 케빈 옷이 진짜 다 예뻐서 캡쳐해봤는데
이슈 · 8명 보는 중
AD
현재 증언쏟아지는 현실적인 마른 비만..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일본 11년차 유튜버가 말하는 일본 생활 단점
이슈 · 7명 보는 중
경상도 부모님들에게 네임드라는 디저트
이슈 · 6명 보는 중
AD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이슈 · 23명 보는 중
은근히 서로 이해 못한다는 소비습관
이슈 · 4명 보는 중
어휘력 좋은 애들아.. "서비스가 혜자다” 를 다른 말로 뭘로 바꿀지 추천좀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현재 유튜브 Hype 1위 영상 제목 수준
이슈 · 1명 보는 중
우울증 걸린 사람집에 고양이가 들어옴
이슈 · 7명 보는 중
나만 카톡 이 임티 엄청 야하다고 생각해?..
일상 · 2명 보는 중
AD
나 여기 어떻게 치우지..?
일상 · 2명 보는 중
AD
독일 항공사의 기내식 메뉴 "비빔밥" 설명서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닭강정 밑에 알새우칩'...반복되는 지역 축제 바가지 논란
이슈 · 1명 보는 중
AD
월 250 버는데 돈이 안모인다...조깓다
이슈 · 3명 보는 중
이정도면 백금발로 쳐줄수있나??
일상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진짜 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 있냐
171
이슈·소식
l
현재 쿠팡 피말려 죽이고 싶어한다는 네이버..JPG
187
유머·감동
l
평범남을 원했던 블라인드녀
135
유머·감동
l
영화 취향으로 소개팅녀 90% 거르는법
117
이슈·소식
l
요새는 왜 으른글씨 쓰는 으른 적은지 궁금한 달글
90
유머·감동
l
1년 중 가장 섹스를 많이 하는 시간
59
이슈·소식
l
속보)부동산 폭등 예정
74
유머·감동
l
잘생긴 사람에게 별안간 정뚝떨 되는 순간.cap
81
이슈·소식
l
"여기선 취업·결혼 버거워" 일본으로 떠나는 韓남성들
47
이슈·소식
l
현재 반포자이급 시세라는 두바이쫀득쿠키..JPG
44
이슈·소식
l
현재 말 나오는 스벅 크리스마스 케이크 실물.JPG
41
이슈·소식
l
경찰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입건.. 마약팀 수사 착수
43
이슈·소식
l
251221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4
이슈·소식
l
현재 길티라고 sns에서 난리난 가난챌린지..JPG
49
정보·기타
l
나 인사팀에서 일하는데 신입 그냥 자르고싶다
38
중소의 기적이라 불리는 아이돌.jpg
5
09.01 13:20
l
조회 5960
남자가 여자를 찐으로 좋아할 때 하는 행동들.jpg
09.01 13:15
l
조회 7991
이것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92
09.01 12:43
l
조회 59903
카페 계단 공포증 보고 이때싶 올려보는 부산 카페 계단 경사.jpg
20
09.01 12:41
l
조회 26767
게으른 사람이 일을 더 잘한다고 느꼈던 일화
29
09.01 12:41
l
조회 30721
l
추천 10
누가 봐도 외국인처럼 보이는 힘의길이 한국인임을 인증하는 방법
5
09.01 12:36
l
조회 12521
양가 부모님께 음식 배달하는 배우 이상우
5
09.01 12:21
l
조회 13576
l
추천 8
소유: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연애 안해본 사람이 묻는거 같아
66
09.01 12:21
l
조회 47870
혼자 공항에 부모님 차타고 간다는 친구
232
09.01 11:23
l
조회 92853
l
추천 1
그냥 안아주고 싶은 청춘시대 윤진명 대사들
09.01 10:40
l
조회 7318
l
추천 2
오글거리지만, 사극만의 갬성이 있는 명대사들.gif
09.01 10:35
l
조회 6883
무료 챗GPT의 이해
1
09.01 10:15
l
조회 5989
이래서 청량돌 후배라는 소리 듣는듯.jpg
09.01 09:45
l
조회 7070
기안84 뜻은 논두렁이 아름답고 여성들이 실종되는 도시
8
09.01 09:00
l
조회 5811
정석 다이어트
추가하기
더보기
음식조절 못하는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한 방법 01
두달동안 주6일 헬스하다 운동 일주일 쉬었는데
버섯 대체 할 수 있는거 있을까ㅜㅜ
1
체지방이 왜 안 주는지 모르겠어 도와주라 (PT쌤도 병원에서도 당황함)
3
나 158에 75인데 다이어트 하려고 팁좀 알려주라
23
금토 이틀 약속이라서 일요일에 속죄의 유산소 하러 헬스장 갈건데
이렇게 투명감 있는 색감을 낼 수 있다니 감탄스럽다
9
09.01 08:20
l
조회 17583
l
추천 17
우리집 개 잠자는거
09.01 08:18
l
조회 2423
l
추천 1
거짓말 같지만, 8억 2천 모음.jpg
5
09.01 08:12
l
조회 17744
QWER이 원만하게 합의하는 법.mp4
09.01 06:50
l
조회 2404
l
추천 1
개그맨 이동우가 눈 기증을 받지않은 이유
3
09.01 05:41
l
조회 8442
l
추천 3
송다은·김새론, 공통점은 '셀프' 열애설..BTS 지민X김수현 무슨 죄
126
09.01 05:38
l
조회 82375
더보기
처음
이전
541
542
543
544
54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52
1
현재 못입는 사람은 평생 못입는다는 겨울옷..JPG
28
2
디올 디자이너 교체후 새로운 앰버서더와 기존 앰버서더(다소 후방주의)
5
3
현재 길티라고 sns에서 난리난 가난챌린지..JPG
36
4
메밀소바 먹고 ㄹㅇ 죽을뻔한 후기
8
5
옛날 수능 1등한 사람들의 최근 근황
4
6
술 취하면 상대가 예뻐보이는 이유
7
아파트 컨셉 레전드
15
8
조응천 "李, 사디스트 같아…생리대 싸지면 민생 나아지냐, 고환율 어쩔 건가"[일타뉴스]
7
9
++추가)동생 결혼식과 시부모님
3
10
별 1개 받은 5000원짜리 우동
7
11
화사처럼 잘 챙겨주는 사람은 처음 봤다는 화사 스텝들
25
12
차은우 로제 열애설 터지는거 보면 여자도 외모가 전부가 아닌듯
3
13
자식이 엄마한테 가방 사줬는데 서로 빈정상함
14
카리나 장원영의 수녀ver 투샷
2
15
바람핀 남자친구 봐줬어
16
다이어리계의 애플 같은 filofax 파일로팩스 🤎
30
17
절대 헷갈리면 안되는 것 4가지
18
현재 반포자이급 시세라는 두바이쫀득쿠키..JPG
41
19
윤종신 인스타에 지드래곤.JPG
20
문구점에 과자 오락기가 있었던 이유
1
직장익들 이번주는 행복하지않아? ㅋㅋ
37
2
인서울익 히키 탈출해서 취업했는데 반응안좋음
5
3
와 나 복순 이사람이 먹방계 원탑같음
19
4
주식 두달짼데..나 많이 못하는것 같거든 ㅠㅠㅠ40
7
5
159인데 키땜에 연애 못한 적은 없는데
37
6
이거 부모님 선물해드리기엔 너무 어린느낌이야?
7
7
isfj는 의도하는건 아닌거같은데
6
8
40 퇴근하고와서 먹는 내 저녁
3
9
근데 서울 사람들은 왜 서울이라고 안하고 ex) "마포구” 이렇게 얘기해?
3
10
얘들아 나 입사한지 2달차인데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이야.. 조언좀 해주라ㅠㅠㅠㅠ
6
11
대한민국 교육계 정말 다 혐오스러움
7
12
나를 찾는 친구들이 없당
2
13
유독 엄빠중에 엄마가 딸한테 차가운거같음
2
14
나 주식 안해야겠지? 40
4
15
우리나라도 이제 계층사회 될 것 같아
4
16
나는 애인이랑 데이트 할 때 하루종일 붙어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친구가 자꾸 왜 틈날 때마다 안 만나..
9
17
직장익들 여직원 역까지 데려다주는게 이상해?
14
18
10년뒤에는 돈없으면 진짜 못사는 세상이 될듯
19
주말이 되면 너무 외로워
12
20
연차 3개 쓰는거 가능해..?
1
정보/소식
소시 효연, 외모 평가에 솔직 심경 "본 적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 열받는다"
12
2
와 안전문자 겁나 오네
7
3
알엠이 회사가 방탄 보듬어줬으면 좋겠다하고
16
4
엑소엘들 돌아오는건 좋은데
2
5
급상승
3년전 노래 역주행중인 엔믹스
3
6
아이돌들도 모발이식 많이 받는대
4
7
핑계고 시상식에 달린 댓글
2
8
위시 가요대전 스포보면
11
9
도경수 무대 마친 직후인데 너무 귀엽다,,,
2
10
엔시티위시분들 솔직히 욕심
10
11
라이즈 자컨 보잖아?
3
12
위시 멜뮤상 일본까지 들고 간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4
13
Tt보단 칠공주일것같은게
14
손종원이 얼굴 비춘 게
2
15
정보/소식
민주당,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한다더니 오히려 강화
1
16
위시는 러블리한 노선 잘 선택한듯
17
난 위시 영웅 부르나 했는데... 쩝
9
18
여기서 누가 용돈 제일 많이 줄 거 같음?
6
19
ㄱ
우시는 정말 신경이 대영이한테 다 쏠려있구나
4
20
이번 핑계고 시상식에서 제일웃겼던장면 뭐야들?ㅋㅋㅋㅋㅋ
1
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12
2
핑계고 영향력이 크구나...
15
3
정보/소식
김우빈♥신민아, 답례품도 세심하게 준비..하객들도 감동 "소중한 시간 감사"
4
근데 대홍수 출산씬 왜넣은거지??
13
5
무슨 남주 설정이 더 맛도리임?
14
6
핑계고 여기 오열함ㅋㅋㅋㅋㅋ
1
7
아 이상이 아침부터 썹웨 3개 푸파해서 주위 사람들 놀라는 거 겁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4
8
아바타3 그장면에서 음란마귀 나만 씌임??(스포주의)
14
9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답례품
2
10
카리나랑 장원영 마지막 장면 있잖아
5
11
대홍수 김다미 연기 어케 함?
5
12
프로보노) 드라마가 왤케 뇌절하는것 같냐
2
13
정보/소식
대군부인)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124
14
김혜윤 볼 일케 쏙 들어간거는
22
15
이광수 주우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6
후기
대홍수 ㄹㅈㄷ다
133
17
정리글
시그널이랑 너무 유사한듯한 홍콩 드라마
94
18
아 씹 드라마 정주행중에 나무위키는 읽으면 안되는구나
1
19
모택 왜 그런 반응이었는지 알겠다
20
김은희 시그널2 쓰는데 10년걸린거보면 오리지널 레퍼런스없이 자기가 혼자 이어나가는거 은근 어렵나봐
24
크리스마스
가요대전
연말무대
연예 제로베이스원(8)
연예 데이식스
연예 인피니트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